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1708:09:01 #39174471010 58.***.172.175 1055
…
-
-
베트남에서 비즈니스 전공을 했으면 베트남과 무역하는 회사에 취업하셔야지요.
알라바마 같은 곳은 엔지니어링쪽 전공하셔야 맞아요.
그리고 졸업했으면 취직을 해야지 무슨 인턴? 미국서 인턴은 대학생때 방학동안 실무경험 쌓기입니다.
영어 미국인 만큼 하세요? 안그럼 무쓸모. -
친구 맞음?..ㅋㅋㅋㅋ 여기 게시글 다 검색해서 보고 결정하세요.
-
애초부터 도움되는 인턴은 학부졸업전 1,2,3학년에 하는게 도움이 되지 졸업후 하는 인턴은 도움되는거 없다고봅니다
그냥 도움되는거 찾지말고 미국에서 정착할꺼면 인턴 이든 한국회사 신입보직 찾는게 맞아요 -
친구과 절교하시길
-
일단 친구분의 일생일대의 귀인 이십니다. 정중히 모시세요.
영주권이 필요하고 본인의 미래와 커리어에 대해 진심이면 엘러베마로 오시는게 맞죠.
하지만 진입장벽이 있다보니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동아줄을 내려주는 친구가 있고 우정이 있는데 참 부럽고 보기 좋네요.
엘러베마 한인 기업 군단들 연봉복지 미국 대기업 상타치 수준이고 특히나 엘러베마에서 엔지니어 2-3년 경력 쌓으시면 기본 메타 퀄컴 구글 수준으로 경력직 이직 가능하십니다.
엘러베마 미국의 제2의 실리콘벨리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곳입니다.
건승하시고 이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
ㅋㅋㅋㅋㅋ헬라바마 홍보대사. 케로로말 진짜인줄 믿고 인생조진 사람들 꽤 될듯
-
-
친구가 아니라 헬라바마 물귀신이네
-
군필인데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
이쯤되면 궁금하다. 앨라바마, 그 곳은 어떤 곳일까? 나는 어떤 대접을 받는 것일까? 나도 그 곳에 가면 망가지는 걸까?
-
일단, 낙후되어, 비즈니스가 없는 시골 지역들은, 부를 창출 하기 위한 행위 이외에는 관심 밖 입니다.
상식적으로, 농사도 짓고, 어업, 목축업 도 있지 않나? 생각 되지만, 지역이 광범위하고, 원자재, 사료, 운송비, 장비 렌트, 인건비 등이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쌉니다. 해서, 대학 진학은 엄두도 못 내고, 군에 가거나, 고교 졸업 후 취업이 대부분의 선택이죠…. 옛날 한국 시골과 똑같죠.
한국서 알라바마 시골 가는 게.. 2025 서울 강남서, 70 년대 경상도, 전라도 깡촌 가는 것 같다고나 할 까요? -
인트락스, hrx, 단잡, 휴니언…j1 인턴십업체 믿지마세요. 다 쓰레기같은 곳입니다. 쓰레기업체들 잔뜩 잘 포장해서 애들 보내고 돈먹은다음 나몰라라하는 곳들 대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