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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19:20:37 #393611미국인2 205.***.126.4 6834
안녕하세요,
이곳에 몇몇 글들을 읽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에 관해서 공화당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오바마케어 어쩌구 저쩌구 의견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보다도 더 포괄적으로 집고 넘어가야 할문제를 말씀드리고 싶어서 제가 한말씀 드립니다. 물론 다들 이미 아시는 이야기일수도 있다는점 알고있습니다.결론부터 말자하면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그게 그겁니다. 뻔한얘깁니다. 원래 정치인들은 자기네들 이익을위해서 이리저리 포지션 바꿉니다. 오바마조차도 상원의원일때 비판했던 부시정책들을 고대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화당이 망치고있다 민주당이 이래서 이모양이다라고 하는 주장은 설사 맞는 말일지라도 모두가 다 무의미합니다.중요한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다툼의 근원은 돈문제입니다. 미국은 지금 돈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경제에 관해서 얼마나 읽고 공부하시는지요. 미국은 돈을 빌려서(부채 = Treasury)그돈을 공약실천을 위하여 흥청망청쓰고 레베뉴에서 이자를 갚아가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매년 세금등을 통해 걷는 돈보다는 나가는 돈이 많다는것입니다. 즉 1년수입은 10000불인데 나가는돈은 15000불인 적자 가정집하고 똑같은거지요. 그 모자란 돈을 중국이나 다른나라로부터 빌려서 충당합니다. 이게 부채지요. 그 5000불적자가 수십년에 걸쳐 쌓이고 쌓여 지금은 17 trillion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이건 공개된 숫자에 불과합니다.미국부채는 일반 크레딧 카드처럼 정부에서 지정한 한도가 있습니다. 이른바 debt ceiling입니다. 현재 17 trillion 리밋에 도달했습니다. 여기서 대립이 발생하는것인데 오바마가 속한 민주당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위해서 적자가 나더라도 계속돈을 쓰고 싶기때문에 한도를 올리고 싶어합니다. 여기엔 오바마케어도 한몫하지요. 공화당은? 빚이 계속쌓이면 결국엔 파산이라는것은 아시지요? 끝없이 불어나는 빚을 막기위해 제동을 거는것입니다. 그게 셧다운이고 그결과로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푸드스탬프등 돈나가는 제도들이 스탑된것이고요.자, 다시 말씀드리지만 문제는 정책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돈이 없다는겁니다. 없는돈을 빌려서 쓰기때문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공화당은 없는돈 쓰지말고 줄이라는것이고 민주당은 1000불한도 크레딧카드로는 경제를 살리는데 모자르니까 2000불 3000불로 한도를 빌려서 계속 빚을 내서라도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는겁니다. 현명한 일반인이라면 당연히 공화당의 정책을 지지하겠죠. 그렇지만 그렇게하면 몇일 굶어야하고 좋은옷 못사입으니까 싫은사람은 민주당처럼 계속 돈을 빌려서 쓰겠죠. 미국경제가 파산하면 그 여파는 말할것도 없이 굉장히 크겠지요? 따라서 결국에는 공화당이 지고 양보할수밖에 없습니다. 저번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빚이 계속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것인데 상식적으로 돈을 영원히 세상끝까지 빌릴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지경까리 다다르게 됩니다.따라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국경제는 파산합니다. 여러분들 준비하세요. 푸드 스탬프받는 흑인들 히스패닉들 상대로 장사하시는분들 대비하세요, 언젠가 그돈 끊깁니다. 미국이 경제 부국이고 살기좋고 돈이 많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깨어나세요. 모든 부는 아시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돈 안모으고 계신분들 절약하세요. 비싼 모기지내서 집 사시려고 생각하시는분들 기다리세요. 주식 올라가죠? 전 투자안합니다. 시민권 생각하시는분들 저같으면 신청안합니다 (전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이미 해버렸습니다 ㅠㅠ).언제라고는 정확히 예언할수 없습니다. 내년에도 당장 일어날수 있다고도 하고, 오바마 임기 끝나기전이라하고 (2016년), 5년잡는 사람도 봤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예측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경제 파산은 옵니다.동의하시는분들도 있을거고 말도 안됀다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습니다. 전 음모론자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현실적인 문제를 짚고 싶을뿐입니다. 99.99%는 아무것도 모른체 살아가니까요 ^^ 화이팅입니다!Thank you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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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21.254 2013-10-1820:15:00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공화당은 빚내서 하는 나라운영을 반대한다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화당이 정권 잡았을때 미국부채가 얼마나 늘어났는지 알아보세요.
민주당 나쁘고 공화당 좋고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인2 173.***.16.204 2013-10-1902:41:01
굿 포인트. 잘 압니다.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자기네 이익을 위해서 이랬다 저랬다한다 말한것도 이때문이였습니다. 과거에 어찌했든 현재 공화당이 오바마정책에 매번 태클을 거는 이유는 돈 그만쓰라는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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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2.18 2013-10-2117:09:13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셧다운” 이유는 오바마케어였습니다. 이걸 조건으로 거니까, 협상이 안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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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173.***.16.204 2013-10-2302:23:15
예 맞습니다. 오바마케어 돈듭니다. 물론 의료보험을 “억지로” 들으라는 민주주에 사상에 맞지 않는 공산당같은 정책이 공화당 이디올러지에 맞지 않아 불만인것도 이유이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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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67.***.228.4 2013-10-1820:38:46
국가는 기업이나 가계가 아닙니다. 흑자를 낸다고 좋은 정부가 아니며, 적절한 부채는 소속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얼마가 적절한지는..
미국이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고,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는 유일한 국가인한, 파산할리는 없지요. 달러가 폭락하던가 하는 사태가 오면 미국보다 아시아 국가들이 더 치명타를 받을겁니다 -
111 209.***.233.94 2013-10-1821:24:44
미국은 파산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 미국이 진 모든 빚은 달라로 된 빚이기 때문입니다. 돈 달라고 하면 찍어주면 됩니다.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죠. 물론 돈을 막 찍어내면 인플레이션을 염려해야 하지만. 아시다 시피 달라의 절반은 미국 밖에 있이 때문에. 찍어낸 만큼 물가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또한 상당수의 달라는 중국/일본/한국의 중앙은행 금고에서 잠자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막는 버퍼가 되 줍니다.
중국이 떠오르는 해이기는 하나. 돈만 벌었지 사회구조가 아직 낙후되어 있기 때문데 중국이 패권을 차지한다고 해도 그 날은 아직 멀었습니다. 그날 오길 기다리시느니 지금 삶에 충실하시는 것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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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49.7 2013-10-1822:00:30
미국이 빚을 내서 물건을 지금 어디서 사오고 있습니까? 미국이 망하면 미국에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도 망하고 세계가 다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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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2.***.114.90 2013-10-1901:32:01
정말 지나가다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자기가 아는 것은 정말 기본적인 것인데 이것으로 많은걸 설명하려하니 앞뒤도 안맞고…
피식 하고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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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173.***.16.204 2013-10-1902:25:03
지나가다님,
그 기본적인것을 님은 정작 모르시고 계시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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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5.***.23.15 2013-10-2016:20:55
앞뒤가 안맞으면 왜 안맞는지?를 설명하고 거기에 대한토론이 전개가 되야지요.
무작정 앞뒤가 안맞고 기본적인것만안다 그래서 피식웃고 간다. 이러면, 님이 무식해보이는것같군요.
아는게 없으니 초딩이 박사앞에서 땡깡부린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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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173.***.16.204 2013-10-1902:21:40
답변글들에 상당한 오류와 잘못된 인식이 있어서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너무 길게쓰지 않도록 최소한 줄이겠습니다. 이 토픽이 워낙 광대합니다.
일단 국가가 파산할수 있는 방법의 종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돈이 없어서 말 그대로 돈을 지불하지 못하는 형태입니다. 즉, “나 돈 없다, 배 째”라고 두손두발 다 드는 경우지요. 두번째는 돈값을 능력이 안되니 찍어서 지불하는 형태입니다. 이경우 결국 화폐의 가치가 제로가 되면서 사실상 부채를 값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댓글 쓰신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미국은 파산을 할수가 없습니다. 단, 첫번째 정의에 한해서만입니다. 대신에 미국은 앞으로 돈을 찍어서 생기는 달러 폭락과 뒤이은 본드마켓 (bond market = 부채시장) 거품붕괴로 파산하게 될것입니다. 이 예견의 뒷바탕에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있습니다. 역사상 터지지 않은 거품은 없었고 역사상 프린팅 프레스가 있는 그 어떤 나라도 디플레이션을 택하지 않았으며 역사상 실패하지 않은 그 어떤 종이 화폐도 없었다는것을 강조합니다. 지금현재 미국은 닷컴버블과 부동산버블에 이은 본드버블이 최고조에 이르러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젤 큰 버블이자 마지막 버블입니다. 물론 언제나 그랬듯이 대다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중에 부동산 거품이 터질거라고 미리 생각해보신분들 계십니까? 터지기 직전까진 설마, 에이, 에브리띵 이즈 굿이지요.
누군가가 인플레이션은 없다라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 반론하겠습니다 (먼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미국 중앙은행(Federal Reserve)은 한달에 $85 billion씩 찍어내고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한다는거 자체가 경기가 엄청 안좋다는 얘깁니다). 중국과 그밖의 나라들이 미국과의 무역을 통해 벌어들인 달러를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것은 언제까지나 미국이 빌려준돈에 대한 이자를 제때 지불한다는 전제하에서지요. 근데 Federal Reserve가 지금처럼 돈을 계속 찍어내게 되면 달러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돈을 빌려준 나라들은 더 많은 이자를 요구하게 됩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요. 100불 빌려준돈에서 2퍼센트를 이자로 받았는데 100불의 가치가 90불로 떨어진다면 (돈을 찍어내는 바람에) 2퍼센트 이자는 본전도 안되지요. 따라서 이자는 상승하게 됩니다. 자, 미국부채는 매년 늘고 경제성장률은 저조한데 이자율만 상승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자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도 올라갑니다. 그결과 예산안의 상당액수를 이자 지불에만 쓰게되고 그렇게 되면 다른곳의 할당액은 훨씬 줄어 나라운영에 어려움이 커집니다. 그럼 이자율상승을 막기위해 돈을 찍습니다. 그럼 화폐가치가 또다시 떨어지므로 이자가 더 상승합니다. 결국 이런 악순환이 끝없이 물고 물리어 화폐는 원래 intrinsic value인 제로로 돌아가고 나라는 파산하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돈을 찍기때문에 문제가 없을것이라는 말은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짐바브웨는 지금 왜 저꼴이며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페소도 왜 붕괴됐었는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당장 오늘 내일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자율이 상승하는 날은 반드시 오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미국은 건국이래 매 6~8년마다 한번씩 리세션이 온다는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이 언제였죠? 2008. -
ㅍㅍ 99.***.194.10 2013-10-1902:21:42
마치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 같군요.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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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173.***.16.204 2013-10-1902:36:19
당신은 부동산거품 터질때도 그렇게 웃어넘겼소? 원래 경제라는게 심플한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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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99.***.194.10 2013-10-1902:46:12
저는 부동산거품이 터질것을 오래전부터 예측해왔었습니다.
원글이나 님의 답변을 보니 ‘나만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만에 가득차 있슴을 볼 수 있습니다. 원글이나 님의 주장이 완전히 오류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문제는 단편적인 현상과 지식으로 뭔가를 주장하고 가르치려고 하니 웃기는 글들이 나온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미국인2 173.***.16.204 2013-10-1902:56:44
충분히 길어질수 있는 토픽이기 때문에 단순하면서도 가르치는 마음으로 썼는데 성공한것 같군요. 그렇게 동의한다면 본인의 생각도 얘기하고 의견을 나누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렇게 삐딱한 자세가 먼저 나오는것을보니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듯 하군요. 본인은 앞으로 다가올 거품붕괴를 대비해서 뭘 하고 있습니까? 부동산거품이 터질것을 한참전부터 예측해온 사람답게 공유하고 토론해봅시다. 서로 지식 공유하면서 배웁시다. 그게 목적이니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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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99.***.194.10 2013-10-1907:56:16
공부나 토론은 원글의 사춘기 학생과 하시기 바랍니다. 지식공유를 원하셨다면 게시판을 잘못 찾아오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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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173.***.16.204 2013-10-1914:00:17
그냥 답이 없다고 하시지요? ㅎ 물론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그 이유는 해박한 지식이 있거나 주제에 관심 있으신 분이였다면 이미 맞다고 맞장구를 치거나 조롱하더라도 뭐가 말이 안돼는지를 지적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셨겠죠(위의 몇분들처럼). 원래 핵심파악이 안돼는 이들이 일단 누구나 다 아는 얘기 길게썼다라고 디스한후 근데 왜 잘난척이냐라고 늘어지고 트집 잡은법입니다, 유처럼 ㅋ. 제가 봤을땐 평소에 무관심했던 사람이 읽는다면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는 새로운 사실과 소견들이 원글에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단편적인 현상과 지식”인지 조금도 명확히 설명하지도 않은채 자만이 어쩌구 저쩌구 횡설수설하는거보니 당신은 미국에 살아도 여기서 공부해본적은 없는 사람이 확실합니다 ㅎ
그리고 게시판은 당신겁네까? 여기보니까 질문 대답말고도 여러가지 글들이 있던데 모르셨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거품이 터질것을 오래전부터 예측해왔다고요? 나 참 ㅎㅎㅎ 전 부동산 거품붕괴는 물론 지난 20년간 상승 하락 주식은 물론이거니와 메이저리그, 수퍼보울, PGA 투어 우승자및 대통령 상원 하원 의원 당선자들을 모두 예견한 사람입네다. 방법은 묻지말고 걍 믿으시지요 ㅎㅎㅎ. At least 웃고 갑니다. 좋은주말 보내십시요. 가을날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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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5.***.23.15 2013-10-2016:25:36
글쓴분은 나름대로 자료제시하며 토론을 이끌어 가는데, 님이 하는말은 고작,
>>>마치 사춘기에 접어든 학생 같군요.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이건뭐, 도론을 하자는건지 말싸움하자는건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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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139.11 2013-10-1914:59:37
원글이 뭐라 하든 다우 지수 계속 오르고 개스비 내려가고 한국 증시도 끝없이 치솟고 집값도 작년에 비해 올랐고 미국내 취업률도 꾸준히 상승세고 전반적으로 좋아진다는 느낌이다.
미국이 망했으면 하는 사람들은 북한, 그리고 중동에 있는 소수의 테러집단, 제정신 나간 미친놈들일것이다.
세계 경제에서 기축 통화로 사용되는 달러를 찍어 댈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미국이다.
중공은 미국이 수입금지하면 오늘이라도 당장 내란이 일어나고 중공인들 절반이 굶어 죽는 상황에 처한다.
원글은 너나 잘하거라 빙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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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2006:49:57
아닙니다. 중국시장은 10억이 넘는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본인들이 자급자족 할수 있기때문에 타격은 있을지언정 “미국때문에” 님이 말씀하시는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자급자족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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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139.11 2013-10-2014:30:24
이 병신 미국인 ID 쓰는 사람 공부좀 해야 겠다.
지금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밀, 콩, 옥수수 기타 곡물 더불어 축산물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하는 소리냐?
당장 미국하고 무역 전쟁 벌어지면 중국 인구 절반은 기아에 허덕인다.
중국이 땅이 넓다해도 대부분 사막 지대가 많고 일부 지역은 양이나 말을 키우기 적합한 곳이지 농사하고는 거리가 멀다.
결정적으로 인구가 너무 많아 한 자녀 운동을 할 정도로 심각하게 중국 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상태인데 “미국인” 이놈은 한국인 ID로 바꾸로 이 사이트에 참여해라 벙신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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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5.***.23.15 2013-10-2016:51:12
대략 맞는 말같은데 욕지꺼리에 놀림이 섞인 글이라 신빙성이 떨어져보인다.
링크걸고 자료제시좀 해주세요. 미국이 디폴트하면 세계경제에 미치는영향에 대한 연구 말입니다. 님 의견이 진실인양 떠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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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2018:06:28
얘는 욕하면 지가 터프해 보이는줄 아는 모양이지? 내 앞에서 얼굴보면서 깡부릴거 아니면 여기서도 그러지 말자. 하나도 위협적이지 않다.
중국이 곡물을 미국으로부터 수입해오는 이유는 미국제품이 절실해서가 아니라 일종의 무역조항이다. 이것은 마치 한국이 무수한 전자제품과 자동차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그댓가로 쌀이나 소고기등을 강제로(?) 수입하는것과 같은 맥락이다. 다시 말하지만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이 중단되면 외화벌이에는 타격이 있겠으나 자급자족과 동맹국들과의 교류를 통해 생존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그리고 이미 그런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오히려 인컴은 줄고 생산은 전혀 하지못하는 미국의 국민들에게 중국의 싼 제품은 삶의 지혜이자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역전쟁은 미국에게 더 큰 손실을 안겨줄것이다. 10년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상황이 바뀌였다. 네가 주장하는것은 미국이 현재 중국물건을 많이 사들여 오기때문에 당연히 중국은 미국이 필요할것이라는 상식적인 추측에서 나오는 무지한 오만함일뿐 심오한 분석과 사실은 전혀 없는 누구나 할수있는 말이다. 공부해야할 사람은 너인것 같다.
난 네가 다우존스가 올라가서 집값이 올라가고 취업율이 높아진다고 “느낀다”고 말할적에 벌써 알아봤다. 취업율은 줄고 있으며 일자리 찾는걸 포기하는 사람들 수는 늘고 있고 반면에 의료보험및 푸드스탬트 사용자들은 올타임 하이라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한 실감 인플레이션은 정부발표 1.5%가 아닌 5%이상이다. 너같은 애때문에 이젠 똑같은말 반복하기도 힘들다 에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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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5.***.23.15 2013-10-2016:48:32
>>>원글은 너나 잘하거라 빙신아.
이런 글을 왜씁니다. 님 직장가서도 님 맘에 안들면 동료들한테 병신아 이럽니까?
자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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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24.***.12.159 2013-10-1916:29:49
경제에 대해 무식한 저에게는 원글님의 글도 그에 반대하는 댓글들도 유익한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글님의 글에 오류가 있으면 본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반대의견을 내주면 좋은데 다짜고짜 반말에 욕에 너는 아무것도 모르니 닦쳐라는 식의 글은 전혀 유익하지도 않은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고 ‘틀림’만을 교육받은 우리나라 교육의 폐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주면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한다면 한층 발전된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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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5.***.23.15 2013-10-2016:32:55
간만에 본 최고의 답글입니다.
>>>원글님의 글에 오류가 있으면 본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반대의견을 내주면 좋은데 다짜고짜 반말에 욕에 너는 아무것도 모르니 닦쳐라는 식의 글은 전혀 유익하지도 않은
여기에 적극적으로 글올리는 분들이 이런분이 많은것같아요. 남글 쫒아다니면서 욕하고 다짜고짜 비하하고. 지나가며 글만 보고가시는 대다수 분이 지들 의견에 동의나 하는줄 착각하는것같은. 뭐. 삶이 힘드니까 글럴수도 있구나 싶긴해요.
서민들이 스트레스를 더 받고 폭력에 취약한 이유겠죠. (서민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통계상그렇다구요. http://en.wikipedia.org/wiki/Relative_deprivation, 위키피지아가 믿을만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얘기하면 또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사람들을 위해 링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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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 50.***.125.215 2013-10-1920:19:26
전 경제 전문가는 아닙니다. 저의 이해론 원글님이 쓰신 것처럼 미정부는 자국의 화폐를 직접 찍어낼 능력이 있기 때문에 국채의 파산 가능성은 기술적으론 없습니다. 물론 달러 화폐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고 이에 따른 파생적 위기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위기도 결국엔 달러로 빌려온 차입금을 갚을 수 없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지 원화로된 채무였다면 다른 얘기가 됩니다. 현재의 debt ceiling에 관한 논의는 미국 의회 자체적으로 국가 채무의 한도를 두게해서 생긴 인위적인 제한이지 실제 국채 발행 능력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그 한도를 두게된 배경은 국가 부채가 무분별하게 증가하는 것에 대해 의회가 제한을 두고자한 의도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국민에게 세금을 징수할 권한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세금을 올리면 됩니다. 다만 그게 정치적으로 힘들기에 위기 상황에 부딪치지 않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여러 위기 상황이 닥쳐올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지만 제가 조심스러운 부분은 미국 국가 혹은 정부 파산이란 단정적으로 위기감을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이를 정치적 혹은 다른 의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분위기도 많은 것이 사실이입니다.
경제적 예측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과거의 일을 예측한 경험이 있다고 미래를 맞출 수 있다는 장담은 아무도 못하구요.
저도 현재 보수적으로 제 자산을 운용하지만 지난 일년간 틀림셈이고 그렇기에 항상 내가 틀릴 경우도 대비해서 투자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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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2006:45:13
낭인님. 정말 잘 읽었습니다. debt ceiling이 아무소용 없다는것 압니다. 결국엔 “빚은 계속 는다”라는게 제 포인트였었죠. 지금처럼 돈을 계속찍어대는데 “달러의 가치는 조금 폭락할수도 있다”라는말은 굉장히 약한것 같습니다. 돈을 계속찍어내기 때문에 달러의 가치는 반드시 하락한다가 더 정확한 표현일것입니다. 다만, 아직 하락하지않았습니다. 아직.
세금으로는 빚을 값을수 없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있는 대기업회사(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등) 돈을 모두 뺏아와도 미국경제 그돈으로 1년운영하고 끝입니다. 세금을 올리면 당장 시행할시에는 돈이 조금 더 들어올수 있으나 그로인해 수입이 줄어든 소비자들이 지갑을 안열것이기 때문에 물건파는 회사 이익은 줄어들고 부동산경기및 주식등 모든것이 하락합니다. 디플레이션은 은행과 정부가 가장 무서워하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세금인상은 섣불리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금을 올리더라도 부자들만 괴롭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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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 50.***.125.215 2013-10-2021:53:46
달러의 가치가 조금 폭락한다는 말은 아니였구요. 지급불능의 파산보다 달러의 하락이 현실적인 결말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말씀드린 겁니다.
세금 인상에 대해선 장기적으론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궁극적으로 국가 채무를 줄이기 위해선 경제 활성화, 복지혜택의 감소, 세금의 증가를 생각해 볼수 있는데, 복지 혜택만 줄이기에는 정치적으로 힘들겠죠. 세금은 경제적인 면도 있지만 정치적인 타협의 산물이라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세금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또 하나 다른 시각을 덧붙인다면, 중앙은행이 $85B 국채를 사들이는 것은 정확히 이야기하면 달러를 찍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Asset Swap이라고 해서 국채를 일반 투자자의 손에서 뺏어다가 달러 현금으로 교환해주는 겁니다. 파급효과는 이자율을 낮추고 현금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을 risky한 다른 assets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하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달러를 찍어내려면 국가가 공공 사업등을 통해서 자금을 풀거나 일반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이 아니라) credit을 늘리는 경우가 되겠죠. 인플레이션이 현재 생기는 않는 이유중에 하나는 실제 일반 은행들이 대출을 아직 활성화하고 있지 않고 실제 대출 수요도 많이 없습니다. 왜냐면 개인은 아직도 부채를 줄이기위해 소비를 늘리지 않고 기업은 수요가 회복이 않되니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고 봅니다. 대신에 주식이나 다른 곳에 돈이 몰려서 Asset inflation이 생기는 거죠. 인플레이션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임금/고용은 아직도 느린 속도로 회복하고 있구요. 인플레이션이 갑자기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투자자들이 금에 투자를 많이 했지만 최금 하락세를 보이는 것도 중앙 은행이 돈을 마구 찍어낸다는 잘못된 이해에서 서서히 벗어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의견은 없습니다만 저금리는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금리가 갑자기 오르면 미국이 채무 이자를 감당하기 어렵고 이를 중앙 은행이 모를리가 없겠죠.
물론 위기라는 것이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전제로 한 것이기에 중앙 은행이 손쓸 수 없는 인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은 있겠죠. 아마도 원글님이나 저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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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5.***.23.15 2013-10-2103:21:15
이분이 진정 토론의 의미를 아시고 행동에 옮기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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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8.***.46.69 2013-10-2216:14:04
정말 이런 글을 읽을 수 있기에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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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173.***.16.204 2013-10-2303:38:01
낭인님,
리플이 좀 늦었습니다. Quantitative Easing이 무엇인지 설명하시는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부분과 일치합니다. 다만 돈의 출처에서 님께서 혼동하시는것 같습니다. $85B이라는 액수의 돈은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걷은 세금이나 중앙은행잔고에서 떼어와서 쓰는것이 아닌 없는돈을 크리에이트하는것이 맞습니다. 즉, 일반인이 체크를 써주면 연결되어있는 은행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거지만, 버냉키가 쓰는 $85B이라는 체크는 그 어디에서 오는돈이 아닌, 말그대로 찍어내는 돈입니다. 이것은 화폐공급을 늘리는 정책으로 결국에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는것이 제글들의 요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아직 크지 않다는 이유로 말씀하신 “은행들이 대출을 아직 활성화하지 않는다”라는 말씀도 정확합니다. 다만 $85B중 $45B이 은행모기지 구제가 아닌 Treasury를 사는데 쓰이며 그얘기는 돈이 소셜 써큐리티, 푸드 스탬프, 메디케어등을 지원하는곳으로 흘러 미국 경제에 유통되고 있다라는 것이지요. 미국은 앞으로 제넷 옐린이 Fed chairman이 되는 내년에 이 바로 시행하지는 않겠지만 액수를 $85B에서 $1T정도로 올릴것이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얘기한 고용문제 국제경제 추세등등이기때문에 굳이 또 쓰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지급불능의 파산보다 달러의 하락이 현실적인 결말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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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 155.***.220.231 2013-10-2321:38:38
말씀하신 많은 부분에 동의합니다. 저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하구요. 저의 이해론 QE 자체로는 기술적으로 돈을 찍어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credit이 생성되는 과정은 말씀하신 것처럼 정부 지출과 묶어서 이해해야한다. 돈은 찍어도 뿌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죠. 제가 들은 바론 정부의 부채는 부시, 오바마정부로 이어지며 증가했지만 최근 지출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베이비 부머들이 은퇴를 계속하고 이에 따른 의료 비용이 증가하는게 가장 큰 재정 적자의 문제이지만 단기적으로 파산을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의 상황으론 정부 지출은 QE없이도 충분히 국채 발행이나 세금을 통해 financing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QE를 통해서 financing cost를 줄일 수가 있겠죠. 중앙은행이 소유한 채권의 이자는 다시 Treasury로 환급되고 이자율도 낮추니까요.
QE에 대한 저의 의구심은 일본은 왜 그렇게 오랫동안 QE를 포함한 정책을 사용했는데도 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느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저 나름의 답변은 있습니다만, 언젠가 터질 폭탄이라고 보면서도 최근 일본 금융시장을 보면 아이러니합니다. 저의 말씀은 님이 생각하시는 시나리오가 궁극적으로 일어난다고 해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과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변수가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은 실물 경제보다는 금융자산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이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 큰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은 어짜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사는 사람이 있으면 파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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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돈 71.***.8.85 2013-10-2006:07:13
미국은 달라를 그냥 마구 찍어낼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얘내들은 세계에다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는 돈을 마구 찍어 내는게 아니라 빌려오는 거다. 곧 갚을 거다 하면서.
세계의 모든 국가가 앞으론 딸라 안 쓸래 하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워낙 코가 꿰여서 반기를 드는 나라가 없습니다. 다들 한푼이라도 벌자고 열심히 물건 만들어 미국에 바칩니다…(중국, 일본, 독일, 한국, 등등등 …) 덕분에 미국은 세계의 물건을 공짜로 들여옵니다…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것들을 소비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하고 있는 쇼는.. 우리는 그동안 흥청망청 써서 크레딧 리밋이 찼지만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갚을 거다 라는 메세지를 던지는 겁니다. 하지만 그건 안 갚아도 누가 뭐라고 할 수도 없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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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2006:23:30
여러나라들이 계속 달러를 쓸수밖에 없다는말은 오류입니다. 많은 나라들이 하나둘씩 달러를 무역하는데 쓰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대표주자이구요. 브라질, 유럽, 오스트렐리아 등등 여러나라들이 하나둘씩 앞다투고 달러를 버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중국과 러시아는 위안으로 거래하고, 이란의 석유 역시 위안으로 사들입니다. 이렇게 변화를 꽤하는 이유는 미국이 경제살린다고 달러를 계속 찍어내기 때문에 그 가치가 하락하고 또 더 중요한것은 이로인하여 달러를 쥐고 있는 나라들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들어오기때문이지요. 따라서 달러가치는 수요가 줄어드는반면 양은 늘어나고 있기때문에 하락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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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돈 71.***.8.85 2013-10-2013:36:26
지금도 세계각국은 딸라없이 물건을 살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 최근에 미국과 일본과 통화스왑 체결해서 앞으로는 달러가 모자라도 아이엠에프 같은 사태는 막을 수 있다고 선전합니다. 심지어는 인도네시아 하고도 맷고…
사실 일본과 통화스왑해서 한국돈 일본에 주고 엔화 받고, 그 돈으로 일본에서 물건사면 자국통화로 거래 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안하고 있지요…그러면서 통화스왑 할 수 있는 나라는 계속 늘어만 갑니다.
이러한 현상이 미국에 등 돌리는 일인지 미국에 더욱 빨리는 행위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미국인2 68.***.159.215 2013-10-2018:11:23
가짜돈님,
나른나라들이 달러이외의 화폐로 통화스왑하려 한다는걸 아신다면 그게 미국에게 해라는것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미국은 무역 통화 화폐로 달러가 쓰이지 않는것에대해 굉장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전쟁도 불사하지 않습니다. 후세인이 유로받고 기름팔다 목 짤렸으며 카다피가 Dinar로 본국 기름을 팔려다 꾀꼬닥했고 지금은 이란을 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세계경제 흐름이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변화는 오고 있고 미국의 패권은 서서히 기운다는것이 요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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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돈 71.***.8.85 2013-10-2103:29:30
한국이나 여타의 나라는 아작도 금 본위제로 금을 저당하고 돈을 발행할까요?
브레튼우즈 회의 에서 미국이 금 본위제로 달러를 찍으니까 안전하고 여타의 나라들은 달라 본위제로 하면 통화가 안정된다.
그리하여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후에 세계의 여러 나라는 달러를 저장해 놓은 만큼 자국돈을 발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처음엔 잘 나갔는데, 베트남 전쟁 이후 돈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난데 없이 미국이 금 본위제를 포기 하는 바람에 세계는 한 바탕 홍역을 치루었죠…아 쉬바..속았다. 달러 가치는 속수 무책으로 떨어지고…미국채 이자율이 사상 최고 였습니다. 그래도 세계의 나라들은 어쩔 수 없이 그냥 같이 갔다…
왜 세계가 이미 오일에 코가 꿰였기 때문에 달러 없으면 오일을 살 수 없기 때문에 오일 파동도 만들고.. 이후에도 작전은 계속 되는데 찬찬히 생각해 보면 왜 그러는지 감이 잡힙니다. -
미국인2 173.***.16.204 2013-10-2303:18:53
가짜돈님,
지금 이세상에는 그 어떤 화폐도 금과 연결되어있지 않습니다. 님이 정확하고 명확하게 적으신대로 과거에는 많은 화폐들이 달러를 통해 금과 연결되어있었지만 트리키 딕 (닉슨)이 금 본위제를 포기한 이후로는 달러가 기축통화라는것만이 미국의 세계최강 국력을 받혀주는데 기여하고 있지요. 그러나 제가 위 어딘가에 쓴것과 같이 이제는 달러의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여러나라들이 하나둘씩 무역을 하는데 있어서 달러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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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돈 71.***.8.85 2013-10-2400:23:54
말씀하신대로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달라에 종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달러를 찍어내면 대부분은 국외로 유출되고 (덕분에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적죠), 이것이 들어간 나라들은 그것을 기반으로 돈을 돈을 찍습니다. 그리하여 한 국가에 달러가 많냐 자국돈이 많냐에 따라 환율도 결정되는 것이구요. 그래서 달러가 많이 들어간 나라는 처치 곤란인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나라는 미 국채를 산답시고 미국에 다시 가져다 놓습니다). 하여간 여타 국가는 달러가 늘어나면 자국 통화와 밸런스를 마추려고 여간 골치 아픈게 아닙니다. 본원통화를 늘리면 그것이 10배이상 불어나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걱정되고, 그래서 당분간 신용통화를 늘려 총 통화를 늘리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일본의 버블경제) 하여간 달러가 기축통화로 돈을 발행하는 나라끼리는 제아무리 통화스왑이니 물물교환이니 난리를 떨어 봐야 소용이 없는 짓거리 입니다.
세계 여러 나가가 진정으로 달러로 부터 독립하려면 그동안 쌓아 놓은 달러를 전부 반납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불가능 합니다. 그동안 빌려온 돈에서 이자라는 놈이 붙었기 때문에 달러를 찍어내지 않는 나라는 전액 상환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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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2902:50:23
가짜돈님,
댓글 마지막 부분에서 말씀하신 이자부분이 저는 선뜻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세계 중앙은행은 “당연히” 달러를 반납할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나라들이 달러와 금을 바꾸고 있고요 또 Foreign exchange마켓을 통해 바보들한테 팔고도 있습니다. 미국이 찍어서 수출된 달러들은 신용을 잃는즉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을 잃는다는 의미는 가치가 떨어지는것과 비례합니다. 다른 다라들이 쥐고있는 달러들은 순전히 미국과의 무역을 통해 얻은 foreign reserve들인데 이자가 붙기때문에 없애지 못한다는 주장은 저로서는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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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돈 71.***.8.85 2013-10-3020:33:31
써치하면 바로 나옵니다. 미국만 달러빚이 많은게 아닙니다.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전부 빚으로 코가 꿰였습니다. 미국이 개도국에 개발 원조 하면 일부는 공짜로 주지만 나머지는 빌려줍니다. 당연히 이자가 붙고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하지만 이자는 원래 없던 돈입니다. 그래서 돈을 더 찍어 내기전에는 전액상환이란 불가능 이라는 말이 성립 됩니다.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미국은 달러 공장이므로 갚을 필요가 없는 나라지만 여타의 나라는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그리고 여타의 나라들은 달라 의존국이기 때문에 그들이 달러를 필요하면 미국은 기축통화국이기 때문에 돈을 공급 해야할 책무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돈을 찍어내는데 그냥 일없이 찍으면 의회가 동의할리가 없는 문제가 생기죠. 그러므로 작전이 필요합니다. 잔뜩 경제를 푸풀렸다가 버블이 꺼지면 너도 나도 죽는다고 소리칩니다. 경제 공황을 맛본 나라니까 트라우마도 있고 해서 그걸 예방한다고 의회에다가 유동성 공급이 필요하다고 하면 누구나 동의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돈을 새로 찍으면 다 쓸데가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아주 왕창 찍는다면 왕창 쓸데가 있다는 말입니다. 동구권이 무너졌을 때, 그들에게 달러를 공급하려면 얼마나 많이 필요했을 까요. 잘 생각해 보면 다음엔 어디에 쓰려는지를 예측 가능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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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3100:00:42
가짜돈님,
어느 나라들이 달러 의존국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중국입니까? 아닙니다. 러시아, 유럽, 한국, 일본? 모두 아닙니다. 그렇다면 아르헨티나및 몇몇 라틴아메리카 나라등 페소가 달러로 연계해 있는 나라정도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아돈 기브 어 댐입니다.
이들 소위 3rd world countries들은 물론 미국이 주도하는 월드뱅크에서 돈을 빌려주는것은 맞지만 세계글로벌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미미합니다. 더구나 미국은 다른 정치적인 목적으로 돈갚을 능력이 없다는것을 이미 안상태에서 돈을 빌려줬기 때문에 이들 국가는 미국경제의 흥망성쇠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선진국들의 경우 유럽국가들도 상당한 빚이 있지만 당연히 전부다 유로 (또는 파운드)입니다. 따라서 달러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요.
미국이 돈을 찍는 이유는 큰 은행들의 파산을 막고 미국 국채 이자율이 올라가는것을 막고자 함입니다. 다른 이유없습니다. 표면상의 이유조차도 님이 언급하신 국제사회 달러 유동성을 위해서가 아닌 국내 시장의 활성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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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돈 71.***.8.85 2013-10-3101:35:12
잘 배우고 갑니다. 한 수 더 지도를 받고 싶어도 쓰레드가 너무 길어 스크롤의 압박이 오는 군요. 다음에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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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3102:54:34
ㅎㅎㅎ 정말 웃었습니다. 저도 가짜돈님이 제시하신 의견들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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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5.***.23.15 2013-10-2103:22:37
이분도 진정 토론의 의미를 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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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48.***.2.30 2013-10-2121:50:42
전 위에 글쓰신 분들처럼 경제에 아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에 보면 아주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이니 투자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사람들이고 미래에 대한 염려 걱정 그런 것 없이 그냥 하루 하루 즐겁게 사는 것 처럼 보입니다. 동네 멕시칸 계열 사람들인데 매 주말 파티하고 재밌게 삽니다. 달러가 폭락하든 말든 그 사람들하곤 상관없어 보이고 제 생각에 미국이 망해도 이런 분들은 또 다 살아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중간에 낀 중서민층이 자산 감소나 실업등을 염려하지 아예 재산이 별로 없으면서 막노동 같은 걸 해서 먹고 사는 분들은 다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축이며 투자며 안 합니다. 어차피 백만장자가 되지 못할 운명인데 그냥 하루 하루 기쁘게 시간 보내다 밤에는 잘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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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173.***.16.204 2013-10-2303:02:40
123님,
님이 말씀하신대로 경제파국이 온다면 누구보다도 중산층의 피해가 심할것입니다. 부자들은 어짜피 많은것을 알기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비를 할것이고 가난한 사람들은…어짜피 잃을게 없기 때문에 걱정으로 날을 지새우기 보다는 하루하루을 즐겁게 보내는데 더 집중할것이므로 어려움속에서도 행복할것이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잘 이해할수 있겠습니다.
본인 삶의 선택이니까 존중합니다. 그래도 이부분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닷컴버블때는 주식투자한 사람들만 돈 잃었고, 부동산버블때는 보통 주택가격 폭등폭락 마진이 심한 캘리포니아 플리로다 지역등의 사람들, 소위 “핫” 마켓에서 자신의 능력에 버거운 큰돈을 빌려 집이 비쌀때 투자한 사람들이 많이 힘들었지요. 하지만 마지막 남아있는 본드버블은 달러로 사고파는 모든이들이 고통을 겪게 되어있습니다 (달러 가치가 0이 되므로). 님이나 멕시칸분들처럼 하루하루를 즐기며 사시는분들도 일자리가 있고 물건과 음식을 살수있는 돈 또는 Purchasing power가 있다는 가정하에 가능한것인데 그것이 사라진다고 했을때 또다른 계획이 있으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재수없게 안좋은얘기만하는거 같아서 쪼금 마음이 불편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지식등에한해 의견을 펼치고 사실을 열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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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돈 71.***.8.85 2013-10-2400:57:39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는 쌀농사 농장주가 생산량이 넘쳐서 처치 곤란인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시다. 보관하자니 창고도 지어야 돼서 보관 한다고 해도 몇년 지나면 품질도 떨어지고. 해서 기발한 생각을 해 냈습니다. 흉년이 든 곳이나 쌀이 필요한 곳에 빌려주고 내년에 갚아 달라고 하면 대부분 얼씨구나 하면서 빌려 받을 겁니다. 뭐, 내년 농사해서 갚으면 되지 하면서…
덕분에 생산량이 초과된 농장주는 창고도 않짓고 초과 생산량을 쉽게 남들의 손을 이용해서 저장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사실 현재 많은 금융가들은 대출이라는 장치를 이용해서 개미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조금씩 빼먹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모피우스가 그랬죠, 니오에게 배터리를 보여주면서 in order to make human into this…
우리들이 사용하는 배터리도 성능이 떨어져 제 용량이 나오지 않으면 새 것으로 갈아 치우는 것 처럼, 금융가들은 일반 개미들도 신용 용량(배터리 용량)을 체크하고 제대로 유지되는 개미들을 이용할 것입니다. 신용용량이 큰 사람들은 큰 쓰임을 받을 것이고, 인풋 넣어도 빼 낼게 없는 사람은 도태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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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2902:53:25
제가 123님에게 전달하고자했던 메세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조금 혼동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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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돈 71.***.8.85 2013-10-3020:16:38
달러 가치가 없어져 사람들이 고생할거라는 메세지를 전하시려는 것 같은데, 달러 가치가 없어지면 제일 손해보는 사람들은 달러를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들 일겁니다. 부자들은 중산층보다 훨씬 많은 돈과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런일이 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부자는 우리같은 개미들을 배터리로 활용하면서 살기 때문에 개미 없으면 아무리 큰 부자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끊임없이 배터리를 개발(이것을 그들 말로는 투자라고 하죠)하고, 개발된 배터리가 예전 것 보다 성능이 좋으면 바꿔치기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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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2 68.***.159.215 2013-10-3100:34:08
가짜돈님,
진정한 부자들은 달러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달러를 다른나라의 화폐와, 금은, 그리고 부동산 토지등등 physical asset들과 맞바꾸고 있습니다 (사들인다는 의미). 심지어는 짐 로저스나 더그 케이시같은 빌리언에어들처럼 미국 국적임에도 타국에서 사는것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떠난 경우들도 많습니다.
또하나, 부자들이 아무리 힘이 막강하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자유시장의 힘을 극복할수 없으며 그들의 의지대로 막을수 있었더라면 닷컴 버블과 부동산버블은 터지지 않았겠죠. 단지 뛰어난 정보력과 막강한 경제력으로 아무리 얘기해줘도 믿지않는 일반국민들과는 달리 준비를 해두는것 뿐이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시장을 조종할정도로 막강한, 그야말로 부자들중에서도 부자인 슈퍼엘리트들은 모든 준비를 다해놓고 터지기를 기다릴겁니다.
그리고 개미가없으면 아무리 큰 부자라도 의미가 없다 하셨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달러가치가 소멸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갑자기 어려워진다면 철저한 준비로 이때 엄청난 부를 더늘린 부자들에겐 desperate한 이들을 더욱 부려먹을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요. 즉, 하루아침에 끼니해결조차 위태로워진 일반인들이 부자들한테 내가 없으면 월마트가 돌아가지 않지롱하는 여유부릴수 있는 상황은 절대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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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63.***.63.20 2013-11-0719:09:24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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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211.***.72.119 2013-11-0811:18:20
더.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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