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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05:47:51 #3623851Jhgj 118.***.9.172 2480
제목 그대로 언젠간 faang에서 ai engineer로 일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군대는 다녀왔고 2-1까지 국내에서 중상위권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 인공지능 수업을 들으면서 본질적이고 이론은 다루지않고 그저 모델만 바꾸면서 학습시키는것만 보고 미국으로 편입을 하고 싶어져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국내에서 대학졸업하고 대학원을 지원하는게 나을지 2학년 마치고 편입해서 바로 학부로 갈지 고민입니다. 학비 내줄 형편은 되고 부모님께서도 고민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취업비자때문에 석사는 무조건 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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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수업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외국의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은 여러 요인이 생겼는데 나열하기엔 좀 길어서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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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개나 소나 다 들어온데
좋은 우리나라 놔두고 왜 도망치니?
지금은 한국으로 역 이민이 더 많다는 걸 모르냐?
세상이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미국 타령이야? -
본질적이고 이론까지 다루고 싶으시면 박사까지 하세요. 근데 영어는 잘하시나요? 영어 못하면 면접에서 바로 탈락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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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조금 늦으셨다. 지금 초등학생 뭐 이러시면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제일 가능성이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우선 가고싶은 회사의 HQ가 있는 동네로 이사를 갑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현제 그회사에 다니고 있는 애들이랑 친구를 할수도 있고,
고등학생/대학생 이면 도넛/커피가게에서 알바를 뛰는데 , 손님으로 만날수도 있죠.미국은 넓기 떄문에, 조금 순위가 덜 높더라도, HQ에 가까운 대학에서 나온 사람들이 아마도 많이 일하고 있을겁니다.
어떤 대학 출신; 그리고 어떤 전공을 한 사람들이 많은지도 좀 알아보고; 그러면서 또 어떤식으로 하면
가고싶은 회사에서 인턴쉽을 좀 따기가 쉬운지 (지금 현직 직원에게서) 조언을 듣고 그것을 실행 합니다.인턴쉽때 열심히 일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면, 우선 그 회사에 들어가기가 쉽죠.
그러면 말단이든 무슨일을 하던 그회사에 정직원으로 발을 들어 놓으면, 회사 안에서 더좋은 직군에 opening이 났을때 apply해서 자리를 옮깁니다.미국에서 크면서, 위와같은 방법을 쓰는 사람들이 분명이 있단 말이죠. 아니, 지금 현제 그 HQ가 있는 동네에 아버지 엄마가 그 회사 다니고 있는 애들이 있죠. 갸들이 그회사에 가고 싶던 안가고 싶던, 갸들 엄마 아빠는 본인이 그회사가 마음에 들면, 애들이 그 회사 들어가기 좋은 방향으로 지도를 해줄거구요. 이런 미국 사람들하고 경쟁해야 하는데, 뭐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좀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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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생각하지 말고멀리 보고 화이팅
한발짝씩그냥 해외박사 추천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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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이론을 좀 더 깊게 배우고 싶으시면 해외 박사를 꼭 추천 드립니다.
학교가 중상위권이라고 하시니 만일 학점이 아주 좋고 학부때 가능하면 연구참여를 하면서 국제학회 (NIPS, ICML 등) 논문쓰실 수 있다면 미국 탑스쿨로 박사를 바로 진학하시거나 어려우시다면 서포카에서 석사를 하고 논문 하나 쓰시고 탑스쿨로 박사 진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론에 관심이 있으시면 UC Berkeley 대학의 마이클 조던 교수 (michael i jordan)의 publication 또는 강의를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분의 랩이나 조던 교수의 제자들 랩에 가시는걸 목표로 박사 준비하시면 좋을 겁니다. 어떤 교수인지는 한글로 검색해도 정보가 많이 나올거예요. -
저는 미국에서 편입해서 대학교를 나온 후 통계학과로 석사까지 하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작년에 취업 비자 받아서 지금은 취업비자로 일하고 있고요. 아직 faang까지는 못 갔지만 (이번에 이직할 때 ㅍㅂ, ㅇㅍ, ㅇㅁㅈ 등에서 인터뷰가 들어오긴 했는데 붙지는 못햇어요 ㅠㅠ) 그래도 미국 대기업에서 일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알 만한 회사에서 일하고 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에 가능하면 빨리 나오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영어나 문화를 배우는 게 어리면 어릴 수록 쉬워서요. 그리고 미국에서 유학생에서 주는 일 하는 퍼밋 같은 게 학위마다 3년씩 나와서 학부를 여기로 나오면 그 3년을 써먹으면서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석사를 하면 또 3년이 나오고 그 안에 취업 비자를 받아야하고요. 미국 편입하는 게 가장 유리할 것 같지만 만약에 늦게 나와도 실력만 되면 취업 하시는 분들은 합니다. 결국 인터뷰 붙으려면 영어도 영어지만 코딩이나 이런 다른 능력들이 중요해서요.
저는 미국 전문대에서 유씨 버클리라는 명문대로 편입해서 학부를 나왔는데 아무래도 미국 사람들은 버클리를 다 좋은 학교라는 인식이 있어서 레주메에 학부로 써놓으면 아무래도 인터뷰가 조금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실력이 많으면 다른 것들로 커버 가능합니다. 제 편입 경험은 여기에 적어놨습니다. https://m.blog.naver.com/ohappy3970/220410210359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으나 요즘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석사가 흔한데 ai가 타이틀에 들어가는 경우 보통 딥러닝 연구 하는 쪽이 많아서 석사로 가능하지만 박사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비슷한 잡 디스크립션 요구조건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inkedin.com
개인적으로 실무자로서 관련 경험을 적고 있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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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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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더 잘 알겠지만 미국에서 엔지니어란 그냥 루틴대로 일하는 직업임. 즉 말한대로 엔지니어라는게 본질적인 이론을 크게 다루지않는 직업임. 깊게 이론을 파려면 사이언티스트나 리서치 포지션을 구하기 바람! 이런 포지션은 대부분 탑스쿨랩 박사는 기본이고 저명학술지에 한껏 이름을 올려야 함. 안그럼 매일 남이 만들어 놓은거 모델만 바꾸고 파이프라인만 깔다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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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겠지만
1. 미국 탑 클래스 학부, 박사까지 하면 더 좋음
2. 탑 클래스 학부를 하면 fang 인턴 자리 구할 수 있음
3. 인턴같은 커리어 쌓고 그리고 ai 관련 자기 github 같은 걸 만들어서 포트폴리오 꾸준히 올림
4. 졸업때 내가 미국 탑 학부 애들보다 탁월하다는 걸 보이면 입사 가능성높음
한국 중위권 대학이라고 하셨는데 그 정도 노력이 아니라 이제부터 정말 정말 노력을 하셔야 가능성이라도 있음
미국 AI 관련 대학학부만해도 미국 고등학교에서 탑인 애들이 가는 것임 -
저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학부 편입했고 미국에서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 CC 다닐 필요 없이 한국에서 2학년까지 다니고 3학년을 미국 대학으로 편입하면 됩니다. 그리고 석사 1년차에 미국 회사에 인턴을 하고 바로 코스웍 끝나고 취직을 하면 됩니다.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 입니다. 연봉으로 보면 박사를 받는게 오히려 손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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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고 정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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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줄 안되는 글로 판단하기 어렵지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신 것인지 의문스럽네요.
그냥 핫한 키워드 ai+faang 을 조합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초딩이 꿈이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것과 본인이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차이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세요.학교를 다니는 중에 미국편입을 생각하시는 이유가 지금 학교의 수준이 너무 낮아서 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현재 학교에서는 넘사벽으로 압도적으로 잘 하고 있는 것인가요? -
AI 별거없고 cs관점에서는 그냥 문제를 푸는 하나의 방식일뿐이며 통계학지식이 필요한곳이지. 개나소나 AI한다는 통에 지원자가 개떼같이 몰리는 치열한곳이고
조만간 지금같은 활황은 꺼질것임. 글고 그분야가 원래 증명이 안되고 it works라고 말하는곳이라서 근본적인 것이 뭐가 있을라나요? 그냥 확률이 높아보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거지. AI만 보지말고 넓게보세요. 예를들면 통신에서 오는 문제도 ai로 해결가능하니 전공은 통신으로하고 ai는 문제를 푸는 수단으로 공부하면됨 -
부정정인 얘기는 흘려 들으세요. FAANG에 한국에서 회사다니다 바로 온사람, 한국 대학교 나오고 미국 석사후 다니는 사람 겁나 많아요 못할거 없습니다. 대학에가서 리서치 하는거면 모를까 박사는 글쎄요… 가장 간단한건 그냥 FAANG 원하는 잡의 포스팅을 죽 보는 겁니다. 그럼 대충 회사들은 어떤걸 원하는구나 감이 오실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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