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에서 일하는 desk 를 새로 배정이 되엇는대, 개발자가 일하기 너무 좁고 작고, 모니터 2대 놓으면 너무 가까워서 눈이 피곤할거같고, 모니터 와 눈 거리가 30cm 정도. 남은 space에 키보드 를 두면 여분 공간이 없습니다. 다른 책상을 배정해 달라 요청햇고,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변호사 고용해서 sue 하세요

이동 결정은 1주 전에 나왓는대, 이걸로 인해 스트래스 받네요. 새 책상으로 옮기면 좁고 작아 몸이 피곤할거같은대, 메니저가 인성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 쉽지않고 어찌해결해야 할지 조언부탁 드립니다

사장 사까시해주고 딜해봐

사안이 굉장히 심각하네요….. 법적 조치를 고려해 보심이

검찰에 직접 신고하시죠.

요즘보면 모니터를 데스크에 세우는식말고 옷걸이나 등처럼 따로 걸이를 사서 모니터 두개를 공중에 띄워서 책상에는 키보드도 놓고 필통도놓고 할거다하던데 88년도 아니니 40불짜리 monitor holder를 사서 쓸대없는 감정소모를 피하시는게….

배가 불렀노? ㅋ
그냥 일해라, 아니면 나가던가..

불만을 말하면 해고시킵니다.
그냥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새 책상 배정이지만, 근무 환경이 너무 열악하게 느껴진다면 회사에서 일부러 그럴 수도 있어요. 요즘 AI 때문에 효율 강조하며 구조조정하는 곳이 많아서, 갑자기 옮기기도 쉽지 않죠.

가능하다면 더 나은 회사로 옮기는 걸 고려해보고, 지금 당장 어렵다면 건강 챙기면서 버텨야 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