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를 울린 한 남자

  • #104124
    몽실 61.***.183.213 3018

    최근 1987년 말부터 북한의 요덕수용소에 갇혀 있던 ‘통영의 딸’ 이른바 신숙자씨 모녀구하기 운동이 한국은 물론 해외까지 뜨겁게 번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인 오길남(69)가 1986년 탈북한 뒤 이들 모녀는 곧바로 요덕 정치범수용소에 감금돼 강제노동 등 비참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14일 오 박사가 미 의회를 찾아 “짐승의 꼴이라도 생명의 끈을 좋지 않고 살아달라.”며 부인과 두 딸 구출에 협조해 달라는 간절한 호소에 국제의원연맹 의원(10여명)들과 방청객들의 눈시울 적시었다 하는데요

    오 길남씨는 뉴욕 UN본부를 방문해 ‘통영의 딸’ 구출운동을 위해 16만 여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랍니다.

    북한정권이 한국 및 국제사회와 대화하고 화해 협력하여 ‘통영의 딸’들이 하루빨리 석방되어 가족들이 재회를 이루길 바랄뿐입니다.

    • Mohegan 20.***.64.141

      이사람이 북한에 있어야 하는데.. 부인과 두딸을 생각하면 정말 불쌍합니다. 그런데 이 가족을 북한으로 보낸 윤이상이란 자의 가족은 북한과 한국을 남대로 드나든다는데.. 허긴 이런 (멍청한) 한국의 친북인사들이 가끔 멍청한 꿈을 깨워주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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