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회계 진로 고민 This topic has [1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똥멍청이. Now Editing “미국 회계 진로 고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간단하게 자기소개 드리자면, 미국 4년제 주립대에서 경영학부 졸업한 사람입니다. 졸업 후 현재 그린카드 신청해서 EAD는 받았고 인터뷰 기다리는 중입니다. 대학 다닐 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학비 제외 모든 비용을 제가 마련해서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느라 클럽이나 엑스트라커리큘러라든지 그런 활동을 전혀 못했고 인턴 경험 또한 전무합니다. 어쩌다 기회가 닿아서 한인 회계사무소에 취직을 했는데,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많이 고민입니다. 샐러리는 40k 초반으로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게 받고 있지만 베네핏이 전혀 없고 샐러리가 앞으로 어떻게 올라갈지도 전혀 예상이 안 됩니다. 하는 일도 현재는 북키핑이나 페이롤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잡무만 하고 있고요. 너무 간단한 일이다 보니 성취감이 없고 의욕도 없네요. 이런 일을 하려고 비싼 학비내면서 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허무함까지 듭니다. 현재 생각중인 진로는 첫번째로 미국 Top 10 어카운팅 펌에 취직을 해서 CPA를 준비하고 5년 정도 일하다가 한계가 뚜렷해지면 나와서 개업을 하는 것과 두번째로 이 곳에서 계속 일하면서 CPA 라이센스를 받고 5년~10년 안에 인수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길이 정말 현명한 선택일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