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 사정이 좋지 않나 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예전에 했는데
레이오프를 한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2/3개월 단위로 계속하더라고요.
나중에는 원래 인력의 10분의 1로까지 줄어 들었습니다.
그나마 살아 남은 자들 중에는 그래도 살아나보겠다고 사내 정치하는 x들이 많아지더군요.
분위기에 휩쓸려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니고 보면 괜히 내가 내 자신을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건강만 많이 해쳤다고 후회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고용 불안에 고민하며 사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것이지, “인더스트리는 무섭다/불안하다”라고 일반화할 정도는 아닙니다. 나도 레이오프 당해본 적도 있고 (지역 오피스 전체 닫아버리거나 부서 날려버림), 옆에서 수도 없이 지켜봤는데, 레이오프 자체에 신경 쓸 필요는 없어요. 그냥 다니는 회사가 계속 다닐만 한가를 생각해보세요. 레이오프 있었다고 불안해하며 otherwise 멀쩡한 회사를 떠날 생각하는건 어리석습니다. 회사가 망조가 들었다거나, 나에게 돌아올 미래가 없다 생각되면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