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 살 집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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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구합니다… 60.***.36.152 3386

    저는 8월 26일부터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1년간 방문 연구원으로 미국에 갈 예정입니다. 집은 버지니아 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와 제 아내가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 구하는게 만만친 않아 고생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출국 전에 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집은, 우선 메트로에서 가까우면 좋을 것 같구요… 집세는 1300불 안팎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출산과 육아를 해야 하는 관계로, 가능하다면 주변 환경이 쾌적한 곳을 원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이 가까운 페어팩스 카운티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도움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cnpk01@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 집세1300 66.***.14.2

      집세 1300으로 조그만 원베드 이상은 찾기 힘드실 것 같은데요. 특히 메트로 근처는 요새 다 새로 손질해서 아파트들이 비싸거든요? 메트로에서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아파트들이 쌉니다.

      굳이 메트로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지역을 찾고 있으시다면 펜타콘 시티의 리버하우스라는 아파트가 약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주요 쇼핑 몰들이 바로 옆에 있어서 살기는 편리할 겁니다. 차라리 한 200정도 더 주더라도 거기 가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River House도 좀 허름한 빌딩이 있고 새 빌딩이 있습니다. 새 빌딩은 허름한 빌딩 중에 하나가 불이나면서 그 김에 아주 새 단장을 해서 그렇습니다. 좀 허름한 것이 (구식이죠) 쌉니다. 하지만 살기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살았었기 때문에 몇번 가봤었습니다.

      또 East Falls Church근처에 Oakwood (이것은 채인입니다.) 하고 바로 맞은 편에 무슨 아파트가 있는데 이름은 잊었습니다. 여하간에 그 아파트하고가 메트로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떨어졌는데 제법 저렴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구식들이지만 반면에 공간이 좀 넓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도 차를 타야하기는 하지만 근처에 약 10분정도로 한국 그로서리를 포함해서 쇼핑몰들이 많이 있으니 살기는 편리할 것 같습니다.

    • 애넌데일 68.***.200.55

      전 급하게 구하느라 1500 불 짜리 아파트를 페어택스에 구했습니다. 그러나 애넌데일에는 1200 불 짜리도 가능하다 하더군요. 그런데 아파트는 목재로 지어진게 대부분이라 소음이 정말 심합니다. 못된 이웃 만나면 쿵쿵 걷고 아주 거슬리기까지 하더군요. 며칠 부담 되시더라도 모텔 사시면서 부지런히 발품 팔아 구하셔야 할듯 합니다. 누군가 도와 주시면 좋겠군요.

    • 에넌데일 68.***.200.55

      지하철 역이 가까운 페어팩스카운티에는 비엔나역이 잇는데, 1800 불 이상 하더군요. 방 한개짜리는 잘 모르겟습니다만..두개짜리가 그렇습니다. 집값이 내린다고 안사고 렌트만 하는 사람이 늘다보니 그렇답니다. 안 좋은 소식만 드려서 미안하군요. 좋은 결과 잇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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