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보자
문씨 정권 말기 여론조사는 문씨 지지율이 48-50 % 이였다. ( 말이 되는가? )

결국
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를 했다. (당연한 결과이다)
여론조사가 거짓이라는것이 입증된 샘이다.

현재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10% 라고 한다. 믿는 사람들이 있을려나?

미디어에서 자꾸 지지율 폭락이라고 떠든다.
무었, 무었을 잘못해서 지지율이 내려간다고….
최면에 걸린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끌려간다. 그렇게 믿는다
미디어가 유도 하는데로.

내가 아는 지인도 이번 대선에 윤대통령을 찍었다고 한다
그런대 얼마전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잘 못 하고 있다고한다.
그 지인은 미디어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나에게 하고 있었다.
이미 미디어의 최면에 걸려 있는 사람이다.

세상은 미디어가 이끌고 있다 , 우리들을 ,그리고 우리의 생각을…

매년 팻션 업계 에선 이야기를 한다,
올해는 이러, 이러한 옷이 유행할거라고,,,,, 그리고 그런 류의 옷들이 유행을 한다.
그들이 선택한 것이지 ,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다.

미디어는 그넘들이 가지고 주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사고를 그넘들 마음대로 움직인다.

사람들이 말하길 기레기라 고 하죠.
문재인대통령 말기 지지율 45% 였습니다. 말도 안되죠.
기레기 들이 사실만 제대로 전달 했더라면 70% 이상 이었을겁니다. (30% 나라 팔아 먹어도 국힘 찍을 사람들임)

노무현 대통령 논두령 사건도 검찰, 국정원, 그리고 언론의 작품이죠 거짓/조작이 들어 놨죠.
아마 언론이 박근혜 반만 해줬어도 지지율 70% 넘었을겁니다.

조국 전장관은 기레기들의 진수를 보여줬죠 보통 대권 후보가 되면 10만건 정도 기사가 나오는데
조국 전장관은 200백만건의 기사가 났습니다.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판명되고 대부분 언론사에 의해 지워졌죠.
정경심 교수 재판에서 얼마나 어이 없는 증거가 검찰에의해 제출되고 그 어이 없는 증거들이 재판부로 부터 채택이 됬는지
나오지도 않죠.

언론이 제 역할을 했으면 윤짜장은 대통령이 안됬겠죠. 김건희랑 감빵에 있겠죠.
윤짜장이 대통령 된것이 언론의 문제라는것에 증거입니다.

님. 저의 아이디를 똑같이 쓰시는 님의 말에는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98.38 이런 애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권양숙이 박연차에게 돈 먹은건 그당시 민주당도 인정한거고. (그 돈으로 딸이 뉴저지 밀리언짜리 맨션 구입한것)
조국일가는 특경법, 배임수재, 증거인멸등 명백한 현행법 위반으로 11가지 죄목으로 기소…모조리 유죄받았는데.

너 그런 음모론이나 믿고 밥은 먹고 사냐?
한심하다 정말. 나이 몇살이나 쳐먹었는지는 모르지만.

역시 좌파놈들 논리는 골때려 ㅎㅎ
진실이 저 색히 포함해서 예외가 없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