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회사는 거의 좋소밖에 없는건가

  • #3942931
    ㅇㅇ 162.***.253.10 376

    입사할떄 아무것도 안가르쳐줘,
    사수는 인수인계 좋만하게 하다가 딴데로 튀어,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면서 물어보면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고 난리야,
    파일 하나 달랑 던져주면서 이거좀 해보라고 하는데 예시도 없어, (심지어 작성에 필요한 파일도 안받음)
    그러고 이거 해당 필요 파일이 없어서 받으면 진행하겠습니다 이러면 한심한듯 바라봐…

    뭐 어쩌란건지 ㅋㅋㅋㅋ

    +출장가면 이거 봐보라면서 건내준게 김어준의 뉴스공장

    돌아버리겠다 진짜

    • 한인회사 172.***.189.114

      한인회사 운영하시는 오너 분들이, 일단은 연세가 많고, 미국에 오래전에 오셨고, 당연히 5,60 년대 한국 마인드, 또, 미국 실정법을 잘 모르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 하는거지 ,

      2025 미국 교포가, 동포를 2025 년 미국 기준으로 보는게 아니라, 1960년 한국보릿고개 수준으로 봐… 그밑에서, 예, 예 하고 들어주고, 떠바쳐 주니깐, 자기가 옳다고 믿는거야.. 뇌세포가 대부분 죽어서, 새로운 정보가 입력이 안 돼…

      헌데, 미국 회사내에서도 연세 많은 사람들은, 코드 무시하고 일 하는 경향이 많음.
      주변에서도, 리타이어 하기만 기다리고.. 젊은 사람, 여렷 내보내지…
      그 밑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