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회사들 인터뷰 온사이트 가기가 쉬운 이유

  • #3430282
    근데 108.***.131.187 1172

    베이지역 회사들 인터뷰 온사이트 가기가 생각보다 쉬운 이유는 뭘까요?

    회사 홈피에 아예 온사이트 인텨뷰 오는 요령 및 프로세스도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돈이 넘쳐나니 무지막지하게 왕창 불러서 그중에서 엄격하게 선별해 뽑는 건가요?

    아님 왕창 뽑아서 써 보고, 별로면 바로 내보내는 방식 인가요?

    검색해보니 구글 평균 근속 연수가 1년으로 나오네요.

    • 수퍼스윗 184.***.6.171

      “베이지역 회사들”이 백개도 아니고 천개도 넘는데, 무리한 일반화네요. 일단 많이 뽑고 보는 회사도 드물지만 있긴 해요. 쉬워보이면 도전해 보세요. 믿져야 본전이 아니고 좋은 경험 얻는 겁니다.

      우리 팀에선 레주메 스크린한 후에 폰 스크린하면 5명에 1명 온사이트 옵니다.

    • 1122 192.***.119.237

      저기여.. 거의 2장이상씩 돈줘야 먹고 사는 베이지역인데… 인터뷰 온사이트가기가 정녕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설령 온사이트 갔다하더라도 인터뷰 한번 봐보십시요.. 압박 면접으로 사람 거의 반 죽입니다…

      모든 최일류 기업들과 최고 인재들이 모이는거 뿐이지요~

    • 1 174.***.128.32

      ’15년째 베이에서 일하지만, ‘최고인재’는 잘못된 오류에 빠진 것임. 세계 곳곳에 인재는 수두룩한데, 시스템등 환경이 맞지 않을뿐!

    • 174.***.142.214

      베이에 워낙 회사가 많고, 많이 옮겨다니고, 사람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느낄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베이지역이 다이버스티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동양인이 차별을 안받을 수 있습니다. 차별이란게 동양인이라서 싫어한다기 보단, 워낙 백인들이 주를 이루는 중부도시같은 곳은 심사하는 사람이나 팀원이 다 백인이다보니 아므래도 백인들은 백인들을 선호합니다. 게다가 지역주변에서 많이 뽑으니 더 하죠. 전 중부에 출장 몇번 가보면, 건물에 나 빼고 다 백인인데, 이런곳에는 아주 특별한 직책을 제외하면 굳이 동양인을 뽑으려고 않할듯 합니다. 그러니 동양인이 레주메 뿌리면 아마 그래도 베이지역이 걸리확률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이유로 저도 졸업하고 베이로 취업을 했고 사실 베이로 가기 싫었는데 반강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에 탈출했죠.

      그리고 위에분 동감. 베이지역에서 일한다고 뭐 최고하는 느낌은 별로 못받았습니다. Fang 도 출신대학 보시면 명문대 출신만 가는거 아니고, 그냥 지역 켈리지에서도 다수 갑니다. 잘뽑는것 보다 잘 관리하는게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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