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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23:40:43 #3592284퓨ㅠㅠ 175.***.15.36 2834
군대 전역하고 미국 학부로 편입해서 석사까지하고 데이터사이언스쪽으로 취업하고싶은 학생입니다.
워낙 미국 치안 안좋다는 소리가 많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미국 치안 많이 안좋나요? 동네마다 물론 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영국 유학간 친구는 영국은 그래도 밤늦게 혼자만 아니면 괜찮고 놀기도 좋고 공부하기도 좋은 환경이라 그래서 아예 영국으로 가는게 더 낫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미국이 it분야는 가장 앞서있으니 괜히 영국갔다가 후회하진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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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물론 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님이 말한거처럼 동네마다 달라서 전반적으로 어떤지 말할수가 없습니다. 위치를 지정해주시죠? -
문제 없이 잘 살아요. 별 시답잖은 소리는. 걱정말고 유학 갈 학교준비나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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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다운타운 사는데 뭐 치안이 안좋아서 불안해서 못다니는건 아닙니다. 주요 도로마다 경찰이 깔려있어서 나름 경찰을 보면 안심? 하고 다닙니다. 7년째 살고있는데 저한테 안좋은 일이 생긴적은 없네요. 그래도 되도록 조심하게 다닙니다.
미국 사건사고가 항상 많지만 워낙 큰 나라고 인종도 다양해서 매번 안좋은 소식이 들리는거 같지만… 전 미국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 땅덩이는 조선의 100배다. 그 코딱지만한 조선에서도 지역마다 다 다르지? 미국은 그게 훨 심하다. 최소 니가 어느주 도시를 갈지 언급을 하는게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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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 있는 대학타운인데, 밤12시에 예쁜 백인 대학생 여자애들 혼자서 야시시하게 입고 조깅해도 아무 일없어요.
15년째 이 동네에서 사는데, 오래전에 딱 한번 정신병자같은 놈 한놈이 맥도날드에서 총들고 대치하다가 아까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분 한분 순직시키고 총기들고 설치던 놈 사살당하고 민간인 피해는 없었죠.
요즘 한국이 중국인들과 외노자들 때문에 슬럼가가 된다고 하던데요… -
치안이야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은 문제가 없겠지만 진짜 문제는 하루가 멀다하고 총기사건… 미친놈이 나타나 그냥 갈기면 뭐 대책이 없음… 다음은 내 차례 내 가족이 될수도 있겠다는 것을 요즘은 피부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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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ㅄ같은 질문 부류중 하나이다, 미국 분위기 어때요? 미국 치안? 이렇게 질문하는 것들 싹다 거름. 미국 자체가 얼마나 크고 State 개수만 봐도 50개 인데다가 State 안에서도 분위기 하며 경우의 수가 천지차이다… 본인이 잘해서 좋은 동네 살면 되면 되는것을… 마지막에 영국?? 북유럽이 얼마나 인종 차별이 심한줄아나… 너무 그냥 근시안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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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에 미국 가정집 앞에서 총맞아서 피흘려서 사망한 장면을 직접 목격함.. 미국 무서운나라 언제 어디서 총맞아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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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면 문화충격 좀 느낄듯. 도어맨 없는 곳 가면 패키지 도난당하기 일쑤고 저녁에 한강 가듯이 공원 막 못 달아다녀요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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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년 넘게 살지만 한번도 강도 살인범 뭐 등등 만난적 없네요. 심지어 도난도 당한적 없음. 동네마다 너무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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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면적은 보통 미국의 중간정도 크기의 카운티 크기 입니다.
그런 카운티가 각 주 마다 100개 이상 있어요.
서울도 지역마다 다 다르죠? 여기도 그래요.
한국 이민자, 중국 이민자가 아주 많은 곳에 살고 있는 저 같은 경우도
요즘은 좀 눈길이 다른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이를 그냥 무시하고 살면 또 별 문제 없이 살아져요.
유학하면 학교 주변에서 살텐데 그런 경우 큰 문제 없어요
대부분의 학교들이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안좋은 지역에 있는 학교라도 학교 주변은 나름 괜찮은 곳이 많다고 들었어요.
미국은 세계 국가별 범죄지수 또는 안전지수를 따져보면
이라크, 우크라이나, 이집트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말씀하셨던 영국은 그보다 약간 좋은 수준인데 한국하고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죠.
그런데 친구분은 괜찮다고 하잖아요.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데이터와 실제 생활은 좀 다를수 있어요. -
삽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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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국이 치안 괜찮나요? 나이프로 찌르는 테러나 트럭으로 돌진하는 테러기사 뉴스에서 많이 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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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못살 곳은 아닌 듯 해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또러이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게 한국은 칼부림이지만 미국는 총 난사죠…그 차이 입니다.
만약의 사태에 총에 맞느냐 칼에 맞느냐죠. 둘다 근거리에서 대응하기 쉽지 않은 범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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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금 치안이 멕시코나 똑같습니다.. 미국은 뭐 원래부터 개판이였죠 하지만 지금은 최악이죠.. 미국은 이젠 한국사람들에게 전혀 이민 메리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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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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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글은 영국으로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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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치안은
한국과 베네수엘라 라고 보심됩니다.
잘사는 동네 베버리힐스나 맨하탄 어퍼이스트는 한국ㄹ처럼 안전하고
못사는 동네는 배네수엘라 입니다간격의 차이 심하게 크지만
굳이 말하자면
보통 평균 미국의 치안은 우리나라 가장 안좋은 치안인 가리봉동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미국은 크고 넓죠. 그러므로 ‘지금까지 문제 없이 살았다. 아직까지 본적없다’ 또는 ‘나 이웃이 총맞는것 봤다’ 라고 답하는 사람도 그냥 그사람에 지역적인 경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내가 총맞았다’ 하는 사람은 여기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죽었으니까. 이것이 총과 칼에 차이죠.
미국에서 그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냐? 총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냐? 없습니다 (많은 또라이 들이 총기를 모두 가지고 다니면 예방이 된다고 믿는데, 지가 무슨 서부영화에 주인공 불사신이나 되는 줄알고 있죠. 99프로는 그총으로 가족이나 친척, 이웃을 죽입니다. 통계적으로도 총기로 집안으로 들어온 도둑으로 부터 자신을 지킨 경우는 1%도 안됩니다. 대부분 도둑으로 알고 쏘고보면 가족이죠. 하긴 이경우에도 총을 항상 장전하고 머리맞에 두고 있다라는 말인데……여차하면 죽일 준비를 하고 있으니 당연하죠. 7살짜리 애들도 총을 꺼내서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다가 지 동생을 죽이는 일도 심심지 않게 올라오기도 하죠). 단지 좀더 안전한 지역에서 살면 죽을 확률이 더 적다는 것뿐이죠. 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총에 대비할 수 없으니 너무 걱정을 하면서 살필요도 없습니다. 그게 미국 생활입니다. 대부분에 미국사람들이 총기사고? 난 못봤는데……..안밎어. 그러면서 문제의식 없이 평생삽니다.
원글님은 그러니까 학교중에 치안이 좀 좋은 동네에 있는 학교를 가시면 됩니다. 존홉킨스 같은 그런 학교가서 밤에 햄버거 하나 먹으려고 길건너갔다가 총맞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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