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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미국에서 박사후연구원이고 멘토가 두명인데 (편의상 A, B라 칭하겠습니다)
펀딩사정으로 7월부터는 사실상 두명중 한명 (A) 으로부터만 salary support를 받게 되었습니다.현재 제가 막 분석을 시작한 프로젝트가 하나 있고, 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리더는 B교수입니다.
작년말 또는 올해초 이 프로젝트를 들어가기 전에 잠시 상의한 적이 있는데
분석은 제가 하고 manuscript 은 나눠서 쓰기로 했는데
과연 이 사실을 B교수님이 여전히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그동안 항상 제가 분석하고 논문쓰는 걸 모두 도맡아 해왔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1저자 및 교신저자 역할을 했구요)사실 7월부터는 A교수님이랑 거의 단독으로 일을 하게 될것이고
역할배분 문제도 오래 전에 B교수랑 언급은 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B교수님에게 제가 분석이랑 Methods, Results부분까지는 할터이니
Introduction, Discussion부분은 직접 쓰시고 그대신 내게는 그저 co-authorship만 달라고 해도 되나요?
(즉 굳이 공동1저자 혹은 2저자 안 주셔도 됨. 다른 일들도 이미 넘쳐나서요ㅠ)
제가 지나치게 걱정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