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 토목 학부생 입니다.

  • #3586447
    토린이 175.***.11.11 1422

    미국 주립대 토목공학 학부생 유학생입니다. 내년에 졸업 예정인데, 나이가 좀 많습니다. 학교를 늦게 들어간것도 있고 중간에 군대와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복학이 조금 늦어져서 졸업이 좀 늦어지는 바람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외국인 신분으로 토목 졸업후 일하려면 마스터가 거의 필수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집안사정때문에 마스터까지 미국에서 바로 할수는 없을것 같아 졸업후 일단 한국으로 돌아가 취업후 돈을 모은후 마스터를 위해 돌아올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m.m 172.***.104.31

      고민을 왜 하는겨?
      어짜피 경제적으로 석사를 할 수가 없다면서…
      없는 돈을 빚을 내서라도 할건가 ?? 아니면 도박이라도 해서 딴 돈으로 학비를 충당 할건가 ??
      공부를 하고 싶은데 학비가 없다면 공부를 못하는건데
      무슨 고민을 하는가?

      학비 마련을 어떻게 하려지가 고민인건가 ?
      아니면 학비 마련을 못 하겠는데 미국엔 남고 싶은게 고민인건가 ?
      정확히 뭐가 고민인지를 알려줘야지

    • cs 173.***.70.3

      돈이 없으면 석박사 장학금 받으면서 하면 되잖아요

    • dddddd 70.***.14.181

      안녕하세요?
      토목공대 학부 졸업생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석사는 공부성적이 괜찮으시다면 여러가지 장학금 및 연구실일하면 학비면제 및 이런게 있습니다.
      이런거 찾으셔서 좋은결과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부만 있어도 취직되고 일하실수있습니다.
      꼭 석사있어야만 가능한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내요.
      건설쪽으로 가신다면야 EIT 및 이런자격증을 따놓는게 미국건설회사에서 +요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I 192.***.150.73

      가장 쉬운 방법은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가장 잘 나가는 교수님과 상의하세요.
      어차피 RA 하시면 학비 면제와 생활비 나오니 겅정 안하셔도 될듯요.
      학부때 공부 착실히 하셨다면 과 교수님들 쭉 면담신청해서 면담해 보세요. 그리고 그분들 연구 분야도 면담전에 확인 하셔서 석사 졸업 후 진로도 이야기 해보세요.

    • Ask 172.***.160.66

      한국에서 토목으로 취직하려면 정말 힘드실겁니다. 취직 준비로만 몇년 날릴수도 있구요. 돈이 없으시다면 박사로 장학금 받는것은 어떠신지요?

    • 지나가다… 12.***.11.2

      일단 한국으로 돌아가는것은 반대입니다. 지금같이 어려운 상황에 이도저도 안 될 확률이 높죠.

      토목과라고 하면 넘 분야가 다양하니 좀 더 세분화해서 알려주시구요.
      Construction Engineering
      Geotechnical Engineering
      Structural Engineering
      Urban planning
      Transport engineering
      Hydraulic Engineering
      Environmental Engineering

      제가 아는 많은 토목과 박사들 미국내 대학교에 있는데 하나 같이 불평 하는 공통점은 쓸만한 대학원생이 없다입니다.

      세부 전공 찾아서 링크트인같은 SNS로 본인의 상황과 같이 연락해 보세요.

      처음부터 펀드 줄테니 오라고 하는 교수는 찾기가 어려울겁니다. 허나 한학기 정도 옆에서 열심이 하다보면 길이 열릴겁니다.

    • .. 172.***.239.96

      일단 현장 일을 배우세요.
      철근 콘크리트, 동바리, 비계, 터파기, 가설 흙막이, 규준틀, 측량, 지반보강, 파일공,
      한 3 년 정도 하다 보면, 어디로 가야 하는 지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 일직선을 자 대고, 쭉 긋지만, 현장에서 그렇게 쉽게 되지 않습니다.
      파일 시공 수 가, 도급업자, 하도, 인스펙터, 제 각기 다른 숫자를 얘기 하고, 사무실에서는 도무지 왜 이러한 일이 일어 나는지, 알 수가 없죠..
      또,
      건설업이, 한국 과 미국 에서 차이가…
      일 자체는 거의 비슷 한데.. 계약, 대인 관계, 갑-을 관계, 문화 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서, 건설업, 특히 토목 분야에 종사 한다면.. 사회적 편견으로 일단, 하대하기 시작 합니다. 지방으로 내려 갈 수록 심해지고.. 같은 공학 계통에 종사 하는 분들 조차 (학문 자체가 하위일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눈을 아래로 깔고, 부도덕, 변칙, 편법 하는 존재 인양, 업신 여기죠. 심지어 같은 건설, 토목에 종사 한 선배들 조차도, 후배들을 그렇게 대 하죠.

      미국 서는 그러한 것들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서, 미국서 계속 일 할 계획이라면, 석사 가 필요 하겠고,
      미국 현장일 을 경험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한국 가서 경험 쌓고 다시 미국 오고, 이렇게 시간 낭비 할 이유가 없겠네요.

    • 박사지원 47.***.22.105

      저라면 (석)박사 (통합)과정 지원해서, 학교 다니다가 석사로 졸업하겠습니다. 박사로 입학해도 한 2년 다니면 석사로 졸업할 수 있습니다. 그때 석사학위로 취직하면 되고. 박사과정으로 입학하면, 연구/티칭조교 하면 학비랑 월급여는 나올거고. 한 2년 하다가 석사 받고 튀면 됩니다. 많지는 않지만, 주위에 그렇게 나가는 친구들 종종 있었습니다. 지도교수와 관계 염려하시는 분들 많던데, 그건 사람 나름이고. 주위에 토낀 얘들 중에서 박사과정 중에 그만 두고 토꼈다고 교수랑 관계 틀어지고 하는 건 못 봤습니다. 물론, 케바케겠지만.

    • ASDF 217.***.202.151

      저는 주립대 토목 학부졸업하고 입사동시에 바로 영주권했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토목관련 회사에서는 학부에서 바로 뽑는 편입니다.
      그리고 석사를 지원해줍니다. (물론 아무 수업이나 들을수 없고, 회사에서 정해주기는 합니다만)
      저는 바쁘거나 현장을 돌았고 지금은 PE준비한다고 석사는 당장에 포기입니다만.
      학부 졸업하고나서 굳이 한국에 들어가거나 석사로 올라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Troy 172.***.174.240

      공재 석사는 그래도 펀딩 지원 해주는 곳 꽤 있을거에요 관심있는 분야 하시는 교수님께 찾아가서 상담받으세요 학부성적이 우수하면 교수님이 먼저 제시하기도 하구요.

    • 안녕 76.***.47.104

      님 전공은 미국에서 자리잡기 괜찮아요.
      저 또한 civil engineering 이고, 한국에서 졸업후 동부에 석박사로 유학왔고
      조교수 잡했었고, 지금은 방향을 틀어서 좋은 회사 다니면서 영주권 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 이 전공은 석박사 필수입니다.
      분야 자체가 세분화 되어 있는 직종들이 많고, 회사든 교수든
      커리어 인정 폭이 넓고 더 많은 길을 열어줍니다. 연봉도 마찬가지고요.
      펀딩 지원이 그리고 다른 분야보다는 부담감이 덜해서 석박하는 동안
      장학금 형태로든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 다 끝마치더라구요.
      학부는 꼭 졸업하시고, 우선 석사를 지원하면서 장학금이나 펀딩을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너무 부담감이 크면 현장경험이 필수 인데
      미국에서 어느정도 살다가 내 나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어느것도 손에 쥐지 못한채, 한번 나가면 다시 미국에 들어오는 건 너무 힘듭니다.

    • JVP 98.***.102.193

      Civil이면 솔직히 학부 이상 필요 없습니다. OPT받아서 바로 취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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