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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00:04:45 #102553Navy 66.***.54.246 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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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ica 98.***.187.97 2010-04-0600:44:16
“We’ve got to rethink this question of war and come to the conclusion that war cannot be accepted, no matter what. No matter what the reasons given, or the excuse: liberty, democracy; this, that. War is by definition the indiscriminate killing of huge numbers of people for ends that are uncertain. Think about means and ends, and apply it to war. The means are horrible, certainly. The ends, uncertain. That alone should make you hesitate. . . . We are smart in so many ways. Surely, we should be able to understand that in between war and passivity, there are a thousand possibilities.” — Howard Z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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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198.***.38.59 2010-04-0613:59:01
비디오 게임 하듯이 cheer하고 웃으면서 사람을 죽이는 모습이 너무나 끔찍하고 비참하네요.
어린 아이들 두 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미군 병원에 가는 것도 못하게 하고 이라크 지역 병원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it’s their fault to bring kids to a battlefield”하는 자기 합리화를 보면서 헬기에 탄 군인들도 똑같은 피해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
지1 184.***.19.213 2010-04-0616:16:45
저도 봤는데 끔찍하더군요. 이영상은 헬기에서 사격한 건데요. 더큰 문제는 무인비행기로 죽이는 것입니다. 완전히 비디오게임이예요. 아메리카에서 앉아서 이라크에 무인비행기 띄워서 게임하듯이 죽이는 것이고. 또 그 영상들을 “WAR PORN”으로 공개하고 있죠. 가면 갈수록 비인간적인 사회로 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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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진통일 151.***.12.134 2010-04-0620:03:11
위에 지1님이 지적한 대로 무인기를 이용한 원격 조정, 전장에서의 Robot 무기의 사용등 미래
전쟁 환경은 이전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될 거라 생각됩니다.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듯이 기계와의 전쟁은 바로 우리 코앞까지 와있다는 느낌입니다.
동시에 죽이는 자가 느끼는 죄의식등이 거의 사라지고 게임속의 주인공같은 기분으로 가볍게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현실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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