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3-2904:47:47 #311705컬리지 146.***.160.14 4454
Bio-chem을 전공하려면, 노스웨스턴, 미시간, 케이스웨스턴, 일리노이 샴페인 중에 어느학교가 괜찮을까요? 학비, 학교, 바이오켐과에 관련해서 4학교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
-
.. 98.***.179.113 2011-03-2910:43:01
바이오쪽은 의대가 강한 학교가 좋습니다.
일단 일리노이 탈락이네요.. –;
-
컬리지 146.***.160.14 2011-03-3006:25:44
그렇군요. 그럼, 나머지 3학교 모두 의대가 괜찮은데…셋모두 비슷비슷 한가요?
노스웨스턴…
미시간…
케이스웨스턴…(클리브랜드) -
jj 170.***.105.1 2011-03-3102:51:44
컬리지님이
고등학생이고, 영주권자이상이며, 앞으로 대학원을 가서 본격적으로 전공하려한다면 학비가 싼곳으로 가세요. 그다음에 대학원을 좋은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
컬리지 146.***.160.14 2011-03-3103:08:11
학비는 세학교 모두 5천불내외의 차로 비슷비슷합니다. 미시간이 스테이트중 유난히 학비가 비싸서 3만6천 (out of state), 그리고 노스웨스턴은 4만1천쯤, 케이스웨스턴은 3만8천. (모두 학비만). 물론, 장학금이나 그란트가 어떠냐에 달려있겠지만, 그것마저 모두 비슷하다고 치면, 기왕 같은 돈을 낸다면, 어디가? 그런거죠.
-
jj 24.***.240.121 2011-03-3111:32:30
학부라면 별차이 없습니다. 대학원처럼 연구를 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코스워크가 대부분일텐데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날까요. 위에 언급한 4학교들 다 괜찮다고 보여지구요. 만약 일리노이에 거주한다면 샴페인가세요. 어차피 biochem은 학부에서 승부보기 힘든 과입니다.
집에 돈이 많다면 노스웨스턴이나 미시건을 생각해 보겠지만 학문적인 이유라기 보단 일반적인 이미지나 스포츠때문에 선택하는 거죠.
-
컬리지 146.***.160.14 2011-04-0103:39:53
그렇군요. 하지만, 학비를 고려하지 않으면 말입니다.
cost effective는 나중에 따지고 싶군요.
jj님이 말씀하듯 학부가 별차이가 없다면, 4학교끼리 그렇다는 건가요?
아니면, ivy를 비롯한 유명대학 모두를 모두를 포함하는 건가요?
학부로서 끝날 과가 아니기 때문에,
좋고 어려운대학 들어가서 학점을 힘들게 받고 다음과정에서 죽을 쓰는 경우보다는
일반대학에서 학점을 아주 잘 받는 경우가 더 유리하다는 얘기를
저도 어디선가 들은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에 따라서는 좋은대학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
아이러니가 되는데, 그런가요?
미국에 대해서 아직도 잘 모르지만,
그런 과라 할지라도, 여기도 나름대로 좋은대학 나온 사람이, 같은 학점이면
유리한 뭔가가 있을듯한데…어떤지요?
즉, 보통대학에서 좋은대학 나온 사람들과 경쟁을 할려면
더 학점이 높거나 뭔가 더 해야 한다는…그런거 말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잖아요. 학교의 등급에따라, 입학하는 학생들의 수준차도 나지만,
교수의 질, 교수당 학생수, 수업방법, 공부환경, 등등 여러모로 차이가
나니까 말입니다. 단지 학점이 같다거나 높다고 해서 다른 등급 학교의
두 학생을 같은 능력으로 보는 것도 문제가 있으니까요.
미국은 어떨까요? -
jj 24.***.240.121 2011-04-0111:18:14
컬리지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4학교들이 수준차이가 나는 그런 대학들이 아닙니다. 다 미국내에서 지명도 있고 랭킹에 들어가는 대학들이예요. 다 이름값 하는 대학들이라는 거죠. 한국적인 시각으로 대학들을 평가하지 마세요. 도토리 키재기인데 그 몇미리 차이라도 만들어 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컬리지님이 듣고자 하는 답들은 여기서 쉽게 얻어낼 수 없을 거예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캠퍼스투어를 해 보세요. 각대학마다 리쿠르트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찾아 다니다 보면 마음에 와닿는 대학이 있을 겁니다. 그곳으로 가시는 것이 그래도 실수가 없을 겁니다.
-
컬리지 146.***.160.14 2011-04-0203:23:08
jj님의 조언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아무래도 학교를 직접 가봐야겠군요.
적어도 이멜이나 전화라도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어드밋션얻기는
노스웨스턴, 미시간 = 케이스워스턴, 일리노이 샴페인 순으로
어려운것 같더군요. 이것이 학교의 수준차를 말하진 않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jj님 말대로, 대학원을 잘가기만 하면
학부 들어갈때의 난이도는 별 의미가 없어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