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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11:50:13 #3554851지나가는 거지 174.***.195.48 4214
못해도 5만불 이상 하던데 5년에서 6년간 갚는다고 쳐도 일단 5만불을 차에 쓰는거잖아요? 근데 depreciate하는 asset에 그렇게 돈을 쓰려면 얼마나 보통 버시나요?
5만불을 테슬라 주식에 박으면 30만불 되는 시대에서 그 정도로 차에 돈을 쓰려면 이미 집이랑 노후는 다 해결 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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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봉이야기야? 지겹다 .. 난 400k 겨우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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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면 부족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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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라기 보다 가족기준 $350K 정도에 벤츠 중형 세단 하나 SUV하나 모는데
사실 연봉 그보다 낮아도 충분히 몰지.
리스를하던 파이넌스를 하던 캐쉬로 사던 5-7만불 사이인데 그거 못몰겠나?
벤츠가 게다가 안전은 최고수준이고, 비머는 성향이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타는거고.
자기가 만족하면 카푸어든 뭐든 타는거지 왜 남의 인생에 기웃거리는가?
스스로 못타는 것을 이렇게 남을 비난하면서 세월을 보내는가?
그러기엔 인생이 짧지.
벤츠도 몰고 비머도 몰고 폴쉐도 몰고 상황되면 람보도 몰수있는거지
인생한번 살지 두번사나? 본인 인생이나 잘 설계하고 살아 남 보지말고 불쌍하다 -
까놓고, BM, MB 새차 하나 뽑아서 제대로 못몰면 성공한 인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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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기준 보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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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잖아…
그 정도 몰면, 사실 다른 생활수준은 뭐 말할필요도 없잖아.-
그 정도 몰고 자기 짝 못 찾고 결혼 못하고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야? 그냥 타는 차로 성공한 인생이다 아니다 결정하는게 웃겼었어 근데 뭐 너의 가치관이니까 존중할께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나는 아직 너가 언급한 두 브랜드 탈 경제적 여유 아직 안되지만 난 돈있어도 스바루, 볼보, 아니면 관리 잘된 2000년대 초반 구식차 타고 나닐거 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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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소박하게 살면 주윗사람들이 그렇게 안봐줘…
저새끼 거지네 이런 취급하지…
그래서 어쩔수없이 내 수준(!)에 맞게 하나 갖춰보는게 차 같더라.
뭐, 명품백, 이런것들은 웬만한 사람도 소위 지르면 할 수 있지만, 차는 그게 잘 안되잖아.
오히려 편해…
예전엔 이러쿵저러쿵 설명이 좀 필요했는데… 이젠 알아서 좀 조심들하더라고…
아… 이게 고급차의 힘이구나… 난 그걸 느꼈다.
여유되면 사야돼… 왜??? 그래야 무시를 안해.
여유있으면서 무시당해봐라… 참 기분 드럽더라.
뭣도 아닌것들이 무시하는게… 참 같잖아서 말이지…
너도 성공해봐… 그럼 생각이 달라질거야.그래, 나도 관리 잘된 구식차 있거든???
그거 타고 가는거랑, 저거 타고가는 거랑 대우가 달라…
난 외려, 구식차가 더 편하거든???
근데, 사람들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 -
음 하긴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인거로 많이 평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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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어 이해가 안가서 올립니다. 350k도 너무 적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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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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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이상 비싼 프라임 소고기 먹는 사람도 있고, 타겟에서 티셔츠를 사입는
사람도 있고, 보스나 라코스테에서 사 입는 사람도 있고, 비싼 올개닉 채소를 먹는 사람도 있듯이,
사람들은 다 자기 취향이나 여건에 따라서 소비재를 삽니다.
물론, 님이 글을 쓰신 의도는 빈정대고 싶어서 인 것을 알지만, 남들의 소비 취향을 님이 상관할바가 아니라 이말을 하고 싶네요. -
전 차는 잘 모르겠고, 저기 위 댓글에서 처럼 소고기는 최소 프라임급으로만 먹어요. 물론 와인도 나쁘지 않는걸로.
차 보다는 저의 우선순위는 401k를 매년 회사 match포함해서 50k 만드는거라, 개인마다 보는 기준이 틀린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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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사는데 가치가 다른거겠죠. 앞 마당이나 뒷마당에 꽃이나 나무는 꼭 집의 가치 때문에 심으시나요? 그냥 보거나 향기 맡으면 기분 좋아져서 심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음식은 목숨만 유지 할수 있는걸 사면 되지 어떤 사람은 USDA Prime은 왜 살까요? 먹으면 똥 되는거… 어떤 사람 술은 왜 마시나요? 향수는 왜 뿌릴까요? 여행에는 왜 돈을 쓸까요? 꼭 BMW/Mercedes가 아니더라도 Accord사는 사람도 중고 Civic으로도 출퇴근 가능 하고 이동에 문제가 없는데 왜 Accord를 살까요? 사람들은 물건을 살때 앞으로의 가치 또는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고 좋아서 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가난 할수록 원하고 좋아서 사는건 줄어 들고 꼭 필요해서 사는 물건의 비중이 높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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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을땐 그렇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다 없는자들의 변명이더라구요…
여유가 되고, 소위 사람들 기준으로 구질구질하게 살면… 바로 무시합디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남 보이는데서는 고급차, 고급을 쓰게돼요…
남 안보는데서는 그냥 싼거쓰죠… 님 말대로 대충 내가 좋은거…
님이 나쁘고, 바보라서 그런게 아녀요… 세상이 그렇지 않은 것 뿐…-
제 말 뜻을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요. 제대로 읽어 보지 않았거나.ㅎㅎㅎㅎ
누군가가 어떤곳에 큰 돈을 쓸때는 나는 이해가 안 될수도 있지만 그사람의 가치관에선 그 만큼 돈 쓸 가치가 있을수 있다. 사람들은 가치관이 다 다르다 이런 의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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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펫할아버지가 그렇게 하지요 맥도날드 햄버거에 포드자동차 몰고.. 누구는 그사람 만분의 1 도 못 벌면서도 최고급 부페와 수십만불 스포츠카 몹니다 뭐가 어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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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펫의 차와 아침의 개인 취향일 뿐… 버펫 할배 시계가격 알면… 버펫의 개인 제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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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타는 새끼들이 이 글들 보면 존나 웃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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