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왜 뉴욕에 있었을까?

  • #104848
    음… 72.***.164.132 2347
    박지원 “내가 ‘윤창중 사건’ 기획?” 트위터 이용자 경찰에 고소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인터넷 상에서 자신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기획했다는 주장을 퍼트린 한 트위터 이용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박 의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SNS 특수성도 있고 소통을 중시해 가급적 고소 고발을 자제했지만 윤창중 전 대변인 관계의 트윗에 대하여 SUOK1113 씨를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의뢰했고 고소했다”며 “현혹 되시지 않길 바라며 경찰의 조속 수사를 바란다”고 썼다.

    박 의원은 “여러분으로부터 염려가 있고 그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키로 하고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아이디 ‘@SUOK1113’는 이번 사건이 불거진 이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박 의원이 관여됐다고 주장해 온 인물이다.

    인터넷에 퍼진 내용을 요약하면 이번 사건에 연루됐던 주미 한국 대사관의 여성 인턴은 사실은 룸살롱 출신으로 과거 박 의원의 미국 ‘현지처’였으며 박 의원이 이남기 홍보수석과 짜고 이 여성을 윤 전 대변인에게 일부러 접근시켜 현재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냈다는 주장이다.

    윤 전 대변인을 감시할 요량으로 이 여성을 호텔방으로 들여보냈지만 윤 전 대변인이 이를 간파하고 여성을 거절하자 자작극으로 성추행 의혹 사건을 꾸며냈다는 요지다.

    여기에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 살레시오고를 졸업한 이 수석이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1999년 예능 PD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SBS 보도본부장으로 승진됐다는 사실이 더해지며 이 수석이 박 의원의 최측근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 수석을 발탁한 것이 다름 아닌 당시 정권 실세였던 박지원 공보수석이라는 것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 내에 ‘박근혜 죽이기’ 세력이 암암리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번에 그 실상을 드러냈다는 ‘소설’ 같은 단계로까지 의혹이 확산되기에 이르렀고 이는 인터넷 상에서 사실 검증 없이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 박 의원 역시 이러한 상황을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의혹은 박 의원이 실제 윤 전 대변인의 사건이 불거졌던 당시 미국에 머물고 있으면서 해당 사건이 국내 언론에 알려지기 전에 전모를 미리 파악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불거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더욱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박 의원은 윤 전 대변인의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뉴욕에 살고 있던 차녀를 보러 미국에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현지에서 8일부터 눈덩이처럼 사건이 커지더라. 제가 (귀국을 위해) 9일 오후 비행기를 탔는데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면서도 “그렇지만 대통령께서 정상외교 중이고 또 너무나 엄청난 일이고 언론에도 보도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에도 보고를 안했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전 세계에서 아무리 후진국과의 외교라도 윤 전 대변인이 했던 것과 같은 일은 할 수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뉴욕 현지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이 일을 듣고 어안이 벙벙했고 이것을 당에 보고할 것이냐 (고민)했지만 정상외교를 위해서 참았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개인적인 일로 뉴욕을 방문했던 박 의원이 워싱턴 호텔에서 일어났던 일을 어떻게 대통령보다 먼저 알고 있었는지 의문”이라거나 “야권의 호재인 성추행 의혹 사건을 박 의원이 그냥 넘어갔다는 것도 이상하다”며 의혹을 거두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을 언론 전공자라고 소개한 트위터 아이디 ‘@SUOK1113’는 박 의원의 고소 사실이 전해진 뒤 “(박 의원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며 “다 알고 쓰는 글이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사실이다”라는 글을 다시 트위터에 올렸다.
    • 234 97.***.127.108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뉴욕에 살고 있던 처녀를 보러 미국에 체류 중…”

      그 처녀가 누구였을까

      • 보헤미안 198.***.159.20

        234

        ‘차녀’ 를 ‘처녀’라고 읽는 건 선입견인가? 고의적 호도인가?

        • 234 97.***.127.108

          ㅏ 하면 “남”이 되고, 점하나 떼면 “님”이 된다나 어쩐다나.
          나만 엉뚱 착각한건가? 착각을 유도한 글쓴이의 고도의 전략? ㅎㅎ

    • 71.***.164.53

      박지원이 왜 뉴욕에 와서 딸을 만났을까? 그 딸은 처녀일까 아니면 유부녀일까?

      “미리 예견된 일이었다” 라고 성명 발표하는 민주당의 박지원은 이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말인가 아니면 배후라는 말인가?

      외눈박이 박지원이 공교롭게도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 뉴욕에 있었다는게 수상하긴 하다.

    • ㅉㅉ 23.***.204.61

      빨갱이 드립 하다하다 안되니깐 이젠 박지원/민주당 공작설까지 퍼트리는 구만..

      이런 사람들 두뇌 구조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 음… 24.***.118.138

      전 어떤 이유에서든 남성의 심볼 내놓고 인턴에게 서류 갖어달라 부르고 성관계 요구한 윤창중의 행동은 정당화 됄 수 없다고 봅니다. 단순한 성범죄를 정치적으로 몰고 가며, 뒤에 어떤 정치세력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국정원게이트에서 국정원의 새누리당 지지 공작을 사실로 직시하고 있나 의문입니다.

      이건 지극히 간단한 문제입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윤창중은 엉덩이를 만졌고, 두번째는 남성의 심볼을 내놓고 인턴을 업무상 이유로 자신의 호텔로 유인해, 성관계를 요구한 간단한 성범죄입니다.

      • 352 97.***.127.108

        신문에 다 나온이야기긴 하지만…..

        정말 믿을수가 없는 행태죠. 그게 사실이라면….아무리 마약을하고 술을 마시면, 대통령수행한 사람이 그럴수 있을수도 있습니까?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게 사실이라면.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저사람은 어디 여행갈때마다 저짓을 해왔다는 건데…대통령이 여자라서 우습게 보인걸까요? 대통령수행중에 저짓을 할정도면 평소에 출장다니고 와이프안보이는데서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정말 사실인지 믿을수가 없어.

        난 저 사람 처음에 저사람 결혼한 사람도 아니고 싱글을 즐기는 사람인줄 알았어. 싱글이라고 저런짓 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원래 결혼한 애들이 더 밝히긴 하더만…어쨌건 정말 저사람 미국경찰앞에서 화끈하게 조사좀 받았으면 좋겠네.

      • 음. 71.***.164.53

        현재까지 정황으로는 누구 말이 옳은지조차 헷갈리는 판에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보아야 할 것이다.

        음… 너는 그 자리에서 다 본것처럼 확신을 하는데 그러다가 고소 당하면 어쩔려고?

        일단 지켜보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욕해도 늦지 않다.

        무작정 유언비어식 헛소문을 진실인양 퍼뜨리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 님.. 24.***.118.138

          본인이 민정실 조사에서 자백했는데 그것보다 더 확실한 사건 결과가 있을까요. 본인이 물론 조사 피해 도주했는데, 다시 가겠습니까.
          성범죄가해자의 마지막 1%의 결백에 매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성범죄가해자에 연민을 느끼십니까?

    • 음… 24.***.118.138

      정치가 종교가 아니고서야, 인간의 이성도 이렇게 외면당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 롤롤 99.***.194.10

        제가 볼 때는 가난하고 핍박당하는 입장임에도 꾸준히 자기를 압제하는 자를 선호하는 유사 스톡홀롬 증후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란게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겪어가는 고통스러운 세월에 안주하는 것이 알지 못할 미래로 나아가는 것보다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이있지요.
        또 다른 한 해석은 자신의 욕망을 투사해 그런 지도자나 그룹에 대한 지지 경향으로 나타난다고도 봅니다.

        거기에 대학물 좀 먹으면 스스로를 대단한 식견을 가진 존재로 생각하는 정신병적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지고는 못사는 겁니다. 편집증적 성격이 나타나 자신의 의견에 상치되는 댓글 같은것을 참지 못하고 꼭 한 마디 싸질러야 하지요.

        그리고 변희재류 같은 사람들의 경우엔, 진보진영의 약점들만 파고들어서 무슨 대단한 문제가 있는 양 떠들어대고, 그것을 자신의 진영논리로 삼아요. 이런 부류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긍휼이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못사는 것은 본인들의 잘못이다 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지들 손가락에 박힌 가시가 타인의 생명보다 중한 인간들입니다. 보수가 아닌 기회주의자들이고, 편협한 사고를 하는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신자유주의, 시장경제, 이런 말들을 좋아하고 겉으론 하나님을 부르짖으면서도 시장통의 걸인은 외면하는 전형적인 바리새인들과 똑 같습니다. 오죽하면 성경에도 이런 부류의 인간들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했겠습니까. 1주일에 두번씩 금식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이러면서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면죄부를 주지요.
        이런 류에 대한 인간들의 평가는 2천년전이나 오늘이나 똑 같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술 한잔 했더니 좀 짜증이 나서리 주절거렸습니다.

    • 박지원이 71.***.161.156

      박지원이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며 만세 삼창을 했을 것이다.

      “미리 예고된 일정” 이라고 성명서 발표하는 것 보니 음흉함이 극에 달한 외눈박이 장애인의 전형을 보는듯 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 중요한 한미 정상 회담중인데 한가로이 딸을 만나러 미국에 가서 한쪽은 국가를 위해 노심초사하는 동안 사적인 볼일이나 보면서 뒤에서 현 정부를 비방하고 끌어당기기 질이나 하는 놈이니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모양이다.

      외눈박이 펄쩍 뛰면서 난리 치는걸 보니 뭔가 뒤끝이 깨끗하지 않은듯 하다.

      미국 경찰이 제대로 수사한후 결과를 함 보자.

      • 155.***.48.128

        아놔…이 시발놈 하는 소리 좀 보소.

        대통령이 정상회담할때 남이 딸을 만나든 아들을 만나들 뭔 상관이야? 이 병신아.

        너도 그 시간에 밥 쳐먹고 똥 쌌을거 아냐?

        대통령이 국가의 이익을 위해 중요한 한미 정상 회담중인데 한가롭게 밥 쳐먹고 똥 싼 놈이 뭔 말이 많아???

        그냥 경상도로 돌아가. 이 시발놈아.

    • 음.. 24.***.118.138

      경찰조사 피해 도주한 성범죄자는 민정실조사에서 전부 자백했는데, 자칭 보수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윤창중사건, 조사결과나올 때까지, 결백 주장한다. 성범죄자의 마지막 1% 기적을 믿는 인권도 모르면서 국정원녀 인권은 중요한 위선자들이다.

      절대 조사결과 나올 수 없는 성범죄 도주범 윤창중에 대해 ‘조사결과 기다리자’라는 사람들 보니, 황영조가 1위로 골인 10미터전 일본 아나운서가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울부짓던 영상이 생각나네요. 당신 황영조는 2위 일본선수를 크게 앞질러(22초) 전혀 따라잡을 수 없는 상황였습니다.

    • US citizen 72.***.156.31

      미국 경찰 알기를 물로 보는구나.

      종북 좌파들이야 원래 의심이 많은 놈들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병신들아.

      6.25도 북한이 남침한게 아니라고 주장하고 천안함 침몰 사건도 북한 짓이 아니라고 하는 놈들이지 세상에 믿을게 없게지.

      미국 FBI 가 조사하고 Washington D.C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사안이니 결과가 나오겠지.

      너희 조무라기들이 떠든다고 진실이 바뀌는것도 아닐터이고 뭐고 두려워 미국 경찰 발표도 나기전에 온갖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사건을 의도적으로 정치색으로 몰고 가는가?

      뭔가 노리는 꼼수가 있으니 이런 짓들을 하겠지만 결과가 나오면 모드 진실이 밝혀 지겠지.

      밤늦게 사적으로 술마시러 간 여자나 그 여자 엉덩이든 허리든 만진 놈이나 두 연놈들 다 잘난것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