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한국직원들…

  • #491016
    열받은 220.***.155.83 2494

    H1b 서류 신청하는데 젊은 여자애가 하나 앉아서…
    서류 이게 다예요? 라고 묻길래 뭐라고 대답했더니
    싸가지 없는 톤으로 “안들려요” 이러지 않나…

    지문 찍으라고 시키는데 반말로
    “오른손~, 왼손~”

    거기서 사람들 통제하는 한국직원들도 마치 초등학생들 다루듯 이리 와라 저리 가라 함부로 대하는게 느껴지고…

    오히려 미국 대사하고는 그냥 자연스럽게 얘기하고 나왔는데 한국 직원들 때문에 너무 기분이 상했다.

    아마 사람들이 미국 비자들 받으려고 굽신거리니까 지가 뭐라도 된 것 처럼 사람들을 대하는 가 보다. 그런 모습을 보자니 한심하고 속상한 마음에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기분이 나쁘다.  

    • .. 70.***.108.14

      레터 한번 보내 보시지요.. 다른 사람들 불편하지 않게..

      그나저나 그런데서 일하면 얼마씩이나 받나? 정식직원도 아니고, 파트타임에 하루 수백건씩 해야 할텐데…

    • 그나마 24.***.27.42

      많이 개선된겁니다.
      한 10년전에 주한미대사관 등록업자로 드나들던적이 있는데,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아마 일제시대에 순사밑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하대하고 이등국민 취급하던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그렇게 대하다가두 다른 백인직원하구 영어로 소통하면 완전 극존대우로 바뀌구.. 참 한심하단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근데 올해초에 스탬핑땜에 들렀더니 정말 많이 친절해서 놀랐습니다.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미국하면 초콜릿나눠주던 부자나라로 떠받들면서 이상한 우월의식가지신 분들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