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회사에서 이직할 때 패널티 관련 새직장과의 네고 문의 This topic has [1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months ago by 궁그미. Now Editing “미국 회사에서 이직할 때 패널티 관련 새직장과의 네고 문의”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San jose에서 오퍼를 기다리는 중인데 문제는 현직장에서의 사이닝보너스 기간 이전에 퇴사하는지라 계약상 다 뱉어내야 합니다.(적은 금액이 아니네요...대략 50k가량) 대략적으로 신규 직장에서 오퍼가 어느 정도 올 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베이스 220k, 사이닝 30k + relocation 약 15k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수중에 현금은 없고, 이직은 꼭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신규회사 HR과 협상할 수 있을까요? 1. 베이스는 건드리지 않고, 현직장 패널티에 대해서 언급하며 일회성 금액을 올려달라고 해야할지... : 이게 가장 확실해 보이기는 하는데 될 지는 미지수...ㅠㅠ 2. 1번이 협상이 잘 안되면, 첫 해에는 베이스를 조금 낮추고(대략 200k정도) 차액을 일회성으로 돌려서 지급받는 방식으로 협상이 가능할지... : 이 경우 2년차에 샐러리는 원상복구 명기 -> 그런데 이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미국에서 이직이 처음인데, 일반적으로 이직회사에서 이전회사의 패널티를 보전해주는 명목으로 사이닝이나 일회성 현금 지급 비용을 올려주는 케이스가 종종 있는 일인가요? 검색을 해봐도 잘 안나오네요;;;ㅠ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