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485 승인 (CSC -> 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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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146.***.80.21 2472

    본인 485 승인후 배우자의 485를 기다리시는 분이 많으신것 같아서 저희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LC: 2004년 1월
    Perm 전환: 2005년 6월 8일
    Perm 승인: 2005년 12월 15일
    I-140,485 : 2006년 1월 25일
    TSC Transfer: 2006년 3월 22일
    I-140 승인: 2006년 5월
    I-485 승인: 2006년 7월 21일 (제것)
    2006년 9월 21일 (남편것)

    남편 485관련 LUD는 5월 22일, 7월 21일, 9월 13일, 9월 21일, 그리고 승인 메일은 23일 토요일 새벽에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받은후 꼭 두달 후에 받았네요.
    배우자 485 기다리시는 분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이 사이트에서 받은게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께도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영주권2007 209.***.92.170

      축하드립니다.. 근데..바이오는 언제 하셨나요/.
      요즘 제 관심사는 거의 바이오 지문입니다.후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저도 빨리 그날이..

    • hj 146.***.80.21

      바이오는 4월 20일에 했습니다.

    • 영주권2007 209.***.92.170

      다른분들 승인소식들으면 좋기도하면서..왜그리 조바심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올해안에..아니 2달안에 결판이났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저도 한국에 가서 가족들과 모처럼 비자걱정 뭐 이런거없이 즐겁게 지내다 왔으면..하는 생각이 요즘 너무 많이 드네요.
      암튼 정해진 시간이라도있으면 기다리는데 힘들지나않지..이건 정말..종잡을수없으니..마음이 더불안하고그러네요..
      암튼 답답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구..이제 마음편하게 지내시길 축하드립니다.

    • hj 146.***.80.21

      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리면서 이곳에서 많은 승인소식 접하면서 저보다 먼저 하신 분들이 기다리시는 것은 잘 보이지 않고 저보다 나중에 파일하셔서 먼저 승인된 분들것만 보여 조바심이 많이 났었습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정해진 시간을 알수 없어서 더 힘든것 같아요. 그렇지만 조만간 영주권2007님도 기쁜 소식이 있으실 겁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