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버그가 이상하게 한마리씩 출몰해요 ㅠㅠ;

  • #3378180
    00 129.***.96.8 2668

    이사하고 며칠뒤부터 물린자국을 발견해서 바로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인스펙터가 왔는데요
    그 사람들 말로는 제 아파트는 물론이고 건물을 샅샅이 뒤졌는데 얘네들이 살고 있다는 흔적이 없대요
    (낡은 건물이긴 하지만, 집주인이 제 아파트 몰딩까지 싹 새로했거든요)
    근데 이상한점은 일주일에 두마리 정도는 나와요 ㅠㅠ
    그래서 그 사람들 말로는 너가 밖에서 옮겨온것 같다는데요 ;;
    매주 그 사람들이 와서 약을 친지 한달이넘었고
    제 침대부터 가구 정리, 옷 다 싹 세탁해서 밀봉상태에서 조심조심 쓰고있는데
    대체 꼭 몇마리씩은 있어서
    그사람들도 영문을 모르겠다고 하고 ㅠㅠ
    너가 계속 밖에서 옮겨오고 있는것 같다고만 하고 ;;
    이런경우도 있나요 어떻게 박멸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ㅠㅠ

    • 무섭 216.***.47.131

      낡은건물이면 박멸이 힘들어요. 베드버그 있는집은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 fff 73.***.27.185

      한마리가 걸렸다는건 이미 수백마리 있다는건데

    • 그게 98.***.233.52

      옆집에서 옮겨왔겠져…
      벽 사이에 살고 있으면 답 없어요.

    • 지나가다 24.***.36.203

      가족 사타구니 잘 살펴보기바람

    • 베드버그 해석부터 해라 140.***.5.212

      베드버그가 뭔지 부터 제대로 알아. 그게 빈대다. 더운 동네면 창문 열어놓고 온도가 30~40도까지 올라가면 빈대 죽어. 너가 개, 괭이 키우니까 거기서 옮겨오는거지.

    • ㅇㅇ 103.***.223.2

      주의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저의 아버님께서 집안으로 가져와야 할 돈은 안가져오고 어디선가 빈대를 잔뜩 가져오셨지요. 온 집안에 다 퍼졌던 기억이 납니다. 학교에서 공책을 꺼냈는데, 그 공책 위로도 빈대가 지나갈 정도였지요. 재미있는건 아버님이 끌고온 빈대인데, 빈대가 아버님은 안물더라구요. 집 벽이나 나무바닥 사이에도 기어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습니다. 모든 메트리스를 비닐로 쌓아 놓고 모든 fabric은 고온 세탁 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못봤습니다. 빈대가 어머님과 형님만 물었거든요. 또다시 몇년뒤에 아버님께서 빈대를 잔뜩 몸에 묻히고 오셨네요.

      어찌 아느냐… 아버님 옷에서 빈대가 보여요.

    • 빈대의추억 12.***.191.194

      현재 완전 박멸은 힘듬니다. 이사를 가더라도 짐을 들고 가야하니깐 짐 속여 섞여 따라오죠. 가구들을 다 버리고 옷은 스팀 소독하여 비닐팩에 담아 이동 시켜야되는데 베드버그 나오는 환경이시라면 저소득이시라 다버리기기 힘드실듯함니다. 1번 빨면 6개월을 생존할 수 있는 놈들이라 .. 가정집인경우 제대로하려면 집 전체를 열처리하죠. 이 삼만불 개지는걸로 들었슴니다 .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