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사이즈 Accounting Firm(Staff가 100명정도) 4년차 시니어입니다.
이제 좀 큰회사로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이 꿈틀거려 시즌끝나는데로 이직하려합니다.
빅4로 이직하게되면 걱정 하나는 아무래도 큰 사이즈의 회사를 다루게 되니 그런거에 대한 걱정은 많습니다.
혹시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200 명 규모 다녀봤고 RSM 다녀봤고 지금은 로컬에 있는데요, 하는일이 다르긴해요. 작은데로 갈수록 뭔가 혼자서 많이 알아야 됩니다. 큰회사로 갈수록 업무의 세분화가 많이 되었어요. 예를 들면 1120 하나를 작은데서는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하는거구 북키핑 안되있으면 분개도 넣고 북키핑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큰회사는 본인의 세부분야 즉 주정부 택스라던지, 기업 세금 credit처럼 세분화되어서 그부분을 중점으로 해야해요. 장단점이 있는데, 제가 느낀건 개업 하기엔 작은 규모가 훨씬 유리하고 본인이 뜻이있어 주식회사같은곳으로 이직하기엔 큰회게펌이 유리한거 같습니다
나이가 40 초반이면, 흠..신중히 생각하셔야 할듯합니다. 빅포가 좋은 경험이 될수 있고, 너 멀리 나아갈수 있는데, 생각을 신중히 하셔야 할듯. 큰회라 해봤자 어차피 복잡한 계산을 시간안에 해야 하는것인데. 자세히 보면 다를게 없지만, 그것을 해본사람하고 않해본사람하고는 어느 순간에 가면 잡을 잡느냐 못잡느냐로 갈라집니다.
어디로 내 방햘을 맞춰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많은 스태프를 뽑지만, 빅포 경험 없으면, 솔직히 뽑기 힘든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아닐때도 있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텍스가 그래도 예전비해 월급이 많이 올라서 4식구 겨우 견디며 살고 있긴합니다만…
목표는 빅포에서 네임벨류 + 경험 이후에 프라이베잇으로 가는건데 이건 프라이베잇에서 55~60까지 있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고 아니면 빅10 언저리 회사에서 좀 더 큰 사이즈 세금보고 경험을 쌓고 55~60까지 다닐 수 있는 퍼블릭 회사를 찾는게 현재 목표기는 합니다. 그래도 퍼블릭쪽은 기피 대상이라 견디기만 하면 생활은 가능하게 해주긴 하는데… 매년 텍스시즌 스트레스와 세이빙 0에 삶이 슬슬 질리기는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