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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미국 와서 대학 졸업하고, 현재 42살이고 Principal Data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이주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한국 채용 공고들을 보니 지금 하고 있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실무적으로는 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쪽 경력직 시장에서, 미국에서 오래 일한 사람이 한국으로 들어갈 때 취업이 비교적 수월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해외 경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지, 연봉이나 직급 산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는지도 알고 싶습니다.또 현재는 미국 영주권자인데, 시민권을 취득한 뒤 한국 거소증으로 근무할 경우 취업이나 처우에서 불이익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신분 문제를 얼마나 고려하는지도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원은 미리 넣고, 일정 조율해서 두 달 정도 한국에 머물면서 인터뷰를 보는 방식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매니지먼트보다는 계속 엔지니어로 일하는 IC 트랙을 선호하는데, 한국에서도 40대 이후에 Individua
l Contributor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인지 알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미국과 비교했을 때 직장 문화 차이에 대해서도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