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경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이란다. 너희 대깨들은 어찌 한결같이 입에 걸래를 물고 다니냐? 하기사 형수한테 쌍욕하고, 신체회손 운운하는 놈이 당대표 하는 당인데 이해는 간다. 어쨌든 재명아 책임지고 이경하고 동반 사퇴해라.
이경:
“대한민국 청년들은 길 한복판에서 영문도 모른체 압사를 당해, 저렇게 복도에 방치돼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도, 영부인이란 사람이 이러면 될까요?
아무리 모방의 욕구가 솟구치더라도 이번엔 참아야지 않을까요? 사람이라면…
작작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