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는데 어떻게 되나요?

  • #308655
    클났다 216.***.229.225 3568

    편의점에서 일을 합니다. 합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가 와서 술을 샀고,
    아이디는 확인했습니다.
    저희 가게가 모든 술이건 담배건 바코드를 찍으면
    스크린에 생년월일을 입력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손님의 생년월일을 입력했는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즉 21살 이상으로 인식을 한 것이지요.
    그래서 팔았는데, 경찰이 들이 닥치더니 미성년자에게 팔았다는 거에요
    알고보니, 저희 가게 시스템이 잘못되있어서
    18세 이상부터 다 살수있게금 되어있더라구요.
    그 영수증에는 분명히 그 손님의 생일이 찍혀져서 나와있고
    문제없다는 것도 영수증에 그대로 찍혀서 나왔습니다만은
    경찰도 그걸 봤지만, 여튼 미성년자인거는 맞구요.

    일단 회사에서는 니 잘못이 아니다,
    너는 회사의 규정대로 아이디 생년월일 다 찍었다. 걱정마라
    너 뒤에 우리가 서있을테니 걱정하지 말아라 이러는데
    어쨎거나, 미성년자에겐 술을 판거는 판건데… 어떻게 될런지..
    그래도 나중에 제 목표는 미국에서 취직하는 건데…
    어떻게 되런지 모르겠네요…

    • Magnolia 96.***.152.221

      종업원이 정상적인 영업행위안에서 고의든 아니든간에 결과적으로 법을 어기게 되면, 고용주와 종업원에게 모두 과실을 물을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 원글님께서는피고용인으로서 21세 이상인지 신분증을 확인하실 의무가 있는 것이죠. 다만, 회사의 시스템/규정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정상 참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별일 없이 넘어가셨으면 좋겠네요.

    • 지나가다가 97.***.135.183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내 가게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처음이면 $ 100 – $200 정도
      벌금 내고, 1 년간 집행유예여서 향후 1 년간 재발하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됩니다.
      미국에서 취직을 하건 사업을 하건 문제 없습니다. 다만 향후 1 년간 조심하삽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