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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22:25:02 #3449286John 211.***.100.152 3810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 전기공학과 재학생입니다.
이번에 미국에 있는 테슬라 협력회사로 1년동안 인턴쉽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요, 시급 13불에 기숙사 차량 제공이라해서 괜찮은 조건이길래 지원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괜찮은 선택인가요? 다른 글들 보니 가는걸 말리는 분들이 꽤 많아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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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개같이 시킬겁니다. 대한솔루션인가요? 조지아, 알라바마 현대기아 협력사들 회사 체계도 없고 생산직 미국애들이 상상초월할 정도로 멍청이에 잔마리만 굴리고 빵구난 일은 한국사람이 메우고 윗사람은 한국 사람만 조집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어마어마한 꼰대들이 많고 전혀 배울거 없습니다. 그러나 인턴중에서도 잘 버티고 영주권까지 받아서 미국 정착 잘 해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뭘 해도 할 사람들이지요. 결정은 자기가 사나 나이가 많이 젊다면 1년에서 2~3년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후회할꺼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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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국에 오면 5000%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인턴들도 다 귀국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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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3불이요?? 한인업체 노예인턴 같은데 맞다면 절대 비추.
미국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해도 그정도는 받습니다. -
아닙니다 uriman 이구요,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있고 일을 하게된다면 7월부터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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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검색해보니 한라그룹이랑 연결된거 같은데 한인(이 많은)업체 아닌거 맞나요?
분야가 달라서 모르겠는데 아무리 학부생이라도 시급 13달러는 좀 너무한거 같네요.
베이에리아에서 시급 13달러로는 방한칸 구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요. -
제가 대충 j1과 비슷한 생활 해보고 보고 들을걸 토대로 말해드립니다.
1. 실리콘밸리 높은 물가로 인해 개 그지같은 삶을 살아야함
2. 영어 못배웁니다
3. 말이 인턴이지 공장 히스패닉 책임자 직책으로 일하게될 수도 있습니다.
4. 회사 사정 좀만 안좋거나 윗사람과 문제생기면 바로 쫒겨납니다. 실제로 지금 코로나 사태로 사정 안좋아지자 미국온지 한달만에 쫒겨난 사례가 많습니다.
5. 사번과 일맥상통하는데, 법적으로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냥 노예입니다.
6. 위의 모든 것을 제외하고도 만약 한국계, 사장이 한국인인 회사라면 무조건 거르십시오… -
Halla uriman 한국 회사 아님? 실리콘벨리에서 시급 13불이면 홈리스 보다 못한겁니다.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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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 맞구요 코워커들은 다 현지인이라고 합니다. 회사 기숙사랑 차량 지원 + 해외정착지원금 400만원 혜택이 있어서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비용은 거의 없습니다만 댓글들 보니 너무 안좋게들 말씀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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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곳 글쓰는 애들 특징이 전부 카더라…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는데 글을 쓰고 싶고 ㅋㅋ 그냥 본인이 선택 하시길… 회사는 어딜가나 빡시긴 마찬가지고 어딜가나 또라이들 한두명은 꼭 있습니다. 참고 못견디면 한국 가면 되는거고 버티면 1년 2년 3년 있다가 영주권도 받을 수 있는거고 ㅋㅋ 한인 업체는 대부분 거기거 거기 입니다.. 한국인 특유의 꼰대 문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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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인턴 시급 그거보다 3배 이상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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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버거집 알바도 13불보다 더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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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안좋게 얘기하는 겁니다.
왜 회사에서 미국에 넘치는 사람들 냅두고 굳이 한국에서 인턴을 데려오려는지 생각해보세요.
회사는 절대 손해보는 짓 안합니다. -
본인은 이력서에 미국에서 실리콘 밸리에서 인턴했다 라고 넣는걸 꿈꿀진 모르겠지만 실상은 그냥 미국 경험 빌미로 노예 구하는 게 대부분 입니다. 현업사람들은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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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8년전 기준으로 실리콘밸리 google이엿나 apple이엿나 인턴 시급 50불 주던데 이건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때보다 3배 넘게 못받으니 아예 생활이 안될듯 싶습니다 일은 일대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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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게 이야기하시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
다들 경험이나 봐오신게 있어서 그런겁니다. 캘리 물가 비싼거 감안하시고 다행히 기숙사 제공된다니까 렌트비 세이브 하신다는 가정하에..시급 13불에 8시간 104x5x4=2080불에 인턴 세금 제하고 하면 1700불 정도라고 가정해봅시다.(인턴은 세금 많이 안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식비랑 차량지원되더라도 개스비, 폰비, 생활비 등등 내면 여유자금이 거의 없을 거에요. 한번 식당가서 먹음 택스랑 팁 포함해서 적어도 20불 깨진다고 생각하세요.
기숙사도 무료가 아닌 얼마정도 금액을 내야하는지 따져보시고요. 젊은 패기로 그냥 한국 이력서에 넣을 스펙 쌓고 세상 경험 한번 해보겠다 하면은 뭐 본인의 결정이니 할말은 없습니다만….도중에 돌아가는 인턴도 많이 봤습니다. 참고로 코워커가 현지인이라는 말…현지에 사는 한국 교포 현지인일 가능성이 95% 일겁니다. 영어는 1년으로 느는게 아니예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어학연수 스펙보단 나을것 같다는 느낌은 드네요. 그래도 젊으시니 나이먹기 전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은 인생 경험일 겁니다 -
ㅠㅠ 테슬라에서 근무하고 13불준다면 이력이라도 되니 모르죠 근데 하청업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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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들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의견이 없는것을 보니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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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차량 제공 기숙사 제공.. 식사 제공하면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1년동안 일해보는것도 나쁘지는.않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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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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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년정도면 경험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근데 그 일년이 님 커리어에 도움이 될거 같지는 않네요. 전 갠적으로 인턴으로 왔던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냈었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었기에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그 사람들도 재밌게 있다 갔고요. 물론 그 회사들은 야근도 없고 지역도 센프란은 아니니 상대적으로 먹고살만 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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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전 한번 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기숙사,통학차량,일정식대 지원되면 …뭐 아껴쓰면 그러저럭 살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외식하고 렌트비내고 차량유지하고 취미생활하느라 돈이 많이 드는거지. 다 사람 살아가게 됩니다.
영어연수한다치고 여유 돈도 좀 가져오시면 좋구요.주중에는 일 열심히하고 주말에는 외국인교회도 가고 1,5세도 사귀고…
회사사람들과 친해지면 드라이브말 여행도 좀 하시고 시야가 많이 넓어질겁니다.아마 자동차업계는 주야2교대로 생각되는데 몸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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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최저임금이 16불쯤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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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반응보니까 말해줘도 답정너 스타일이여, 가서 함 엿먹어볼때까지 가야 정신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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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게말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17불 시급으론 그 지역에서 살기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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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기숙사에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여기 사는사람들 렌트비가 보통 급여에 30 -40%일텐데
전 사회초년생이면 도전할만하다고 봐요..
문제는 테슬라공장이 지금 문을 닫아서…시기가 좋지않아요 -
결정은 오로지 본인 몫
오기전에 원대한 꿈을 꿉니다. 현지친구들과 사귀는 꿈, 꼭 현지인이 된것같은 사진으로 도배하여 SNS도 만들어보고…실생활은요 거기가면 당신이랑 비슷한 처지에 친구들 모아놓고 12시간 시프트 끝나면 숙소가서 신세한탄하면서 술만 늘고 잠만 잠
주말이면 또 그 패거리와 같이 한인마트 들락날락거리면서 또 그 패거리와 1년을 보내고 귀국…
주변에 인턴오는 친구들 방향 잡아줄려고 부단히 노력했으나 결국 같은길…일하는 시간 내가 줄여줄테니까 학교가서 공부하고 오라고 해도 소용이없음. 이런 J1으로 오는 애들이 보통 학구열과는 거리가 먼애들…아무리 잘해도 H1갈아타서 다른 협력사 취직…10년이 되도 그 자리임…배운건 없으니 거기서 고인물 -
영어도 잘 안되는 단순 외노자 비숙련공이 시간당 13불 받고 회사 기숙사랑 차량 지원 + 해외정착지원금 400만원 혜택이면 그것도 미국에서..나쁘지 않고 한국서 당장 오라는 대기업 없으면 개인 경험과 이력 차원선 본인 돈 내고 오는 언어연수보단 백배 나은듯…
다만, 의료보험이 관련된 현재 상황이 하수상한게 좀 걸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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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조선대, 신라대, 동아대 취직도 안되는…이런데는 그냥 오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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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 조선대, 동아대 여러명 있는데, 연봉 잘받고 실력도 좋으십니다.
그리고 글쓰신분,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하고 여기에 확인하는 차원에서 글쓰신것 같은데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대학은 졸업하고나서 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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