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카드 발급중이라고 업데이트 떴네요. 스피딩은 상관 없는듯..
==
안녕하세요. 방금 인터뷰 마치고 왔어요. (EB2NIW – dependent)와이프가 principal applicant로 3년전에 영주권 받고, 저는 J-1웨이버 못받아 계속 신청 못하다가 웨이버 받자마자 바로 신청해서 오늘 인터뷰 봤슴다.
분위기는 괜찮았는데, 여행용 가방에 서류 잔뜩 가져갔는데 하나도 보여달란 말 안하고 이름 생년월일 부모이름 와이프이름 생년월일 물어보고 바로 Have you ever 들어갔습니다. 아. EAD 있냐고 물어봐서 콤보카드 보여주고 현재는 H1B로 일한다고 대답하니 H1B서류 보자는 이야기도 안하더라구요.
군대 관련해서 질문해서 다녀왔다고 하니 부모도 군대 갔냐고 물어보더군요. 우리 아버지 오래전에 다녀왔다고 하니, 펜으로 막 적더라구요. 그리고 범죄기록 citation 등등 물어봐서, 스피딩 받은적 있다고 (5 마일 오버, 원래는 16마일 오버였는데 변호사가 5마일로 깎아줌) 하니 증거를 요구하더라구요. 다행이 운전 recording non-official로 인터넷에서 10불 주고 프린트한거 보여주니 자기가 가져도 되냐고 물어봐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문찍고 사진찍고 인터뷰 종료. 결과는 30일 이내로 편지로 갈꺼다 이렇게 해서 제가 물어봤죠.. 이거 좋은 소식이냐 나쁜 소식이냐.. 친구들 당일 승인도 많다고 하던데 왜 나는 아니냐 물어보니 웃으며 결과가 갈꺼다. 뭐 문제 없으니 좋지 않겠냐 그러더군요. 그래도 걱정되는게 제 non-official driving record를 트집잡아 RFE주고 딜레이 시킬까봐 걱정되네요. 그리고 혹시나 친구가 이야기해서 준비해간 driving record가 여기서 쓰일지 몰랐습니다. 제가 이 스피딩 문제되냐고 물어보니 “citation”에 관련된거니 “yes”라고 답하는게 맞다고 해서 그렇게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왔는데 웬지 뒷맛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함께 동행했던 와이프도 점심 같이먹자고 했는데 속이 부글거려서 와이프 보내고 혼자 회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결과 나오면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