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관련 스타트업 취직가능?

  • #3504402
    나이트 223.***.189.167 883

    niw i140승인만 받고 한국에서 인터뷰 대기 중인 1인입니다

    미국쪽에서 잡을 구하게 된다면 항공쪽 스타트업이나 비슷한 규모 회사가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한국에서 항공쪽 회사 다니다가 현재는 툴은 같지만 약간? 다른 분야에 종사하고있습니다
    (학위는 항공분야 박사)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적당한 타이밍에 다시 항공쪽으로 복귀가 가능하지않나싶었는데 이게 장기화되면서 나중에 영주권이 나와도 미국 항공쪽에서 안뽑을 가능성이 높은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관련 분야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중간에 다른 커리어가 있어도 항공쪽으로 복귀가 잘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걱정때문에 블로그같은것들을 통해서 관련 업무의 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티도 많이내고 있는데 이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 쪼리 47.***.36.151

      영어가 중요. 항공산업 연구/생산이면 시민권 여부도 중요. 무엇보다 하이어링 프리징이 길어진다는 점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상황.

    • 172.***.75.140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정확히 항공관련 어떤분야를 전공하셧나요?

    • 나이트 223.***.189.167

      쪼리/ 영어는 록마협업할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원어민만큼은…링크드인에 잡은 꾸준히 올라오고 1단계 인터뷰나 멜 반응은 가끔 왔는데 공백?이 길어지면 영주권 나왔을때도 이게 유지될지 걱정입니다

      흠/ 공기역학ㆍ성능 쪽입니다

    • eins74 65.***.166.58

      본인의 커리어와 관련된 포지션 동향이 어떤지 파악해보세요.
      학위는 우주항공쪽이 아닌 에너지쪽이지만 한국에서 근무한 경력이 turbomachinery 분야로 미국에서의 첫 잡이 로켓런쳐회사였습니다.
      지금은 oil/gas/chemical쪽의 turbomachinery 업체에 있습니다만…
      Aero쪽이면 propulsion과도 관련되어 보이는데 우주항공쪽이라면 가능성이 있을 수 있죠.
      Spacex 같은 대형업체는 물론 작은 업체들이 꽤나 많습니다 (요즘 한창 많이들 하고 있는 분야가 우주쪽에 관련된 프로젝들입니다).
      이쪽은 ITAR 규정에 속하긴 하는데 영주권자 이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 (항공기, 엔진 등) 쪽 역시 나오긴하는데 과제 특성상 영주권만으로도 어려운 경우가 많고요.
      주로 시민권 + 클리어런스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포지션이 많이 나오는 곳도 아니고요.
      관련된 일을 하셨으니 그쪽의 생리는 잘 아시겠습니다만, 영주권만으로도 업무를 이어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Export control에 걸리는 일이라면 더욱 더요).
      그쪽 스타트업은 경력 많을 경우엔 직접 관련된 일을 했던 사람을 선호하고, 중간이나 초년생의 경우엔 비슷한 경우에도 거부감은 덜 합니다.
      그런데, 업무 스타일은 상당히 피곤할겁니다. 일정, 펀딩, 기술력 등등 모든게 열악한 조건이고 흔히 생각하는 미국 직장 생활과는 상당히 괴리감을 가질 만큼 힘들게 일합니다.
      그쪽 전공이고 뭔가를 해보겠다면 그걸 참고 견딜 수 있을겁니다 (전 아니라서 옮긴 경우고요).

      • 나이트 116.***.133.95

        항공쪽에 작은 업체들은 인터뷰했을때 영주권으로 되는거 같았는데 엔진쪽은 확실히 좀 더 어려운거 같았구요
        저처럼 중간에 다른일을 3~4년 했다가 다시 항공으로 옮기게 되는 경우의 반응이 잘 예상되지 않네요…
        우주쪽이 요새 핫한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cs 173.***.70.3

      항공이면 대부분 시민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