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에서 움직이는 것만을 기준으로 하면 우리 회사는 16% adjustment가 있는 걸로 압니다. 즉, 연봉이 16% 적게 됩니다. 그렇지만 State tax가 없고 다른 부분에서, 특히 housing에서 소비가 적어지기 때문에 총 수입량은 비슷해지는 걸로 압니다.
물론 회사를 옮길 때에는 +/- 고려해서 그 연봉 그대로 오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사람들이 회사 내에서 베이스 샐러리 익명으로 공유하는 곳이 있는데 (법적 권리로 회사가 막지 못함. 특별히 NDA를 싸인한게 아닌 이상) 그걸 보면 job level과 지역으로 자세히 나옵니다. 생각보다 지역별 차이가 적습니다. 특히 신입의 경우 차이가 없더군요. 저도 좀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경력이 많을수록 같은 지역에서도 들쑥날쑥 하고요. 나는 미드웨스트인데, 내 레벨의 베이쪽 평균보다 높습니다.
오스틴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IT 기업들이 많고 점차 늘고 있어 잡은 많은데 세금은 없고 애들 학교에서 아직 아시아인 인종 비율이 낮은데 교육 수준이나 학교 시설등은 세금 때문에 훨씬 좋고 , 부동산 싸고 … 전반적으로 생활비가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갈데 없는 텍사스이지만 그나마 산이나 호수, 강 등이 있고 그나마 힙한 도시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