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댓글

  • #104349
    한국 173.***.114.13 2832
    오늘 난 신문기사중에서 한심한 내용 하나를 읽었는데…

     

    “11살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에 대한 경찰의 불구속 수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고 이 남성의 도주 우려가 없다는 게 이유인데 가족들은 미온적인 수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구멍난 미성년 대상 성범죄 처벌 실태를 …..”

     

    이 기사의 댓글중에서 베스트로 뽑힌 댓글이 아래와 같고… 너무나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

     

    “내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사법적 정의는 이미 없습니다.. 이미 계급사회가 되어 법또한 사회의 지위에 따라 법 적용됩니다.. 또한 돈이 있는넘과 없는 넘에게 법적용이 틀립니다.. 삼성회장넘과 현대회장넘의 법적용과 일반시민의 법적용이 틀리다는 이야기지요. 이런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까?” from 푸른안개(daebak).

    • ???? 72.***.246.34

      아.. 정말 선동글 지긋지긋하구만..

      그럼 OJ 심슨이나 아만다녹스는 어떻고?

      법 적용이 공평해야 한다는 건 당근이지만, 현실에서 그게 제대로 지켜지는 곳이 얼마나 될까?
      물론 법 적용이 공평하게 되도록 노력해야하는 건 맞는말이지만, 그걸 갖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우니 어쩌니하고 오버하며 떠드는건 선동이지..

      • 한국 173.***.114.13

        네 딸이 저 상황이라도 그런 말이 나오니?

        • ???? 72.***.246.34

          너 바보냐?

          내가 저 법 적용이 정상이라고 주장햇냐? 나두 법이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나두 OJ심슨 판결 결과에 분노하고, 아만다녹스가 미친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헌데 그걸갖고, 그 사건 자체만을 이야기 하지않고, 미국사회가 어쩌고 한국사회가 어쩌고 하며 오버하는 걸 문제시하는거지..

          그리고 항상 말 막히면 네 자식이 네 가족이 그러고 떠드는데.. 그게 별로 할말없을때 쓰는말이야.
          그런식으로 파고들면, 이세상 모든일에 간섭해야돼.. 결국 남의 일이니 적당히 신경쓰고 적당히 신경쓰고 사는거지..

          예를 들면,
          너는 네 가족이 탈북자중에 한명이라도 그렇게 탈북자 인권에 신경을 안 쓸거냐?
          넌 네 부모가 북한에 남아 있더라도, 그렇게 북한의 정책을 옹호할거냐?
          만약 저 20대 남성이 네 동생이라도 그렇게 말할거냐?
          아프리카에 굶어죽는 아이들이 네 자식이라도 이렇게 가만있을거냐?
          ……………………..

          세상에는 불쌍한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이 쌔고 쌨어.. 신문에 나오는건 빙산의 일각이이고, 신문조차 관심을 안 가져서 안 나오는 일이 엄청 많지..

          결국 어쩔 수 없이 적당히 무시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살게 되는거지.. 그게 인간이야.

          댓글로는 저렇게 열심히 정의로운 듯 써 갈기는 사람도, 실제 생활에서도 정말 그렇게 정의로울까??

          저 사람이 지금 쓴 댓글이 자신으로써는 정의감에 불타서 썻겟지만, 내가 보기에는 단지 그 사람의 스트레스 해소야. 자신의 사회에서의 현재위치, 벌이 등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자신의 능력부족은 생각않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거지..
          자신은 정의로운데, 사회가 잘못되어서, 자기는 문제가 없는데 남들이 잘못해서.. 하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거지.

          세상은 절대로 공평할 수 없어.. 최대한 공평하게 되도록 노력하는거지..
          근데 공평하지 않다고 불만을 떠는건, 그냥 불만을 떨고 싶으니까..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으니까 하는말이야..

          • 글쎄요 192.***.14.10

            세상을 얼마나 사셨는지 모르지만 잘못된 세상에 적당히 타협하시고 살고 계시는 것 같지만 세상은 당신같이 산다면 더욱 변화가 없겠지요. 왜 당신같이 세상과 타협하고 살지 못한다면 바보가 됩니까? 한국에서 타협하고 살고 싶지않아서 더 나은 세상에 살고 싶어 미국 나온 사람이 그냥 적습니다. 이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적당히 타협하고 사셨나요 아니면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적당히 타협하고 사셨나요.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세상이 바뀝니다.

            • ???? 72.***.246.34

              글쎄요씨는 자신은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겟지만, 그리고 자신은 그게 싫겟지만,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세요. 기준을 주관적으로 두지 말고요.
              과연 타협하고 살지 않는 것이 가능한지??

              물론 타협의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개인차가 있는 이유는 타협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기가 타협인가 아닌가를 판정하는 각자의 기준에 차이가 있기때문입니다.

              글쎄요씨는 글쎄요씨가 만든 기준에 맟추어서 타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자신은 타협하지 않고 산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모두 다르지요. 부처님과 같은 분은 타협을 안 하고 사신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타협이냐 아니냐의 기준에 비추어볼때 타협을 안 하고 사신것으로 보이는거죠.

              글쎄요씨를 다른 사람이 객관적으로 보면, 글쎄요씨도 타협하고 사는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그리고 글쎄요씨가 정의라고 믿는 것이 정말 정의 일까요? 일단 정의와 불의가 명확히 정의 되어야 불의와 타협하고 사는지 아닌지가 판별이 나는데, 신이나 부처님이 아닌 이상 그걸 무 자르듯 나눌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 자신은 타협 안 하고 산다고 확신하시는지.. 결국 자신이 타협 안 하고 산다고 자신있게 말하는것은 딱 한경우입니다. 그냥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죠.

            • ???? 72.***.246.34

              글쎄요님은 그래도 말이 통하는 분 같으니 이야기하는데, 이 세상이 자신이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남들이 악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글쎄요님이 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 사람 자신도 자신이 악한 사람인 걸 인정할까요?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불의와 타협하고 산다는 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경우에 따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와 불의의 사이의 기준선을 살짝살짝 바꾸죠. 그렇게 해서 자신을 정의 쪽 기준선 안에 갖다놓고, 자신은 정의롭다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믿어 버립니다. 그리고 보통 자신이 기준을 살짝 바꾼 것을 모릅니다. 때로는 그 기준을 바꾼데 대한 합당한 이유를 만들어 버립니다. 세상에 핑계없는 무덤 없다죠?

              참 그리고 불의와 타협해야하는 한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생각하는 불의가 진짜 불의가 아닐 수 있다는데 있죠. 얼마전 국물녀 사건이 있었죠.. 사건초기에는 정의감에 넘치는 사람들이 국물녀를 엄청나게 비난햇습니다. 하지만 CCTV결과가 나오고 나서는 오히려 그 아이와 아이엄마를 비난하는 사람이 많아졋죠.. 우리가 부처님이 아닌 이상에는 이 세상 모든일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정의라고 생각하는것이 사실은 불의일 수 있고, 또 그 반대일 수 있죠. 정의감에 불타서 타협안 한다고 행동하는것이 만약 그게 잘못된 정보였다면 오히려 불의를 행한게 됩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행동해야하고, 때로는 그게 타협으로 보일 수도 있겟죠.

          • 한국 173.***.114.13

            네 딸이 저 상황이라도 그런 말이 나오니? 이 무뇌아야… 네 댓글은 일다 말았다 너무 길어서. ㅋ

            • ???? 72.***.246.34

              내 생각에는 네가 읽어도 이해할 능력이 없을 듯 싶다.. 차라리 안 읽기를 잘햇다.

            • 한국 173.***.114.13

              네 애비가 전두환한테 나라를 위해 대통령 7년 한번 더 하시지요? 라고 간청했겠지? 먹고 살아야 하니 전두환과 타협해야지 안그래? 이 무뇌아야…. ㅋㅋㅋ

    • boa 8.***.13.19

      ????야, 중요한건 타협의 대상과 방향과 관점이란다. 너같은 새끼가 안중근, 윤봉길을 포함한 목숨바친 독립투사들의 죽음의 가치를 알기나 알겠냐? 아니면 김근태, 박종철을 포함한 민주투사들의 죽음의 가치를 알겠냐? 넌 그냥 다른사람의 피값으로 니 뱃뙈지만 부르면 장땡인 놈인게지. 안그러냐? 아니면 힘있는 사람 똥구멍 빨면서 떨어지는 똥가루나 줏어먹는 똥개새끼던가.

    • ㄷㄱㅎㅂㄷㄱㅎ 72.***.241.138

      “세상은 절대로 공평할 수 없어.. 최대한 공평하게 되도록 노력하는거지.. “라는 명제에 피식 웃음이 나온다.

      왜냐하면, 이런논리도 주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엔 절대로 강간이 없어질 수가 없다고… 최대한 참아보도록 노력해야 하는 거지,,, 그런데, 난 어제 그것을 잠시 참지 못하고 강간을 저질러 버렸네…..”

      “세상엔 절대로 살인이 없어질 수 없다고,,, 최대한 살해충동을 억제하도록 노력해보는거지,.. 그런데, 난 어제 잠깐 잊어버리고, 또 한사람을 죽였네…”

      “세상엔 절대로 거짓말이 사라질 수 없어… 최대한 진실만을 말해보도록 노력하는 것이지… 그런데, 어제는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였어… 정말 세상엔 거짓말이 절대로 사라질 수 없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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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대….

      왜 이런사고방식가진 인간들이 갈 수록 뻔뻔해지며, 목소리를 높여만 가고 있는 것일까?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것은 돈이라는 자본이라는 현대의 막강한 종교때문이다.
      돈만 있으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모든 죄를 면죄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돈종교에 쩌든 인간중의 하나가, 위의 우습지 않은 논리를 주절거리고 있다.
      물론 “한자락”은 깔았다….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다)

      참으로 이런 인간들에게는 세상살이 편한세상이다. 특정종교 광신자들과 별다를게 없는 불쌍한 인생이기도 하고….

      세상엔 절대로 하면 안되는게 있다. (살인, 강간,.. 등등…)
      설사, 그것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존재하고 있기에 그 저지름이 용서 받을 수 있을까?

      물론 전두환은 아직도 떵떵거리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그렇다고 살인의 정당성을 인정해야 하나? 불공평성을 인정해야 하나? 그건 사람의 길이 아닌 것이다.

    • 훅백 12.***.134.3

      세상은 흑백논리로 살수 없는건데 참으로 디지탈적으로 생각들 하네요…
      ???님의 생각이 좀금 이기적이지만 실제 현실을 얘기한것이고 다른 분들은 정의를 얘기하셨지만 실제로 본인도 그렇게 사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얘기데로면 누군가 벌써 전두환을 정의의 이름으로 암살해야하고 그 이전의 브라브라… 이승만도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이런! 국민들이 너무 인생을 쉽게 사나 봅니다… 아무도 실행을 안하니…. 여기 글쓰신 분들은 뭐하시나요?
      올바른 사고 방식을 가지셨으니 빨리 정의를 실현 하세요…

      흑백의 중간도 있는것이고 대부분은 그 중간에 회색으로 속해 있는겁니다.
      좀더 하얀 사람이 조금 검은 사람을 조금 더 검은 사람이 조금더 하얀 사람을 너는 아니야 라고 말하는것…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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