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

  • #3677872
    칼있으마 73.***.151.16 486

    입술이 도토옴 하니
    예쁘장하게 생긴 배우

    이일화.

    좀 뜸 다들 국민배우락했쌌는데

    나, 칼국민은 몰랐었으니
    국민배우락 함 좀 거시기 한 것 아닌가?

    무튼,

    글 알고
    그의 팬이 되고
    글 국민배우 반열에 올려놓고 보기로 한 결정적인 이윤,

    “응답하라 88, 94, 97.”

    세 편의 드라말 보면서부터였다.

    너도 봤니?

    생긴대로 논다고

    그가
    아내면서 엄마면서 하숙집주인이면서,

    1인 3역을

    예쁘장하게

    소화해 내는 걸 보곤
    내 맘을 사로잡아 그리 맘 먹었단 소리다.

    그가 걸로 마악 뜰 때

    틀튜브 애덜이
    그의 신상을 털며
    흠집을 조작해내기 시작했는데

    그 중 가장 달궈졌던 건
    그의 스캔달였다.

    이일화,

    비연예인과 열애설.

    상대남은
    미국에 광고 찍으러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재미재벌

    칼있으 모씨.

    차암 찾아내는 거 봄 차암 신기해.
    어떻게들 알고 냥 집앞에 냥 기자들이 몰려오고.

    하이고 냥 그 땔 생각하면 냥 밖에도 못 나가고 냥 죽는 줄 알았다니까아?

    그래도 국민들을 위해 진실을 밝혀야겠기에

    거시기 소속 기자와 단독, 인터뷸 해서

    아니다.
    오해다.
    조작이다.
    난 이일화를 싫어한다.

    고 인터뷸 마쳤는데,

    기자가 다음날 다시 찾아와선,

    “팬이라더니
    이일화를 왜 싫어하세요오?”

    음……

    우선 그는
    팬들과,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끝까지 독신으로
    죽을 때까지 완주하겠다더니

    어느날 느닷없이

    어떤 남자와
    결혼이란 대의명분으로

    단일화

    를 이뤘다.

    이일화의
    단일화는

    팬과 국민들을 기만한 거였다.

    나아가 단일화란,

    둘이 하나가 되는 것,
    둘이 동등한 자격 조건을 갖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진데

    그는

    팬, 국민들의 지지를 믿곤 기고만장해선
    단일화의 의미를 망각한 채

    남편을
    밥, 꼬봉쯤으로 여기며 개무시해
    단일화가 깨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터뷰에서

    남편이
    결혼합의문을 이행하지 않아
    단일화를

    철수

    시켰다고 밝혀
    팬과 국민의 공분을 샀다.

    몇 년이 지나 그는 다시
    새로운 남자와

    단일화

    를 하게 되는데,

    또 다시 이러저러그러한 이율 대곤
    단일화를

    철수

    시키며
    팬과 국민을 농락했다.

    또 몇 년이 지나 그는 다시
    새로운 남자와 세번째

    단일화

    를 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그의 두 번의 단일화

    철수.

    즉, 두 번의 이혼,

    세 번째의 결혼으로 단일화.

    겉으로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지만
    하도

    철수

    를 잘 해서
    언제 그 단일화를

    철수

    시킬 지 몰라

    팬과 국민들을 항상 불안하게 하기에

    글 싫어한다.

    고 인터뷸 마쳤는데
    게 바로 다음날 뉴스에 떴지.

    게 거시기 뉴스였어.

    ‘오마이 갓’

    너도 봤지?
    .
    .
    .
    .
    .
    영희 짝꿍이

    엊그제 단일화를 하면서

    하나, 평등, 공동, 동등이란 조건도 의미도 다 포기하고

    “행님,
    앞으로 이 목숨 다 해 행님으로 모실테니
    절 받아주십시오.”

    굴욕 단일화

    를 했는데.

    어젠 어떤이가

    링컨의 명연설,

    국민을위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는 저리가라며 뺨친

    단일화 선언을 했는데,

    게 바로

    국민과의 단일화

    선언였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 평등, 공동, 동등이란 조건도 의미도 다 포기하고

    “국민 행님,
    앞으로 이 목숨 다 해 행님으로 모실테니
    절 받아주십시오.”

    라며

    국민의 밥, 꼬봉으로 살겠다며

    굴욕 단일화

    를 했는데.

    와!!!!!!!!!!!!!!!!!!!!!!!!!

    굴욕 단일화

    가 이리 멋져버릴 수가.

    얘,

    네가 봐도 참 징글징글하게 멋지지 않니?

    누군지 알지?~~~

    • 허허 73.***.119.221

      오늘도 정신병자 출근…

    • 칼님~ 116.***.13.32

      와 진짜 꾸준하시고 또 글이 아주 명문이시네요 어떻게 이렇게 누추한 글을 이런 귀한 곳에 다 쓰죠? 머리가 아주 비상하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