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 조언

  • #3967817
    다니엘 24.***.64.155 594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구해요

    미국에서 졸업을 앞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대학 랭킹하고 성적도 괜찮은 편입니다

    졸업하고 직장을 잡아야 하는데 고민되는게 조금 있네요

    한국말이 더 편하고 한국문화가 익숙해서 미국회사에서 미국인들과 일할자신이 좀 없네요
    모든걸 영어로 쓰고 말하고 읽어야 한다니 조금 부담스럽네요

    한국 대기업 법인도 생각해봤는데 한국식 꼰대문화, 야근 이런게 있다고 해서 조금 겁나구요
    아마도 미국회사 지원하는게 더 낫겠죠?

    참고로 어렸을때 이민와서 시민권자입니다
    전공은 문과쪽고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일할 자신 있고 열정은 남못지 않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 지나가다 172.***.107.219

      일단 지원해봐 둘다 존나게.
      니가 들어가고 싶다고 취직이 골라서 되는게 아냐.

    • 모수 묘수 198.***.180.108

      케로로 중사님 글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 헬리포니아 66.***.193.249

      미국에서 한국 미주법인이 제일 많은데가 헬리포니아야.
      유통회사, 식품회사….

      헬라바마, 헬지아, 헬탁스는 최근 이야기고….
      여긴 대기업 그 자회사들. 제조업 중심이고.

      윗어른이 아주 좋은 조언 해주었으니…
      다 지원해보고 (미국회사 한국회사,,,).
      여러곳 붙은 다음에. 붙은회사 임금 베네핏 환경 …
      이런데. 어디갈까요? 하고 윗 선배님한테 물어봐.

      김칫국 거나하게 먼저 마시지 말고.

      알갔노 모르갔냐 이기야!!! ㅋㅋㅎㅎ

    • 헬리포니아 66.***.193.249

      그리고…

      너. 이게. 미국 시민권? 좃도 아니야.
      너…. General Cho. 아냐? 버텍. 내가 존경하는 버텍 제네럴 조
      미국 이민 1.5세. 미국 부모따라 이민와서. 인종차별 주의에 과감히 분노하여 무장봉기 일으켜 정의 심판한 마틴루터킹을 뛰어넘은 반인권차별주의자. 지금도 버텍에는 그를 기리는 충혼탑이 있어.

      제발 정신차려….
      윗말은. 조크도. 어느 문화나 장단점이 있어.

      맨윗 선배님 말이 정답이야

    • 일요일 172.***.106.190

      미국애들 학사석사있는 애들도 취업 못해서 죽을려거 한데 침 답딥히네 시민권 영주권있어도 헛빵이라

    • 원글 24.***.64.155

      원글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 스펙으로 봤을때 미국회사, 한국법인 붙을 확률이 각각 얼마나 될까요?
      학교는 랭킹 20-35 사이고 (한국에서도 알아봐주고 이름 좀 있는 학교입니다) GPA 는 3.8 이상입니다.
      대학교때 꽤 규모가 있는 동아리 (Korean student club) 임원을 쭉해와 리더십 경험이 있습니다.

    • 지나가다 172.***.107.219

      확률은 존나 낮다.
      랭킹10위안 애들도 취업안돼 백수많다.
      빅테크 레이오프된 실력좋은 엔지니어애들도 오랫동안 논다.
      동아리에서 술처먹은거 일도 도움안된다

    • 원글 24.***.64.155

      주변에 보면 미국애들 백인애들은 취업잘하는거 같은데…
      제 친구들은 비슷한 처지이거나 한국 돌아가야하는 상황이어서…인종차별때문에 기회를 못얻는거같아서 씁쓸합니다
      주변사람들이 말하는 데로 부트캠프, 자격증 딴후 코딩취업만이 답일까요ㅠ

    • Zzz 76.***.52.143

      집에 돈좀 있으면 석사 가고 아니면 미국회사가야지
      시민권자이고 좋은 학교 나왔는데 뭐하러 한국회사를 감?
      미국에서 계속 살거면 어차피 미국회사 가서 적응해야지 한국회사가면 거기서 벗어날수가 없음
      박봉으로 노예처럼 일할려면 한국회사 가셈
      미국회사 다니다 영주권 때문에 한국회사 온 입장에서는 한국회사 가느니 차라리 백수로 지내면서 미국회사 취준을 추천

    • 원글 24.***.64.155

      한국회사가면 벗어날수 없다는게 무슨뜻인지 설명가능할까요?
      한국회사가 연봉 더 적고 더 많이 일한다고는 들었는데 일많이한거는 플러스아닐까요ㅠ 열심히하고 성실했다는거니까…

    • 미국의 실체 73.***.49.73

      지금 미국 장난아니다.. 옛날이야 레이오프당해도 몇개월후에 취업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야,. 우리엽집 백인 35살넘은 아아티 엔지니어인데 구글에서 6년 일하다가 레이오프되어서 1년만에 존디어 아이티 엔지니어로 다시 취업 성공함.. 근데 일한지 2년만에 또 레이오프 당함 … 지금도 테크잡 소프트웨어 중장비 엔지니어 분야에 하루에 이력서 60개씩 이쌍 뿌리는데도 오라는데 없다고 함.. 이정도로 미국 심각하고 절망적이다 … 위애 좃도 모르는 조생징은 취업 쉽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개소리 그만해라 이문댕아 .. 이건 시민권 영주권 문제가 아니라. 스펙좋은 백인들도 취업 못해서 지금 날리인데..동양인이 아무리 스펙좋아도 미국회사가 고용할거 같냐? 절대로 아니올시다 .지금 미국은 그야말로 전쟁터 그자체다.. 지금 다니는 회사 젓같아도 버티면서 붙어 있어야환다… 네아는 동생은 영주권자인데.. 미국회사 다니다가 레이오프에 지쳐서 영주권 버리고 한국가서 한국도로공사 엔지니어로 들어갔는데. 연봉 일억받어명서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잇다고함.. 시바 개부럽다.. 이런 개같은 나라 미국을 떠날려고 나도 지금 한국 대기업 들어갈려고 노리고있다. 정안되면 우리형님이 이제 나이가 50인데 직원 300명 되는 삼성 1차밴드 중견기업 회장인데.. 2년후애 한국 영영들어가서 형님 회사에 들어가서 일이나 할란다.. 조용하게 살고싶다 한국에서..한국이 최고다.. 미국 오마이갓니스 오래살면 살수록 정떨어지는 헬미국 . 워킹유스에 들어오는 조생징들은 무조건 미국은 취업 쉽게 할수잇는 천국이라고함.. 이런넘들은 절대로 미국에서 피해야야 1순위 조생징들이다. 자기일 아니라고 그렇게 함부러 애기하는거 아니야. 알간? 조생징들 흑형 백형한테 함 맞아봐야 정신차리지..https://youtu.be/1wINMhE4O80?si=jTqryrNYOR4BKTah

    • 겡상도 121.***.50.210

      미국은 이미 망했음.
      나도 미국 시민권자인데 지금은 한국와서 일하고 있다.
      꼰대문화? 있기야 있지만 이제는 별로 없음.
      문제는 너의 문과 학위로는 한국에서도 취업하기 힘들다는 것.
      미국 유학이고 나발이고 이젠 취업자체가 어려운일이 되었다.

    • 미국의 실체 73.***.49.73

    • eee 205.***.100.200

      요즘 취업 아무리 힘들다고해도 LinkedIn보면 매일 잡 잡았다는 글 올라옵니다 너무 미리 겁내지말고 계속 지원하세요 한국회사 미국회사 따지지말고. 첫 직장은 어디든 붙으면 가서 경력 쌓으면되요.
      요즘 힘들다는말은 정말 현실적이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졸업후 원서 안넣을꺼 아니잖아요?!

    • 오란씨 140.***.198.159

      원글을 보면 주작 냄새가 솔솔 풍기는데 흥분해서 열변을 토하네. 원글 스토리 곳곳에 박아넣은 비난/조롱 유도 포인트들이 생각보다 잘 안먹혀서 나도 안타까움. 그래서 힌인학생회 리더쉽 경험까지 투척했으나, 별로 반응이 없네. 다들 자기 얘기하느라 바쁜듯.

    • 박사 12.***.199.18

      원글님.

      여기에 님 스펙이 부러워서 대학나오고 석사박사따도 취업 안된다는둥,
      영주권, 시민권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둥 밥버러지같은 ㅅㄲ들 대부분임.

      걍 이판사판으로 여기저기 찔러보세요.

      사회 초년생이면 누구나 겪는 두려움이 있고, 걱정이 있는거임.
      버러지들 말 새겨듣지말고 그냥 이것저것 다 해봐요

    • eins74 136.***.100.201

      익명사이트에서 많은 걸 기대하지 않으시기 바라고 미리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움직이려고 하는 생각은 접어두시 길 권합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뭐가 걱정인가요? 그 걱정이 원하는 걸 해결해 주나요?
      짧은 삶에서 매일 경험하는 건 그 걱정은 별 의미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마케팅에서 일하고 싶다는데 영어가 부담스럽다니요.
      열정으로 부딪히는 세계가 아닙니다.
      걱정은 접어두고 원하는 걸 우선으로 놓고 그것에 어떤 것이 부족한가를 고민하고 어떻게 보완해서 한 스텝 올라설까를 고민하세요.
      그걸 하는데 한국회사냐 미국회사냐는 큰 의미없습니다.
      요즘 취업은 날고 긴다는 애들도 어렵습니다.
      배고픈자는 먹을 거 가리지 않아요.

    • 2026 100.***.222.231

      여기서 오란씨 혼자만 원글 제대로 보네. ㅋㅋㅋㅋ 다들 지생각들 주절거리기 넘 좋아해. 옛날엔 비판적 사고가 과하게 넘치는 진지충들이 많아서 낚시글들이 재미 좀 봤지만 요즘은 판깔아줘도 안되네. ㅋㅋㅋㅋ

    • 경력 72.***.4.85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난 후에,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

      문과, 완벽하지 않은 영어, 외국인, 특히 아시안.,, 뭐 하나 취업에 도움되는 게 없다.

      허나,
      원글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 가 있어, 열심히 그쪽으로 한다고 해 보자,
      그 분야가 취업이 잘 안되고, 전망도 밝지 않다.
      계속 열심히만 하는 것이다. 석사, 박사, 자격증.. 계속 하는 것이다. 아르바이트, 허드레일등 하며….

      어느, 누가 원글이 인생을 헛되이 소비 했다고 말 할 수 있겠나 ?

      자신의 처지, 학점, 환경, 가정, 조상 탓만하며,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가장 비겁한 것이며, 인생을 헛되이 낭비하는 것이다,

    • 안타깝네요 174.***.189.232

      낚시글이 맞다면 이제 이 사이트도 제기능은 못하는거고 낚시글이 아니라면 원글님한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찾기는 힘들거 같네요.

    • ddddd 216.***.108.162

      문과 마케팅이면 거기에 걸맞게 전략을 짜면 되죠…일단, 삼성, 하이닉스, LG 같은 한국계 기업의 문을 두르려 봅니다… 일단 시작은 여기서 부터하고,, 어느 정도 경력되면, 다른 미국계 기업으로 갈아타는 전략이 좋음.. 한국 기업은 년봉이 짠 편이라.. 그런데 삼성 다니다 다른 회사 간 사람들 보면 대부분 성공해서 잘 다니고 있음..나도 삼성 주재원 하다 한국 돌아가서 1년 근무하고 링크드 인을 통해 미국으로 다시 입사했음.. 그게 벌써 1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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