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사는 공백기에 대해..

  • #3479863
    공백 175.***.30.212 2514

    안녕하세요.. 한국 회사에서 반도체 HW설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군대 갔다 와서 일한지 1년 반정도 되었는데.. 아무리 흥미를 붙이려고 해봐도 소프트웨어쪽으로 이직하고 싶은 생각만 들어서 매일 코딩 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회사다니며 이직을 노려보려 했지만 일은 갈수록 태산같아지고 이미 퇴사하기로 마음을 굳힌 바 더이상 다니는건 회사에게도 저에게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 후 준비를 조금 더 하려고 합니다

    퇴사후 공백기가 생기면 미국에서는 취업이 힘들까요?

    보통 공백기에 대한 시선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ㅇㅇ 174.***.18.102

      공백기가 길면 물어보기도 합니다만, 취업엔 능력이 우선이지 개인사에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혹, 3-4년씩 터무니없이 길다면 다른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특별한 스킬이 없는 이상 저희 회사는 패스하기도 합니다.

    • k 149.***.95.67

      물어봅니다. 몇개월 공백기도 다 물어봐요. 들어보고 이유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면 (예: 출산/육아, 가족부양 등등) 그러려니 하는데 공백기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공백기에서 좋은 job 잡는게 훨씬 어렵습니다.) 커리어 체인지 같은 경우면 체인지를 위해 공부나 준비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면 될거 같긴 한데… 윗분 말씀대로 패스할 가능성도 많아요..

    • 99.***.251.199

      공백을 걱정하기 전에 한국회사에서 HW하던 경력으로 SW 회사를 취직이 가능합니까? 님이 SW로 가는것은 career reset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짜피 관련된 경력도 아니고 공백이 중요한것은 아닌것 같네요. 만약에 boot camp나 또는 학교를 다시 다닌다면 더더욱 전에 HW경력은 무의미 할것 같습니다.

      • 공백 175.***.30.212

        제가 언제 경력으로 간다고 했나요? 당연히 신입으로 가야지 회로 레이아웃 그리다가 경력으로 코딩가나? 뭔 말도 안되는 억측을 해놓고 헛소릴 써놓지;

        • 99.***.251.199

          ??? 님이 말하는 바로 그말을 한겁니다. 똑같은 말을 자기가 하면서 화내는 이유는?

        • qt 12.***.14.8

          조언을 구할때는 그에 알맞는 자세를 갖춰야하죠.

          조금이라도 쓴소리를 들으면 바로 화를 내는 태도로는 좋은 조언을 듣기 힘들겁니다.

          공백기가 아니라 career reset이 맞는 것인데, 어디에서 삐친것인지 모르겠군요.

      • 74.***.8.249

        흠님은 career reset이라고 올바르게 말한것 같고, 댓글을 잘못 이해한 분은 공백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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