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사생활 1년 반동안 레이오프 두번 봤네요

  • #3795907
    코콩킹 24.***.81.25 2242

    6개월도 채 안된 신입부터 20년차 디렉터까지
    회사상황에 따라 레이오프가 이루어집니다.
    미국 회사생활은 성공 이전에 생존이더라구요
    거기에 사내정치 한스푼, 본인 역량 다섯 스푼.
    존경합니다 다들.

    학계 계신분들도 인더스트리 너무 쉽게 보고
    진입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hibro 75.***.226.202

      are u a utuber?
      if so, nice to see u hier.

    • 코콩킹 24.***.81.25

      유튜브에 레이오프 스토리 올리는 애들 많은데 들어보면 재밌습니다 다들 오피스에서 영상찍고 자뻑에 빠져있다 잘리는 사람들이더라구여

      • ㅇㅇ 140.***.198.159

        오피스에서 영상 찍어 올린다는 것 자체가 그런 애들의 많은 것을 보여줌.

        • 103.***.220.25

          ㄴㄴ 나 미국에서 직장다니는 뇨자다 아침은 가볍게 스벅커피한잔~ 요로케 매일 브이로그 찍어올리다가 레이오프당해서 레이오프도 어쩔수없이 브이로그 찍는거 ㅋㅋㅋ

    • 코콩킹 24.***.81.25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하여간 미국 생활 재밌네요

    • 레이오프 107.***.81.68

      미국 삶이 레이오프 자체 이군요
      2번 layoffs(한번은 행복한 layoff, 한번은 경기둔화관련 layoff), 1번은 회사망함.

    • 지나가다 73.***.228.208

      회사 경영 사정이 좋지 않나 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예전에 했는데
      레이오프를 한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2/3개월 단위로 계속하더라고요.
      나중에는 원래 인력의 10분의 1로까지 줄어 들었습니다.
      그나마 살아 남은 자들 중에는 그래도 살아나보겠다고 사내 정치하는 x들이 많아지더군요.
      분위기에 휩쓸려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니고 보면 괜히 내가 내 자신을 정신적으로 괴롭혀서 건강만 많이 해쳤다고 후회했습니다.

    • brad 24.***.244.132

      이와중에 월급 하나 믿고, 빚 엄청나게 지는 사람도 있음…

    • 코콩킹 24.***.81.25

      10년 일해서 보는 레이오프랑 1년 일하고 보는 레이오프랑 다른가요 ? 일 많이 하면 뭔가 다른가 직장인 다 같은 직장인인걸 경영진 아닌이상은 다 대체 가능한것 같은데 일 많이 하신게 자랑이면 댓글 수준은 왜 이러실까요 71.***.181.254

    • Takina 184.***.15.5

      그렇다고 미국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고용 불안에 고민하며 사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것이지, “인더스트리는 무섭다/불안하다”라고 일반화할 정도는 아닙니다. 나도 레이오프 당해본 적도 있고 (지역 오피스 전체 닫아버리거나 부서 날려버림), 옆에서 수도 없이 지켜봤는데, 레이오프 자체에 신경 쓸 필요는 없어요. 그냥 다니는 회사가 계속 다닐만 한가를 생각해보세요. 레이오프 있었다고 불안해하며 otherwise 멀쩡한 회사를 떠날 생각하는건 어리석습니다. 회사가 망조가 들었다거나, 나에게 돌아올 미래가 없다 생각되면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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