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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14:06:43 #3447011학교고민 67.***.70.110 3681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교에서 비즈니스 전공을 희망하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고민되는 학교들이
1. Carnegie Mellon (Tepper School of Business)
2. Boston College (Carroll School of Management)
3. UNC Chapel Hill
4. Emory (econ)
5. NYU Stern
6. UCLA
7. U Mich (Econ)
정도이고요.. 그 이상 나머지 학교들은 다 떨어지거나, 떨어질것같습니다..시민권은 갖고있고, 개인적으로 NYU는 경영으론 너무나도 좋지만 fin-aid도 많이 안주고, 캠퍼스가 없다는 점이 너무커서 개인적으로 4년을 보내고 싶진않습니다..
졸업하고 IT에널리스트, 아니면 corporate finance 쪽 에널리스트가 되길 희망하는데 어떤학교가 제일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카네기멜론이 소수정예 느낌이 나고 가장 끌리긴하는데, 한국에서 네임벨류가 너무없고 학부경영학교 랭킹은 높은데 공대성향이 너무 강한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되네요..
소중한 input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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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ere you, I would go to either Carnegie or Stern,,, great business schools.
If no aid from Stern, then Carnegie.-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input.
May I ask you why?-
Those 2 were also my candidate schools for master degree a while ago. So I did my research back then.
Stern has a great reputation as business school and its location will help you get a job easily after graduation.Carnegie also has a great faculty, curriculum and reputation.
If you get financial aid from Carnegie, that would be my first choice.In case you go back to Korea after graduation, Carnegie’s reputation is as good as Stern in Korea. People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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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 것도 없이 카네기 아님 스턴이죠.
가시려는 쪽은 학연지연이 절대적인 곳인데, 당연히 그쪽 알룸나이가 가장 투텁게 형성 되있는 카네기나 스턴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한국 에서 인지도”를 언급하셧는데, 졸업하시고 한국을 돌아가실 생각이 아니시면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의미없습니다.
아이비리그 나와도 한국은 sky 학연지연 절대 못 이깁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카네기랑 스턴 둘다 훌륭한 학교이나, 에모리나 미시간 특히 UCLA같은 학교들은 학생 수도 훨씬 많고 유명한 학교이다 보니 제가 조금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이런말하긴 조금 부끄럽지만, 대학교 지원하기 전까지는 카네기멜론이라는 학교에 대해서 잘 들어보지도 못했어서, 미국에서의 인지도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ㅠㅠ (물론 찾아보고 조사해보니 너무나도 좋은 학교라는 걸 알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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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n.. will worth every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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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몰랐다니 좀 놀랍네요. 공부 잘 하신 것 보니 앞으로도 계속 성실히 질 할 것 같고요 앞으론 CMU 모르는 사람들 만날 일은 없을겁니다. 학부는 그냥 학교 랭킹 위주로 보세요. 그리고 고민되는 비슷한 급 있으면 규모가 큰 주립은 피하구요. UCLA 미시간 물론 아주 아주 좋은 비지니스 스쿨인 것은 맞습니다만 학부생이 알찬 수업 듣고 실력 기르기에는 적당한 규모의 사립이 좋아요. 카네기 멜론은 명성이 떨어지는 곳도 아님. 저 같으면 NYU 1순위, 그 다음 CMU 고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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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솔직히 사립 중에 에모리나 보스톤칼리지도 생각하고있었는데, 확실히 카네기가 명성이 좋은것같아요 소규모이기도 하구..점점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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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졸업하고 IT에널리스트, 아니면 corporate finance 쪽 에널리스트가 되길 희망하면, 인턴쉽 기회 많고, 파트타임도 수업들으면서 거리상 쉽게 할수있는 맨하탄으로 와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생활비가 더 들겠지만…
카네기멜론는 나름 우울한 날씨에, 캠퍼스도 아담하고, 푸드트럭에 감사하며 사는 방면, 캠퍼스로망보단, 스트레스로 쪄 들었지만, 멋진 수트 입은 월가의 사람들을 매일 보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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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찌들은 사람들 보는 게 뭐가 좋다고.. 회사원은 회사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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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멜론이 왜 이름이 없어요.. 그리고 학생 수 적은게 좋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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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든 뭐든 공대 랭킹 높은 곳에 가서 손해볼거 없어요. 가서 어차피 애널리스트들 요즘 프로그래밍 엄청 많이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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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은 그냥 econ이네요.. LSA면 누구나 할수있는.
Ross면 무조건 1순위라고 봅니다. 그외 뭐 카네기/nyu스턴인데 뭐 그거야 골라잡으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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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애널리스트가 희망이면 카네기서 CS 부전공도 하고 공대친구들 많이 사귀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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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카네기에서 경영은 좀…. 찬밥신센데. 대학내 학과 위상도 나름 중요한데 말이죠. NYU가 영 마음에 안든다면 어쩔수 없겠네요. 테퍼 캠퍼스는 최근에 새로 지은 건물이라 그건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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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만약 Dartmouth (Tuck)에서 어드미션 받게되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네요.
셋중 행복한 고민… -
모든 조언들 감사합니다.
주로 선배님들은 다 카네기/엔와유인데, 그럼 그래도 다른 학교들보단 저 두 학교들을 고려하는게 낫겠죠?? -
몬 개소린지
카네기 컴싸도 아니고 경영으로 어딜 스턴에 비비나 ㅋㅋ
애초에 경영은 인턴통해서 풀타임잡 구해야되는데
스턴애들은 1학년 아님 늦어도 2학년때부터 인턴 잡아서 함
월가 10분거리라 학기중에도 인턴하고
괜히 월가 현역 1, 2위가 스턴이랑 콜럼비아인게 아님
경영은 무조건 지리적 위치 고려해야함 -
가고싶은데 가세요.
뭔 남 생각들어보고 학교가나요… 그냥 가고싶음 가고 가기싫으면 안가는거지. 가면 또 생각이 달라집니다. -
You have any reason for that? If so what kind of field have you thought of, or hoping to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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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이죠. 미시간 로스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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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이 우선이긴한데, 솔직히 스턴에서 fin-aid를 하나도 안주고, 뉴욕물가와 학비를 감당할 수 가없어요..
스턴을 제외하고 고민중입니다 지금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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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쪽 가려면 대도시 뉴욕, 보스톤으로
Corporate Finance는 위 어디가든 무방합니다.
입학전 랭킹을 많이 보지만 실제 들어가면 랭킹보다는 대도시 및 선배들이 얼마나 끌어주는 학교문화인지가 중요합니다. 네트워킹이 이쪽은 가장 중요.
경영은 카네기는 별로이고, 스턴을 제외한다면 에모리나 BC인데, 에모리가 랭킹은 높지만 기회가 BC가 훨 많습니다
많은 은행서 선배들이 BC에 와서 뽑아갑니다. 에모리는 개인 플레이로 뚫어야 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아이들 둘 최근 학교 보낸 실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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