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말했듯이 미국 취업 및 정착을 희망하는 글들이 요새 많이 올라오네요.

미국 유학 및 취업에서 정착까지 지름길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도와 올바른 길 그리고 보장된 길은 있습니다.

현직 및 공부하신 분야들이 대략 보면 IT/엔지니어, 자동차, 물류 정도로 보이네요.

결국 미국 정착을 원하시면 안정적인 연봉 그리고 신분이 필수죠

결국 정답은 엘러제마 한국 기업 군단들 입니다. 패밀리 개념으로 직원들의 영주권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인드여서 3년 내에 영주권 쇼부 치십니다. 또 회사 티어별로 차이는 있지만 보너스 명절 떡값하면 스타팅 7만. 그리고 영주권 나올때 되면 승진하고 해서 10만불 넘어 갑니다.

또한 엘러베마는 지금 제2의 실리콘 벨리와 물류 혁신 지역으로 거듭나고 미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백악관에서도 주목하는 지역입니다.

제조업 물류업의 천국으로 계속해서 수많은 기업들이 입주 및 희망하고 있습니다. 또 알라바마에서 2-3년 경력 쌓으면 으래 테슬라 구글 빅3 등등 좋은 회사들로 아직도 굉장히 활발합니다.

알라바마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자 나에게 제 2의 인생을 선물해준 최고의 크리스마스 였다 라는 류의 고백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에대한 열정과 동료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넘치는 알라바마 강력추천 토욜 합니다. 그렇다고 알라바마에 가기만 한다고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본인 노력 여하에 달린거니까요. 건승 하십쇼.

와 형 진짜 못됫다

그 어려운 난코스를 다른 제군들에게도 경험시키는 못난 형 ㅎㅎㅎ
연봉 영주권 정보도 저리주지도 않지만, 어떻게든 잘못된정보를 줘서라도 엘라배마에서 개고생시키고싶은 못된 형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케로로 당신은 어디 다녀?

케로로 삼진중에 하나인듯. 요즘 알라바마가 진짜 소문이 줫같이나서 이렇게 구라라도 안치면 ㄹㅇ 사람이 없음

진짜 이해가 안 되는게…
국내, 어업, 제조업, 농축산업, 3D 업종들에는 영락없이, 동남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외노자들이 2~30 여전 전 부터 취업 하고 있는데… 그런 국가 출신 인력을 한국 해외 공장에 왜 투입 못 하나??

한국 사람만 EB-2를 줄 수가 있어요…아이러니하게 한국 사람들만 미국에 취업가능

알라바마 영주권은 미국이 한국에게 주는 정책적 선물임.
동남아 이민자들이 닭공장에서 일하면서 캐 부러워 한다네..
한국 국적이라야 가능!!!

알라바마가 최근 핫한 지역인건 맞습니다. 미국 정착을 원하시는 분들은 와서 일할만 합니다. 왜들 댓글로 다들 겁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해야지 그렇게 겁줘서 사람들 못오게 하지 마세요.

단지 미국 정착이 목적이면 일할만 하겠지만, 미국 와서 한국보다 잘 살겠다는 목적으로 오면 일할만 하지않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니 아들이라고 생각해봐라 진심…. 악마야ㅋㅋㅋㅋㅋ

작작해라 새키야 노잼이고 댓글 쓰는 새기들이 뭐 재밋다고 빠노?

케로로 행보관님 최고! 이제 알래스카가 제2의 알라바마가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백악관에 청원을 넣어 동남아 인력도 한국인과 동일하게 알라바마 조지아 한국 기업에 일 할 수 있게 해 달락 하면 않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