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과 경험 괜찮나요??

  • #3645929
    치과 71.***.252.245 2110

    제가 예전에 한 라미네이트 안에 염증이 자라서 한국 치과에서 임시 조치만 해놓고 다시 해야한다고 여름에 듣고 왔거든요. 근데 하는데 한달이 넘게 걸린다그러고 여러 치과 가봤는데 이게 다시 해야하긴 하는데 막 당장 위급한 건 아니더라고요. 회사 땜에 미국에 일단 들어와서 일하고 있어요. 다음주에 미국 치과에선 어떤 얘기하나 예약은 해놨어요. 한국에서 하려면 치료를 영주권 받은 이후로 미뤄야할 거 같은데 또 영주권은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모르니 고민입니다.

    마음 같아선 한국치과에서 하고 싶지만 (훨씬 저렴하고 마음이 편해서요) 직장 땜에 한국에 오래 가있기가 쉽지가 않아서 (h1b이고 결혼 영주권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냥 미국 치과에서 할까도 생각 중인데 (집에서 걸어갈 수 잇는 거리 치과가 리뷰가 좋더라고요) 근데 미국 치과 경험이 없어서 미국에서 치과 가보신 분들 경험 공유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 H 47.***.234.227

      미국 치과의사가 수십만명, 치과가 수만개인데 괜찮은 곳인지 아닌지 여기에 물어서 뭘 얻나? 집 주변에서 리뷰 좋은 곳 골라가야지. 사정 때문에 한국도 못 간다면서 뭔 걱정을 왜 하나.

    • 2 131.***.254.11

      일단 미국의 치과나 의사들의 문제점은 수준이 천차만별이라는 겁니다.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아 의사들이 임상경험도 많고 입시경쟁이 치열해서 수준이 그나마 고른편과 달리 미국의 경우 의사들이 임상경험도 상대적으로 적고 한국에 비해 빡세게 경쟁을 뚫고 의대 치대가는게 아니라 수준이 떨어지는 애들도 많다는 겁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전문대출신으로 식당에서일하던 젊은이도 나이 40가까와 그냥저냥 동네 의대가서 의사가되는게 미국입니다. 그러니까 복걸 복이죠. 그런데 요즘에 한국의 치과의사들도 돌팔이가 많다고 하던데. 단언컨대 큰 수술 등은 웬만하면 한국에 가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에서 했다간 오진도 많고 수술해도 엉뚱하게 더 망쳐놓는 경우도 많고 게다가 비용도 엄청나고..이것저것 잡다한 진료를 너무 많이해서 의료비만 많이 나오고 결국엔 제대로 치료도 못하기 일쑤입니다. 이런 경우가 20년간 미국에서 많이 봐왔구요 최근에도 이웃하나가 얼굴부위에 문제가 있어 미국의사에 수술을 맡겼는데요. 전 그얘기 듣고 제대로 못고칠텐데 걱정했는데 최근에 물어보니 증상이 여전하고 더 큰 병원으로 가서 수술하라는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돈을 돈대로 들고 ㅠㅠㅠ 진작 한국가서 수술받았다면 좋았을 사례가 하나 더 추가된 셈입니다.

    • 나의대통령은오직이재명님뿐 192.***.196.32

      니기미 한국치과가 실력이 좋단다
      조금만 썩어도 치료가 되는데 보험안되는 이빨 다갈아서 크라운 뒤집어 씌워서 돈버는 곳이다
      하루 이틀이면 신경치료 가능한데 일주일에 2번씩 2달동안 질질 끌어서 돈받아 쳐먹는곳이다

      미국 치과 경험?
      인구 3억5천에 넓이 우리나라 42배?
      자 어느 미국을 말하는거야?

    • 치과 71.***.252.245

      그렇군요 이게 참 복불복인 거 같더라고요 ㅠㅠ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작은 문제로 미국 병원에 갓엇는데 돈만 쓰고 제대로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미국 병원에 대한 편견이 잇는 거 같습니다. 상황봐서 기다려도 된다면 한국에서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게 나을 수 잇겟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다른건 모르겠고 한인 치과 가신다면 절대 신문에 광고 크게 내는 의사에게는 가지 마세여 허접합니다…
      여기 저기 물어 보고 소개 받아서 가세요

    • 건강 165.***.221.67

      작년에 루트 캐널/크라운 치료 했고요. 비용은 꽤 좋은 치과보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어금니 하나 하는데 2천 정도 out-of-pocket으로 나갔습니다.

      한국에서 크라운 할 땐 한 50만원 들었죠. 금액적으로는 미국이 당연 비쌉니다.

      미국 치료 퀄리티가 그리 나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두고 봐야겠지요.

    • 건강 165.***.220.113

      추가로 in-network의 치과들을 쫙 리스트업 하시고 구글 리뷰를 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리뷰가 거짓말 안하더라고요.

    • 치과 63.***.99.66

      한국에서 크라운한게 잘 안되서 미국에 돌아와서 다시 크라운 했는데 잘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퀄리티는 한국미국 모두 케바케아닌가 합니다. 미국 치과 괜찮은데 찾을려고 yelp, 구글 리뷰 쏵 다 찾아보고 결정해서 갔는데 꽤 도움이 됐습니다. 한군데 잘 알아놓면 아주 편합니다. 지금 benefit enrollment period 이용해서 치과보험 좋은걸로 바꿀 수 있음 바꾸시고 참을만하다 싶으면 내년 1월에 가면 비용 세이빙되고 HSA/FSA 로 비용처리하고 하면 한국보다 많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 1234 172.***.46.211

      미국와서 돌파리 장난아닙니다. 그냥 한국가서 치료받어새요.

    • brad 172.***.136.183

      치과의사들은 다 사기꾼입니다.
      이빨 아파서 치과 갔는데 신경치료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멀쩡한 이빨을 왜 빼는지….
      낫또랑 요거트 먹으니까 바로 통증이 없어지더군요.

      치과의사한테 돈 갖다 바치는 멍청한 분들이 많네요.

    • ddd 221.***.31.166

      비행기 끊고 한국와서 치료 받는게… 진짜 백배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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