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추가하면 토사구팽이라는 말이 있다.
사냥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 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느 천지의 사냥꾼이 사냥 끝났다고 사냥개를 죽이는 법이 있다더냐.
하라는 사냥은 안하고, 주인이 소중히 아끼는 집토끼를 잡으면 그런 사냥개는 필요 없다는 것이다.
토사구팽이란 미친개를 잡아 먹는 다는 말이고.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한자가 然 (그러한 연, 불탈 연) 이다.
파자 하면 개를 불에 구워서 개고기를 만들어 먹는다는 글자다.
유독 한국사람들이 복(伏)날 개를 잡아 먹는 풍습이 있는데, 이것은 왕이 개노릇을 해서 나라를 잃은 설움을 달래기 위해 대리만족 하는 행위었던 것이다.
여기서 伏이란 글자는 개가 사람에게 업드린 다는 뜻이 아니고, 권력을 잡은 개같은 놈들에게는 모든 사람이 업드린다는 뜻이다.
그런 개를 또 미친개라고 한다.
지도자 추장(酋)이 개를 잘 다루려면 아주 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만들어진 한자가 꾀유(猷) 라는 글자다.
유태인의 한자 표기는 (猶太人) 인데
여기서 쓰인 유자는 오히려 유, 노래할 유, 움직일 유 등으로 나와 있는데.
파자하면 개가 추장 앞에서 나서면, 오히려 개긴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고, 개를 뒤에 놓고 일을 잘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꾀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지금의 현실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