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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률높은 방법은 대학원 진학인데도 어떻게든 대학원은 후순위로 미루고 지금 다니는 ‘대기업’ ‘외국계 기업’ 간판을 믿고 얄팍하게 곧바로 미국 취업을 노립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GRE/GMAT 토플 공부하기가 싫은 겁니다
영어에 문제없다고 하지만 시험 점수 만드는 것에 대한 불확실성을 피하고 어떻게든 ‘빨리’ ‘시험없이’ 미국에 가고 싶은 거겠죠
물론 아마존 같은 회사는 직접 서울에서 잡페어로 유능한 인력 뽑아가기도 하지만 그건 일부 실력자들 경우고 대부분 토종 학부에 대기업이든 외국계 기업이든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대학원이 가장 현실적인 취업 루트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마음은 벌써 미국에 가있는 미국병 환자들은 자신의 한국 ‘명문대’ 학벌과 ‘글로벌 대기업/외국계 기업 간판’에 비벼볼려고 하지요
열심히 링크드인 프리미엄 업그레이드하고 비싼 돈 들이고 외국인에게 이력서 교정 받아도 전화번호가 82로 시작하는 치명적 약점을 가지고 어떻게 미국 취업을 한다는건지
그래도 대학원 가기는 싫고 하루라도 빨리 미국행 비행기 타겠다고 오늘도 열심히 이력서를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