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수 있는 “표현의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한놈들이, “문재인이 신영복 사상을 존경한다면, 김일성 주의자”라는 말했다고 김문수 경사노 위원장을 국회모독죄로 고발한단다.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한국 좌파세끼들, 말로는 인권 외치면서 북한주민 인권에대해서는 침묵. 부의세습 혐오하면서, 북한 정권 3대 세습에 대해서는 침묵. 에라이 쓰레가 같은 세끼들아. 너희들은 서민위한답시고, 정권탈취에서 니들 뱃속채울 생각만하는 내노남불, 위선정당,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양아치들이다.
좌빠들이 광우병 사태, 촛불 시위, 광주 어쩌구 저쩌구 재현하고 싶어서 안달이지만 어림도 없는 일이고, 문재인 밑의 역대 삼류, 사류 인사중에서 똥 치워주면서 비위 맞추기로 한자리 했던 쪼무라기들 박지원, 서훈, 서욱, 김홍희 이런 놈들도 하나 둘 들어가기 시작하는구나. ㅋㅋㅋ 이제 시작인가보다. Stay tu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