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Atlanta에서 Homestay 합니다

  • #3680553
    누렁강아지 104.***.203.37 1510

    To : 자녀들의 미국 유학에 관심 있으신 부모님들께 미국 조지아주에서 명문 공립고등학교 소재에

    위치한 저희 가정에서 아래와 같이 홈스테이를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자녀들을 미국 사립 및 공립 명문대학에 입학 시킨 가정으로 그동안 자녀를 양육해온 경험을 밑거름 삼아 홈스테이 학생을 맞아 볼까 합니다.

    저희 가정 위치 와 안내 입니다.

    사는 지역: Marietta
    인근 학교 :
    – 공립 고등 학교 : Walton High school -> US News High School Ranking #4 in Georgia, #197 in National
    – 사립 학교 : The Walker school등 다수

    # 법률적인 Guardian 지정으로 학생의 법률적 보호인으로서 책임 수행
    # 학교 입학 신청 및 I-20 발행신청등 학교 입학 제반 절차 수행
    # 그 간 자녀를 키우며 쌓아논 교육 정보 및 학원, tutor , 학외 activity, lesson등 의 노우하우 를 십분 활용 하여 학업 향상지도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hahapa1010@gmail.com

    • qqqq 174.***.64.197

      절대비추

    • 지나다 24.***.145.21

      한국보다 더 힘든게 미국 학부모입니다. 애들이 한국에서처럼 걸어다닐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입시에 중요한 방과외 활동이나 AP학원에 가려고 해도 엄청난 거리를 가야 하는게 미국입니다. 라이드 해주고 집에 왔다가 다시 갈수도 없어서 차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는게 다반사이고 일년에 한두번은 장거리 운전 후 호텔에서 같이 묶어야 할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와 시험공부 때문에 애가 스쿨버스 타는 것보다 직접 라이드 해줘야 하는 경우가 더 많을 때도 있구요. 가끔 학교에 찾아가서 카운슬러와 얘기도 해야 합니다. 게다가 학교급식도 형편없어서 다들 도시락도 매일 따로 싸갑니다. 이 모든 것까지 책임져주는 홈스테이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습니다. 영어도 너무 안되고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고생하다가 정신병에 걸려 부모가 직접 미국에 데리러 오기도 했었고, 한 경우는 계속 (의사소견서도 없이 무단으로)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방에서 계속 게임하다가 유급당하기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알파레타, 존스크릭, 스와니 등에서 홈스테이하다 이와 같이 파탄난 학생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 누렁강아지 104.***.203.37

      ‘지나다’님의 글을 보니 안타까운 학생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녀들을 키워 보셔서 아시겠지만 학교 생활의 학생 본인의 의지가 절대적 입니다. 미국에 공부 하러 왔다면 학교 생활, 교우관계, 동아리 활동등 본인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좋을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 이 곳 환경에 우선 적응해 가야 합니다. 그런 학생들은 왕따 당할 일도 없을 것 입니다. 미국 유학이 목적이 공부와 자신 미래 개척이 아닌 한국이 단지 싫거나 한국에서 학교 생활의 문제가 있던 학생의 도피 경우는 미국 와서도 그 습관 데로 살게 되는데(게임, 무단결석등) 그것은 호스트의 문제가 아닌 학생 자신의 문제 입니다. 호스트는 학생이 한국에서 어떻게 생활 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부모도 콘트롤 안되는 학생을 호스트가 어떻게 다룰수 있습니까. 학생의 문제를 호스트의 문제로 비약 하지는 마십시요. 호스트를 하신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모든 호스트가 지나다님이 언급 하신 것처럼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저의 호스트의 목적은 부모를 대신으로 해서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권면과 같이 가족 처럼 지내 보다 나은 자신의 미래를 찾아 가는 그런 학생의 모습을 보는 겁니다 .

      • 지나다 24.***.145.21

        결국 “법률적인 Guardian 지정으로 학생의 법률적 보호인”으로서 단지 최소한의 의무만 지겠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럴바에는 차라리 성인으로서 스스로 책임지고 알아서 할수 있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만 받으시길 권합니다.
        이제 고등학교 갓올라가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중에 부모없이 혼자서 알아서 할 아이들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설령 말씀하신대로 그동안 잘해왔던 아이더라도 갑자기 부모가 없어졌을때 순식간에 망가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게 갑자기 게임에 빠지거나 학교에서 나쁜 짓을 해서 suspension을 당했을 때 부모대신 혼내실 자신이 있으십니까?

    • 누렁강아지 104.***.203.37

      그런 경우를 당하셨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 깝네요. 제가 말미에 ‘가족 처럼 지내’ 라고 쓴 표현을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족 같이 지내는 아이가 학교에서 학교에서 suspension 당하거나 safety에 문제가 생긴다면 남의 일인양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저도 이민와 한국사람에게 사기 당할 뻔도 하고 이 곳 한국사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터라 가족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 한지를 깨닫고 산 사람 이라 가족 이란 말을 함부로 쓰지는 않습니다. 저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과거의 경험을 가지시고 색안경을 낀체 남을 일방적으로 말씀 하지는 마십시요. 오래전 한 사립학교 남유학생을 호스트 한 적이 있는데 행실에 문제가 있어 많은 주의를 주고 따로 불러 부모 못지 않게 훈계도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천성이 그런지 고치진 않고 나의 대한 불만을 제 막내 아들을 때려 풀더군요. 그 일이 있은 후 그 아이는 내 보냈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가지시고 같은 잣대로 바라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지나다 24.***.145.21

        네 이미 그렇게 각오가 있으셨다면 저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 ? 194.***.98.17

      문제는 서로 기대치가 다르다는 거지요. 홈스테이를 찾는 한국부모들은 문제 아이를 치워버릴 명분이 필요하고(아는 지인들에게는 “응 우리애가 하고싶은 게 한국에 없어서 미국 유학 보냈어”), 미국 온 아이는 아이대로 지긋지긋한 부모 시야에서 벗어나서 살게 되면서 호스트 가정을 “쇼핑”하는 거죠. 학교에서 비슷한 아이들끼리 모여서 어느 호스트가 제일 호구인가 하면서.
      주변에 찾아보면 꽤 있습니다.
      개척교회하시는 목사님들도 교회재정에 도움이 될까싶어 호스트하시면서 고생많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