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들) 변리사라는 직업 어떤지 궁금합니다

  • #3650573
    Byun lee 162.***.44.5 2679

    화공을 전공했는데
    제가 나온 대학 (노스웨스턴)에서는
    박사과정 중 JD로 전과?를 하고 바 시험 통과 후 다시 화공계열 박사과정을 마무리하는
    희안한 코스가 있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목적은 변리사 자격증과 이공계 박사학위를
    두개 다 동시에 가장 빠르게 따는 것이었겠죠
    (JD가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그 분야가 생소해서)

    아마 이공계 박사분들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변리사를 생각해보셨음직 한데,

    조금 알아보면 영어가 변호사만큼 잘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이 있지만..
    전문 라이센스를 받는데 비해서 patent agent?에 비해서 그다지 연봉도 높지 않고,

    간단히 말하면 뭐랄까 이 직업이 얼마만큼 좋은 점이 있고
    또 어느 부분에서는 안 좋고 전망이 별로인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박사 후 회사를 갈 생각인데
    미국 회사는 레이오프도 자주 있고 생각보다 불안정 같은거 같아서…
    라이센스를 따는 쪽이 더 안정적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미국 변리사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있는지 궁금하구요

    조금 두서가 없네요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rad 97.***.181.24

      아무리 변리사하고 그래도 결국 테레비 없애고 차 없애서 모은 돈으로 채권투자해서 얻는 소득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 유학 47.***.229.185

        primary doctor 있죠?
        한번 만나 보시는건 어떨까요?

    • 유학 47.***.229.185

      좀 헷갈리는데요
      여기서 말씀하신 변리사가 미국 변리사를 말씀하시니요?
      그렇담
      patent agent가 그 변리사 입니다.
      한국의 변리사와 다릅니다.

      한국은 변리사라는 준 고시를 붙어야 변리사가 되지만
      (물론 소송 권은 변호사에게 있지만요)

      미국에선 patent agent 시험에 붙으면 되는데
      해당 자격만 되면 누구나 볼수 있습니다.
      관련 학사학위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밖의 자격조건도 있으나 찾아보시면 되구요
      박사면 당연히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원글님은 특허 변호사를 말씀하신듯 합니다.
      Law school 에서 공부하고 bar에 합격하면 변호산건 아실것이고
      patent agent시험에 합격하시면
      특허 변호사가 (patent lawyer) 됩니다.
      변호사 자격증이 없으면 patent agent가 되는 것이구요

      “조금 알아보면 영어가 변호사만큼 잘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란 말을 어디서 들으신건지 모르겠으나
      특허 변호사라면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물론 patent agent도 잘해야 합니다.
      customer와 영어로 상담해야 할텐데요?
      그리고,
      전문적인 writing할일이 많을 겁니다.
      영어 writing잘해야 합니다.

      영어를 적당히 하고 전문영역을 하시려면 engineer 나 scientist를 하셔야 합니다.

    • Nu 18.***.19.244

      이왕 놀웨나왔다고 밝히고 쓸거면 글 좀 제대로 쓰지… 횡설수설

    • 108.***.155.85

      왜 이걸 박사들한테 묻지? 둘이 별로 안 겹침

    • 특허권 199.***.154.108

      미국에 Patent agent는 한국의 변리사와 다릅니다. Patent bar exam 통과하면 자격은 주워지며, 법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박사까지 한 고학력자, 그 분야에 전문가를 원합니다. Stem 쪽 전공 아니면 patent bar exam 시험 못봅니다. Patent bar exam 보기 전에 시험등록할수 있는 admission 을 받아야합니다.

    • 지나가다가.. 76.***.164.229

      미국에서 Patent Agent 따려면, 영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Federal License라서, 한국에서 변리사들이 미국으로 LLM 따러 1~2년 나왔다가 Bar시험은 합격하지만… 영주권이 없어서 자격미달로 Patent Agent는 따지 못하고 귀국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참고하세요.

    • 조금 더 보태면 68.***.18.53

      위에 분들 중에 잘 설명하신분이 계시는데 제가 아는 선에서 조금 더하면… 한국에서는 변리사를 Patent attorney 라고 번역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특허 변호사를 지칭하며 소송등 법적인 문제와 특허 출원등 여러가지를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변호사와 Patent agent 둘 다의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예전에 누군가가 한국 변리사는 Patent agent 라고 번역을 해야 한다고 하니까 조금의 논쟁이 되었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영어 실력은 좋아야 합니다. inventor 에게 설명도 듣고 또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Writing도 잘해야 됩니다. 그리고 특허청 심사관들 하고도 전화로 종종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 상황이 생깁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할 수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변리사로 활동하시다가 미국에서 특허변호사 또는 Patent agent 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연봉은 본인이 직접운영 하시면 능력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을 것이고, 공무원이면 조금 약 하고, 상위 로펌에서 특허 변호사로 시작하면 같은 조건의 박사학위 가진 엔지니아 보다 평균적으로 높을 것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노동의 시간을 비교하면 삶의 질은 엔지니어 보다 많이 못해집니다. Patent agent는 상위로펌인 경우에 같은 조건의 박사학위 가진분들 (제 기준에 시작 연봉)보다는 낮게 시작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노동의 관점에서 삶의 질은 특허 변호사와 같습니다.
      특허 변호사나 Agent는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니 실제로 석사 ,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 로펌에 미국 특허변호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 광장 , 세종등등… 직접한번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대충 분위기를 느낄실겁니다.

      이해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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