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1822:40:21 #3922612고통 172.***.104.177 1567
이제 입사힌지 1년 좀 넘었는데 벡인 직장 동료가 내스타일로 일하는거에 대해서 시비걸고 소릴 막지릅니다. 그냥 그러니하거 웃어 넘길러고 했는데 시림을 우습게보거 계속 그러네요 HR에다가 애기했는게 그냥 신경 안쓰는거 같네요. 미극직장 생횔이 힌국보다 쉬울지 알았는데 저의 착각이였네요. 시람 시는곳은 다 똑같다는겁니다.. 미국에 이싱힌 사림들 너무 많은거 같아서 항상 경계를 해야 할거 같네요
-
-
도데체 어딜 다니시는데 소릴 지르는걸 그냥 놔둡니까??
-
캐터필라 다닙니다.
-
그 직장 꼴통 백인들 많이 존재합니다. 그곳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면 다른 곳 이직 가능합니다. 탈출은 지능순인 회사
저의 지인분들도 그 회사에서 같은 고생을 했네요 ㅠㅠ
-
-
소리지르는 상사가 있다고? 다 그런거 아님.. 거기가 이상한거. 신고하세요.
-
켈리나 뉴욕 같은 대도시 아니면 인종차별 하는 백인들 많습니다.
중부나 소도시 가면 말에 엑센트 같은게 느껴지면 시민권이 있어도 외노자 취급 하구요.방법은 따로 없고,
1. 그냥 무시하면서 버티기.
2. 그런놈 없는 회사로 이직
밖에 답이 없습니다. -
18년간 미국 살면서 백인들 격어본 결과 아주 이기적이고 개으르고 말많고 인종차별 심하고 약자한테 엄청 강하고 겅자한테 엄청 약함.. 그리고 힌가지다 젓도 가진거도 없어면거 어는척하고 졸라 나대는거 좋아함.. 그리고 필리핀 후잔국야들처럼 엄청 단순하서 아무데서나 춤추는거 좋아함 .그리고 미개힘
-
한국인 오너 회사는 다녀 본 적이 없는데,
워킹 유에스에이서, 한국회사 스토리를 들어 보면 색다르죠..다국적, 미국 오너 회사., 특히 시골 깡촌으로 가면, 별 수준 낮은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상상을 초월 합니다.. 여기 미국 맞어? 할 정도로. .
그렇다면,
미국 시골 과 한국 회사 중 어디를 선택 해야 할 까요?
도찐 개찐인데.. 가능하면 대도시 쪽으로 선택 하겠습니다. 기회가 더 많으니 까요.미국 시골, 낙후된 지역은 한국의 그것 과 다릅니다.
한국은 지역이 협소하고, 또 현대에는 대중교통수단, 도로, 승용차 등이 보편화 되서, 가깝기나 하지..
미국은 대책이 없습니다. 자가용 헬리콥터, 전기 택시 시대가 와도, 날씨 나쁘면, 고립되는 겁니다.미국 시골은 날씨, 강우량, 곡물/육류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또, 전쟁이 계속 있어야, 군부대, 공항, 항만등으로 자본이 충분히 유압 되겠죠..
-
병원에도 가야하는데 그것도 가지말라고 하는 미친 매니저도 경험했네요
그리고서 자기 명령을 무시했다고 야단치고.
이회사가 미대기업 100에 속합니다.
아프면 해고하던가 아픈 상태로 일하다 죽던가 였어요.
한명은 30대에 결국 죽었구요.
미국인들 직장에서 헛소문에 이간질에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이 악물고 모든것을 증거로 남겨야합니다. -
사내에 그런 문제가 있으면 얘기하면 잘 해결해 줄 것 같은데요. 큰회사 아닌가요? 미국에 공장도 여러곳이고….
-
한국에서 오셨나요?
그냥 애초에 기대를 한국 동료랑 일한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겪은바 백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물론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 직장 상사보다는 낫습니다. 우리가 기대치를 높여 미국에 사니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죠. 그래서 기대치를 낮추는게 멘탈 건강에 중요합니다.
Bully의 경우 엑셀 파일로 언제, 어디서, 목격자이름 or 증거 등 남겨놓으세요.
3번 이상 그러면 라인 매니저한테 엑셀파일 전달한 뒤 인사팀에게 전달해 달라고 하세요.
-
신고해도 소용없고 오히려 문제아로 찍혀요.
매니저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친짓을 해도 괜찮고
그닥 그런 사람은 불만을 말하면 해고할려고 서류 조작하고
누명을 씌우고 HR은 안도와줍니다.
신고는 해보신 적은 있으세요?
-
-
Workplace Harassment 를 당사자에게 말하거나, HR에 얘기해서 시정 될 거 같았으면, 애당초 이런 게시판에 올라 오지도 않음.
미국인 지능지수 평균이 100, 머리 좋은 사람 중에서도 머리 쓰지 않는 직업 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겠고, 또, 시골로 갈 수록 지능이 낮다고 봤을 때, 조직에서 문제 일으키는 사람 지능이 90, 80 에 가까울 수 있음….
잘 살펴서,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조직에서 치울 수 있으면, 치우던지, 아님 본인이 옮기는게 상책. …
막연히 나아질 것 이라는 희망은 갖는 사람 자신이 무식 한 것임…
-
회사가 이상한곳이네요. 안그런 회사가 다 많은데.
-
가만히 생각하니까 시람을 우습게보고… 백인놈들은 강자힌테 엄청 굽신 구리고 약자힌테 엄청 강해요 예전에 테크회사 일할때 백인 매니저가 너무 갈구어서 참다 못해서 이직했는데 또 백인 미친놈이 저를 못살게 구네여. 휴 참 미국 빕먹고 정말 힘드네요..미국에는 나쁜인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여..
-
미국에 트럼프 같은 백인들 겁나 많아요. 때로는 정색이 필요합니다.
-
미국인들 (인종에 상관없이)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경우
게으르고, 무책임하고, 1원한푼도 남에 쓰려안하고 (한국은 100원이라면), 이기적이고….
입으로 뺀질뺀질 하기만 하고.. 다 인간 말종들임..
게중에 1000명중에 1명은 괜찮은 사람 있겠지…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아직도 무슨 서부시대인지 생존 게임이라 그렇게 된건 이해하지만
내가 여행하다가 미국인을 만난다면 그대로 피해버릴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