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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남편과 아이와 함께 이민수속 중에 있습니다.
NIW로, 텍사스에서 I-140이 작년 봄에 접수되어 승인이 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결혼하면서 친정을 멀리떠나왔고..친정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친정엄마 혼자 계시거든요..
절 많이 의지하고 사셨는데. 한국에서도 옆에 있어드리지 못했는데.
이제 언젠가는 또 떠나야한다는 생각에, 빨리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할 생각과 함께 홀로 남으실 엄마생각에 가슴이 저려옵니다..저희 엄마도 미국에서 함께 생활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여쭤보고 싶어요..
뭐 명문대 약대를 졸업하시고.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계신지 12,2년 되신거 같습니다. 석사학위는 없으시고요..연세는 60대 초반이십니다.친정엄마를 두고 떠나는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무겁습니다.
아버지를 생각보다 갑자기 여의어서 ..잘해드린 거 없이 보내드린게 지금도 가슴이 저리는데.
엄마에게도 잘해드리는 거 없이 더멀리 가버린다는게 너무 가혹하고 죄스러운거 같아요..이민 수속할 방법이 있을까요?’
곁에서 자주 뵐 수 있도록 미국에 빨리 오셨음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진행할 방법이 있을까요?남편과 자녀를 위해 늘 희생하시고 많은 어려움들을 홀로 이겨내신 분이시라.
제가 그냥 떠나면 안될것 같아요..도와주세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