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이 왜 늦어지나요?

  • #3557943
    백신 99.***.251.199 4464

    뉴스를 보다보면 궁금한게, 백신에 접종이 정부에서 목표로 했던것에 뭐 1/10만 접종이 되었다………늦어지고 있고 이 속도면 전국민이 맞는데 10년이 걸린다는 말도 나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일단은 목표양은 다 각주로 distributed 되었다고 하고, 사람들은 백신을 맞기위에서 몇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나 왜? 늦어지는 지는 자세히 안나오네요. 왜, 코로나 백신은 감기백신하고 접종이 다른거죠?

    일단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람들이 접종을 거부하는 것이 원인은 아닐것이고,
    코로나로 의료진에 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니 접종자 수가 모자라는 것은 아닐것이고,
    미국뿐 아니라 다른나라들도 대부분 접종속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니, 미국에 시스템에 문제는 아닐것이고,

    그럼, 코로나 백신 자체에 문제라는 말인데, 백신을 다루기가 힘들다는 말인데, 혹시 -70 도 냉동이 필요한 부분이 백신을 빠르게 접종할 수 없는 이유인가요? 그렇다면…….코로나 백신이 원천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죠. 실험실에서 또는 작은 규모에 접종은 가능하지만 대규모에 접종을 하기에 부적합하다는 말입니다. mRNA 백신이 상용화 된것이 처음이지만 이렇게 대규모로 나르는 것도 처음. 실험실에서 과학자들에 논리로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실제로 의료진 입장에서는 적용이 쉽지 않은 것 아닐까요? 11개월 만에 뚝딱 백신이 나온것으로 보면 그간 개발하는 기술적인 문제는 이미 검증이 되어 있었으나 상용화가 될 수 없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실전에 투입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태생적인 mRNA 백신에 단점을 단기간에 극복가능할까요? 그냥 밀어 붙여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백신은 2번 접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속도면 그나마 선별적으로 맞았던 사람들이 2-3달 후면 다시 우선 접종에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럼 뭐 올해내로 내차례는 오지 않을 듯 합니다. 게다가 미국등 선진국이 이정도면 후진국은 보나 마나 힘든일이 아닐지. 또 백신을 맞아도 항제가 얼마나 갈지도 아직 모르고, 어느 전문가는 일년에 두번을 맞아야 할 지도 모르겠다고 하던데…….헉. 나 이거야 뭔.

    더 나아가서, 백신이 해결책이 될까도 의심입니다. 감기백신 맞는 다고 감기 안걸립니까? 감기 백신은 한가지 그 해에 유행하는 종류만 예측해서 백신을 계발하고 그러면 그 종류만 한 70-80프로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코로나도 변이로 봐서 이런식에 시즌마다 맞는 백신이 되야 될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제가 없으면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코로나도 치사률로만 보면 독감정도 라고 주장들을 많이 하는데, 한가지 차이는 독감은 여려가지 약들이 나와 있지만 코로나는 없습니다. 독감도 걸리면 약이 없고 죽을 수 있다면 하면 코로나 하고 같은 공포를 만들겁니다.

    좀 너무 비관적인가요? 저도 코로나 진짜 지긋지긋한데, 백신은 나왔다는데 매일 수천명씩 죽어나가고……..이런 저런 걱정이 듭니다. 저 위에 제 질문 혹시 답을 해줄 의료관계자 분이 계십니까?

    • 23423423 24.***.115.205

      우리나라 매년 5000명 이상 죽었다고 질본이 발표 했죠
      물론 독감 때문이죠, 독감 주사 맞는데도 불구하고

      다행히 문재인 대통령님이 잘 하시는 바람에 코비드는 거의 일년되가는데도 700명 미만으로 사망

      • 문빠 32.***.137.234

        대깨문을 여기서 볼 줄이야.

      • Qqq 175.***.181.103

        문재인이 좋아하는 중국에 가서 살지 왜 민족의 적인 미국에 왔니? 너 미시USA도 가입해서 문재인 빠는 글 쓰고 있지?

    • BH 174.***.166.235

      저는 의료 관계자는 아닙니다만, 연방 정부의 발표와 실제 배포와의 괴리가 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두달전 끝난 선거에만 관심을 둘 뿐, 다른 모든 국정은 마비상태인데 백신이 제대로 배포될리가 없죠.
      또한 백신이 이 바이러스의 궁극적 해결책이 아닙니다. 백신만으로 바이러스 종식은 불가능합니다. 종식때까지 마스크 쓰고 모임금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야 하는데…이 참을성없고 이기적인 미국인들이 해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Electoral College 113.***.98.26

        한국, 유럽 다 마찬가지죠.

        그냥 다들 내몰라라 하고 교회건 클럽이건 지들 마음대로들 다 하는 것 보세요.

        정말 큰일입니다…

      • Qqq 175.***.181.103

        백신이 궁극적인 답이 아니라고? 과학적인 사고를 못하는 문돌이인가? 아니면 뭐지? 도대체 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하다.

    • 이거 76.***.109.149

      현실은

      일단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람들이 접종을 거부하는 것이 원인은 아닐것이고, => 의료진 30%가 접종거부
      코로나로 의료진에 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니 접종자 수가 모자라는 것은 아닐것이고, => 병원이 백신 사용기한 넘겨 폐기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중
      미국뿐 아니라 다른나라들도 대부분 접종속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니, 미국에 시스템에 문제는 아닐것이고, => 그 다른나라들도 코로나 환자수가 엄청나죠… 행정 시스템이 제대로 안되어있는겁니다. 미국 공무원 아시잖아요… 대만 뉴질랜드 호주 한국 보세요. 시스템이 잘 된 나라는 확진자수 자릿수부터가 적습니다.

      올 봄에 일상으로 되돌아간다는 말은 그냥 희망일뿐 합니다.

    • Calboi 67.***.134.122

      미국문화의 약점이 크게 들어나게된 이벤트라고 봅니다. 미국문화에서의 자유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자유라는 명분이래 마스크까지 않고 돌아다니고 식당대신 집에서는 친구들 친척들 모여 모임가지고 파티하는데 어떻게 상황이 좋아지겠어요. 이런 문화에서는 치료제도 같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lectoral College 113.***.98.26

        대신 미국은 한국하고 달리 경찰이 사람들을 힘으로 제압을 할 수가 있으니…

        정말로 비상사태가 오면 경찰들이 사람들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서까지 모임 못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 듯요. 한국 같이 경찰이 털끝 하나 건드렸다고 과잉진압이니 징징대면서 생떼 부리는 것 절대로 봐 주는 나라가 아니니…

    • 승전상사 98.***.109.7

      백신이 공급되기 시작하면 각 주에서 알아서 접종 계획을 세우고 모니터를 해야 합니다. 연방 정부에서는 전혀 계획이 없기 때문에, 주마다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이를 두고, 백신이 개발되고 배포되기 전에 백신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접종을 계획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계획은 주마다 세우는게 맞지만, 정부에서 연계하여 각 주를 거들고 방법을 제안하고 보조하며 “온국민”이 빨리 팬데믹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백신 접종은 중구난방이며 주마다 격차가 큽니다. 이 사안은 각주의 자치권을 존중하며 내버려 둘 것이 아니지요. 국민의 건강이 달려 있는 문제인데, 연방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최선의 경우에는 올해 땡스기빙 즈음에 활동이 조금씩 자유로와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 가는 모양새는 최선과 거리가 멀어서 더 오래 걸릴 확율이 큽니다.

    • Pfizer 198.***.20.85

      우선 지금 나온 mRNA vaccine의 경우 -80도 deep freezer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 병/의원에선 접종이 불가합니다. 그렇다 보니 접종 가능한 인원이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처음으로 사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 병력이 없는 사람은 접종 후 15분, 면역계 병력이 있던 사람은 30분을 병원에서 기다렸다가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기다렸다가 Anaphylaxis ( 전신성 과민반응)이 발생하면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응급센터 정도의 의료 인력이 필요한 것이 접종이 늦어지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참고로 현재 까지 코로나 백신의 Anaphylaxis 발생 비율은 5만 명 중에 한 명입니다. 일반 flu shot의 경우 천 만 명 중에 한 명 이하 입니다.

      • brad 24.***.244.132

        정보 감사합니다.

        1/50,000 이 맞다면,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홍지승, 황하나 같은 애들 마약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백신도 이렇게 고민되는데…

        • brad 24.***.244.132

          방금 covid 검사 또 받고 왔는데….

          제가 이 검사를 50번 넘게 받고 친해진 간호사가 있는데…

          놀랍게도 이분은 백신을 안 맞았고,
          조만간 맞을 계획이 없다고 하시는군요.

          그런데, 제 동료들은 가족, 친척 다 맞았고,
          등록을 못해서 못 맞는다고 하고….

          다행이 저는 내일 맞을 수 있는데,
          상황을 봐서 나중에 맞을지….

          아니면, 일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내일 맞고 치울지 고민입니다.

          • sdfsdf 24.***.115.205

            트럼프 지지자인가 보네요

    • 프랑스 보면 174.***.2.99

      백신이 있어도 쓰지도 못하는 프랑스 보면 환장함.

    • 지나가다 68.***.130.163

      한국은요. 무료 백신 접종 곧 시작한다고 질본 발표 했어요.

      너가 보는 좃중동만 백신가지고 까고 있답니다.

      • Qqq 175.***.181.103

        너 이석기 아들이지? 야ㅡ반갑다!

    • 사람 165.***.0.192

      모든 백신이 mRNA백신이 아니니 그렇게 비관적일 필요도 없습니다.
      영하 70도에 보관할 능력이 없는 국가들은 그래서 아스트로제네카 백신이나 러시아/중국 백신에 의존하는 거죠

    • AAA 68.***.29.226

      흠은 글만올리면 반대난무 ㅎㅎㅎ
      백신에(x), 백신의(ㅇ)

      • 백신 99.***.251.199

        무슨 반대라는 것인지? 백신에 대해서 그냥 정보나 의견을 나누는 주제인데, 이게 무슨 자기 주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뭔 반대할게 있나? 너도 좀 아는거 있으면 좋은 댓글좀 달아봐. 위에 좋은 정보 많이 나오네.

    • .. 128.***.111.50

      백신이 없어도 여러 사람 거치며 전파되다보면 결국엔 일반 독감수준으로 약해지게 되어있습니다. 백년전 스페인독감처럼..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는 “자연선택”을 받을 기회가 그만큼 적어지니까요. 지금 나타난 변종들도 감염력은 강하다지만 치사율은 우한에서 처음 보고된 그 바이러스 같지는 않아요.

    • BH 174.***.166.235

      아직도 covid-19 치사율을 논하는 분이 있나요? Covid-19 의 무서움은 치사율이 아니라 넘사벽 전염성에 있습니다. 100명 걸려서 1명 죽는게 아니라, 1만명 걸려서 100명 죽는것이 문제.

      • .. 128.***.111.50

        만명 걸려서 백명 죽으면 치사율은 100명 걸려서 한명 죽는 거랑 같죠. 지금 전개되는 양상은 백명 걸려서 스무명 죽던 게 (지난 봄), 천명 걸려서 열명 죽는 수준까지 내려 온 겁니다. 아직 일반 독감보단 무섭지만, 결국은 일반 독감처럼 변하게 되어있어요.

    • ㅂㅂㅂ 73.***.176.234

      백신 맞으면 게임 끝이에요. 백신은 우리 면역체계가 우리 자신을 공격하게 설계된 것이니까…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세계 인구를 5억 미만으로 유지하라고 써있어요. 우리가 모르는 지배계급이 계획한 것인데, 제프리 앱스테인이 체포된 후에 그들이 계획을 앞당겨 시행하느라 코비드 판데믹이 시작된거에요. 중산층 파괴하고 모든 사람들이 정부에 종속되게 한 다음에 모든 사람들이 백신 맞게 하는… 백신 맞으면 죽는 건 둘째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좀비처럼 되는 거에요. 백신에 들어있는 하이드로젤에 있는 나노 로봇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해요. 중국에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영상은 그들이 5G에 의해 공격받은 거에요. 세월호 침몰할때 학생들이 선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방송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안에 있던 학생들 모두 수장 되었죠.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해요. 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이 글 남겨요. 지배계급은 65억 인구를 말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구가 가진 자원이 유한하다고…저는 사람들이 노예화 되는 것에 반대해요.

      • brad 24.***.244.132

        이것 보니, 내일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그게 98.***.233.52

          재미나네요.
          이걸로 모티브로 해서 판타지 소설 하나 내보세요.

          • 그게 98.***.233.52

            혹시 백신 맞은 사람들은
            이세계로 가는 바코드를 찍는 건가여 ?

    • 지나가다 75.***.105.84

      공공의료가 망가져서 그런 것 같아요.
      트럼프정부의 감세등으로 재정적자가 연간 1조달러에 달하는데 국방비는 오히려 늘리고 다른 곳에서 줄이려하다 보니 공공의료 같은 예산을 엄청 줄였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백신이 있어도 이걸 줄 인력이 부족합니다. 공공의료 인력은 거의 없고 민간에 전적으로 의존해야하는데 코로나 치료 과부하로 이것도 쉽지 않나 보더라구요. 주사놓고 끝나는 플루백신과는 달리 anaphylaxis 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접종후 30분 정도 대기해야하고 관리하는 의료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하네요.

      • Qqq 175.***.181.103

        이석기 아들이 여기에 글 또 썼네.
        미국와서도 전체주의 중국이 그립구나? 아버지 감옥에서 나오시면 잘 모시고 중국에 가서 열심히 살어.

    • ㅂㅂㅂ 73.***.176.234

      히틀러는 로스챠일드가의 사생아였어요. 피자게이트 오너처럼….문재인이나 극회의원들을 선거로 선출되서 국민들을 위해서 일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냥 딥스테이트에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이에요.

    • BH 174.***.166.235

      위에 ..씨. 과거 치사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지난봄 처럼 테스트가 부족해서 확진자 수가 실제보다 적게 나올때는 치사율은 높게 보이겠고…지금처럼 테스트 수가 늘어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 치사율이 떨어진 것 처럼 보일뿐입니다. 문제는 미국에서만 하루에 4천명씩 죽는다는 것입니다. 지난 4월 peak때 2천명 가량 죽었는데…지금은 그 두배가 죽고 있다는 거죠. 치사율 말고 절대 사망자수를 보세요.

    • 47.***.36.151

      어디서 트럼프 키드 똘마니가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 잇힝 66.***.70.4

      핵꿀잼… 진짜 conspiracy theory하는 사람들 말 한 3시간 정도 듣고 나서 재밌는 소설 하나 써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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