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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16:47:13 #3426982– 173.***.51.117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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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교수한테 기대를 마세요.
그 교수가 그 친구 잘해주면 뭔가 나오는게 있기에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인간사에서 이런류의 차별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지 이득을 위해서 저렇게 행동하는데, 그걸 어떻게 뭐라하겠습니까? 그게 불법적인 것도 아닌데…
걍 님의 앞길은 님이 알아서 해결하시길… 자꾸 비교해봐야… 님 속만 아플뿐…전 반대로…
한국사람(교포)가 미국애들만 좋아해요… 특히 백인.
백인은 실수해도 봐주고, 넘어가고… 그렇지만, 저같이 1세대는 노골적으로 싫어하더군요.
결국 거기 그만두고 나왔지만, 그런 편견은 깨기 어려워요.
지가 백인이, 영어 잘되는 2세가 좋다는걸 뭐 어찌하겠습니까?
나하고 안맞는걸… -
학부생도 아니고 박사과정에 계신 분이 교수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바라세요? 편애 하는것은 교수 마음이고, 실력 쌓고, 자신을 보호하는것은 본인 책임인것 같아요. 학계로 나가야 하는것은 또 무슨 말씀이신지.. 박사 한다고 학계 남겠다는 굳은 심지로 하루 하루 보내시나요? 인생은 계획한대로만 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도 교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세요. 영어는 수단일 뿐 영어 잘한다고 학문적 성과가 훌륭한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쌍팔년도 얘기도 아니고, 요즘 스카이(? 카이는 쌍팔년때도 그랬고) 전국의 의치대 다 채우고 가는곳이예요.
묵묵히 연구하시고, 학문적 성과를 쌓으세요. 편애는 다른사람에 의해 결정되는 반면, 실력은 본인것이고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습니다. -
동기를 편애하는 건 잘못일 수 있겠지만 writing에 대해선 교수의 지적이 옳다고 믿으세요. Academic writing 은 말 잘하는 것과 달라요.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배운대로 딱딱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 잘 했던 사람들 특징이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강조되는 가르침을 탁월하게 잘 따르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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