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 학부 편입 조언 부탁드립니다. This topic has [2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ㅎㅎㅎ. Now Editing “미국 학부 편입 조언 부탁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지금 몇 달째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한국 학부생입니다. 여기서는 표현이 조금 거칠더라도 진지하게 고민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국 숭대 중 한 곳에서 상경계열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2학년까지 마치고 1년째 휴학중입니다. 또한, 저는 내년 초 그러니까 22-1학기부터 1년동안 미국 아칸소대학교로의 교환학생을 합격한 상태입니다. 알다시피 인서울이지만 그리 좋은 학교가 아닌지라, 학벌에 대한 주눅이 없지 않습니다. 나중에 발목을 잡을까 두렵기도하고.. 그래서 유학원을 통해 미국편입을 알아봤고 pre-requisite문제로 제가 지원을 했을 때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학교는 Ohio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Iowa Arizona state university CUNY (city & hunter campus) 이 쯤입니다. 모두 해당학교 admission 담당자에게 가능하다고 답변이 와서 넣으면 거의 붙을 수 있다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편입학부는 모두 business 입니다. 편입이 더 힘든 계열이라고 하더군요. . ) 학점 인정이 힘들기 때문에 3년을 추가로 다닐 생각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편입을 결정한다면 당연히 내년초 예정돼있는 교환학생은 취소해야하고 가을학기에나 지원할 수 있으니 1학기를 추가로 휴학을 해야합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지난 1년의 휴학동안 학생회 대외활동 자격증 등등 시시콜콜한 것들만 하며 보내서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느냐도 고려해야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1학기 추가휴학, 미국의 하위권 학교 지원을 감수하고도 한국학부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저는 미국에서의 취업이 간절하지는 않고 , 웬만하면 한국에서 일할 생각입니다. 그저 제가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퀄리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보며 깨닫는 것들도 많을 것 같고요. 또 학벌주의가 심한 한국에서 인서울 어중간한 학교보다는 미국대학졸업장이 좀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저 막연히 생각하는 생각이니 너무 화내지는 말아주셔요 ㅜㅜ) 편입을 하지 않는다면, 예정된 교환학생을 다녀와 미국으로 대학원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심지어 유학원에서도 현재 한국 학교가 조금 아깝다며 대학원을 추천하네요.. 하지만 이 경우에 또 어학시험과 부가적인 입학시험까지 치뤄야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심플한 편입이 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학생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재정적인 부분은 괜찮으며 정말 제 선택에 달려있는 상황이라 많이 힘드네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