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회사들은 왜 학벌을 안따지는지.. This topic has [39]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9 years ago by 직장. Now Editing “미국 회사들은 왜 학벌을 안따지는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 회사서 시니어 애널리스트로 몇년째 일하고 있는데요. 우리 부서에 2-3명 더 뽑을려고 면접보는데 제 보스가 면접보는 과정을 도와달라고 해서.. 서류 필터링은 울 매니저가 하고 1차 면접은 제가 많이 보는데요. 학벌 좋고 똘똘한 사람 뽑고싶은데 제 매니저는 면접 봐서 그 사람의 '말빨' 이라던지 대답을 얼만큼 '열정' 적으로 잘 한다던지 뭐 그런 요소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네요. 얼마전에 NYU Stern 출신 면접을 봤는데 똘똘하고 성실한거 같고 말도 부드럽게 잘해서 맘에 들어 했는데. 제 상사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4류대학교 경영대 출신이 더 맘에 든다고 막 우기네요.. 그 사람이 더 적극적으로 질문을 했다, 인터뷰 볼때 더 '적극적' 이고 에너지가 넘친다라나 뭐라나.. 3류대 출신에 무경력자이니깐 어디던 취업 할려고 급하니깐 누구나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와야겠죠.. 이건 뭐.. 미국 회사는 한국 회사랑 채용 방식이 너~~무 다른거 같아요. 그냥 대충 경력 따지고 서류 필터링 한담에그담엔 인터뷰 보고 걍 맘에 드는 사람 찍어서 뽑는듯. 이러니깐 회사에 머리 딸리는 장애인 아저씨, 아줌마 들이 많지.. 에효 참고로 제가 일하는 회사가 듣보잡 회사는 아닙니다. 나름 규모있는 미국 금융계열 중견기업 회사이구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