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밀려드는 환자에 `나가겠다`는 간호사 줄 섰다…의료체계도 위기 This topic has [2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ㅎㅇㅎ. Now Editing “밀려드는 환자에 `나가겠다`는 간호사 줄 섰다…의료체계도 위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앵커] 오늘(15일)도 160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수도권에서 시작한 확산세는 비수도권으로 옮겨 붙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이 상대적으로 약한 곳으로 휴가를 가고 심지어 원정 유흥까지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4차 유행이 막 시작되던 엄중한 시점에 프로야구 선수들은 호텔에서, 방역요원들은 유흥주점에서 술판을 벌이다 확진됐습니다. 결국 의료체계는 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감당하기 벅찬 업무 때문에 결국 그만 두겠다는 간호사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